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백신이 필요없는 코로나 예방법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2. 28. 16:41

 

 백신이 필요없는 코로나 예방법

 

 미국의 백신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절대로 코로나 백신은 피하라"는 경고는 충격이 아닐 수가 없다. 유전자조작 백신으로 인간변종이 되고, 후대까지 이어진다는 것은 생각할수록 끔찍한 일이다

 

 코로나 백신이 해결책이라고 믿어왔던 시민들은, 이런 소식을 들으면 정말 황당할 것이다. 백신을 맞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이 생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로나 백신은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백신으로 면역력이 얻어지고 예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코로나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진짜 백신'은 따로 있다. 

 

 여러분은, "백신주사로 항체가 생기면 면역력이 생긴다"고 배우고 있다.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이러한 백신 논리가 얼마나 잘못된 지식인지 금방 깨달을 것이다.  

 

 항체는 백신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몸을 지키는 백혈구가 만드는 것이다. 즉, 백신을 맞아도 백혈구가 허약하면 항체 분비가 제대로 안 된다는 말이다. 

 

 백신접종 후에 부작용으로 죽거나 병을 얻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몸이 약해서 백혈구가 건강하지 못하면, 백신주사로 주입된 독극물을 항체로 모두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백신에는 바이러스와 함께 포름알데히드, 수은, 살충제 등 수십가지 독성물질이 들어있다. 이런 독극물을 혈관에 주입하면, 혈액이 돌아다니면서 온몸의 세포들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이를 방어하려고 백혈구가 허겁지겁 항체를 분비한다. 

 

 몸이 약한 사람은 백혈구도 약하기 때문에 백신 독소로 인한 세포들이 손상을 모두 막아 줄 수가 없다. 그래서백신 부작용 사고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백신 주사는, 면역체계를 쓸데없이 교란하고 청정지역인 혈액을 오염시키는 행위다. 이는 세포들의 건강에 중대한 해악을 끼진다. 백신주사로 혈액이 오염되면 백혈구도 약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주기적인 백신 접종이 면역력 결핍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백신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몸의 면역력은 혈액을 맑게 할 때 높아진다. 혈액의 원료는 음식이므로, 건강한 음식을 먹을 때 혈액이 맑아진다. 혈액이 맑아져야 백혈구가 건강하고, 세포가 건강하고, 면역력이 높아진다. 

 

 쉽게 말하자면 면역력은 백신을 맞아서 되는게 아니라 몸을 스스로 건강하게 해야 얻어진다는 말이다. 

 

 작금에 코로나 국가방역 실태는 어떤가? 건강한 음식이 면역력의 근본임에도, 이를 홍보하는 방송이나 현수막, 팜플랫 등은 눈을 씻고 보아도 찾을 수 없다. 몰라서 그런게 아닌 것이다. 국민들이 "건강한 음식이 진짜 예방약"임을 알아버리면 백신 장사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생각을 해보라.

 

 "마스크 쓰기, 손씻기, 거리두기"로 코로나가 방역이 된다면 진작에 끝났을 것이다. 이런 사기놀음 뒤에는 "유전자조작 백신접종"이라는 소름 돋는 인류 범죄가 착착 진행 중에 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코로나 백신을 피하라"는 백신안전위원회 위원장의 경고를 결코 잊지 말자. <약장수>들은, 인간을 부를 짜내는 가축 정도로 여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다면, 백신에 문제가 생겨도 책임지지 않겠다며 생체실험을 하려는 뻔뻔함이 나올 수가 없다. 

 

 <그들>이 현대의료를 장악했다는 것은, "정신 차려야 산다"는 시대의 메시지이다. "백신으로 면역력이 생긴다"는 웃기는 상식은 이제 쓰레기통에 처박아라. 

 

 건강한 음식을 먹을 때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이 맑아야만 면역력이 생기고, 코로나가 예방된다. 내가 내 몸의 주인 노릇을 할 때, 인간변종을 만들려는 <그들>의 악마의 짓은 파탄날 것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