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암을 알아야 노후가 있다(1.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 3. 14:20






암을 알아야 노후가 있다 


- 1.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매년 8만 명에 가까운 암환자가 죽고 있으며


국민사망 1위가 되고 있다고 한다.


*


오늘도 암환자들은


음식과 약품으로 먹는 '발암물질'(원인)을 고칠 생각은 않고


약과 수술로 암과 싸우다가 죽어가고 있다.


원인을 고치지 않고서


약과 수술로 암을 고친다는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


나는 생태농법으로 농사를 하면서


 자연식, 해독단식, 건강 독서를 해온지가


어느덧 20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로 인해


건강 정보들이 잘못된게 많으며


 진실이 은폐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옳고 그른 것은 


지혜로운 독자님이 스스로 판단할 것이다.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 열린 마음이 있다면


어렵지 않게 진실을 발견할 것이며


'올바른 건강법'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깨달을 것이라 생각한다.


*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의 저자인


최일봉씨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암전문의다.  


그는


"28년 동안 많은 암환자를 돌봤지만 암으로 죽는 환자는


 딱 한명 보았다"면서


암환자는 암이 아니라 대부분 영양실조로 죽고 있다


말하고 있다. 


*


이 분은


'암환자가 영영실조로 죽는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영양실조의 직접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암전문의들은 항암치료 후 체력 보강을 위해


고기, 계란, 우유 등 고단백 위주로 먹어야한다고


주장하는게 일반적이다.


*


암환자가 항암독극물로 구역질이 나고


위장이 다 망가져 가는데


고단백 음식들이 소화, 흡수가 잘 될 수 있을까?


음식들이 소화가 안 되면


위장에서 썩어가고 영양흡수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먹는다고 다 영양이 되는게 아니다.


*


항암제


의사들도 고무장갑을 끼고 취급할 정도로


세포를 죽이는 독극물이다. 


이를 혈관에 집어넣으면 전신을 오염시키면서


암세포 정상세포 가리지 않고


닥치는데로 세포를 죽여간다.


*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태우다보면 전신이 방사능에 오염된다.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에게는


가족들조차 가까이 하지 못한다.


접촉하면 같이 방사능에 피폭되기 때문이다.


*


수술 과정에서


마취제, 조영제, 시티활영건강을 악화시킨다.


몸에 칼을 대면


신경세포, 경락, 모세혈관이 잘리어 복구가 어려워진다.


수술은 만능 치료가 아니라


몸의 건강에 치명상을 주는 '최악의 치료'다.


*


항암제, 방사선은 그 자체가 '발암물질'이다.


항암치료


 또 다른 암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원인을 고치는 근본 치료가 아니니


치료 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발할 수밖에 없다.


*


항암치료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두번 세번 재발하는 것은 보통이고


많으면 예닐곱번씩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도 있다.


그들은 


돈 잃고 건강을 잃으면서 저승길로 가고 있음을 


뒤늦게야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린다.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의 저자 후나세 슌스케는


의사 271명에게


"당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를 받겠습니까?"하고


설문 조사를 했더니 270명은


"절대 항암치료를 안 받겠다"는 응답을 했다고 한다.


의사들에게


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권하는 이유를 물으니


"병원 수익 때문이다"고 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


이제는 그만 속아야 한다. 


암을 죽여가면 수명 연장이 아니라 몸이 죽어간다.


"암환자들이 항암치료 후유증로 죽는다"는 것은


국민 사망 1위는 암이 아니라


암으로 위장된


 "병원 병(병고치려다 병을 얻는병)" 이란 말이다.


*


"돈 주면서 병을 얻고, 돈 주면서 건강을 잃는"


이런 미친놀음에서 언제 깨어나려 하는가


*


을 알아건강을 지킬 수 있고


을 알아재산을 지키며


 을 알아야 노후가 있는 것이다.


발암물질을 멀리하고 '생활건강'을 챙길 때 미래가 있다.

 

***


2020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