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충제'가 암환우를 살리고 있다
요즘
개구충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언론 방송에서는 "근거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구충제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암환우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
"효과를 보았다"는 암환우의 유튜브를 보면
구충제를 어떻게 먹었는지 소개하는 걸 볼 수 있다.
구충제를 복용하면서
강황가루 등 건강식품을 함께 복용하고
무엇보다도
"몸에 좋다는 것은 골고루 챙겨 먹는다"는 사실이다.
*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구충제가 '효과 있다', '없다'를 떠나
그들 방식대로 하는게
암이 낫을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항암하는 것보다는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항암 부작용으로
몸은 몸대로 개고생을 하고
불확실한 치료에 수천만원씩 낭비하는 것 보다는
구충제를 복용하면서
몸에 좋은 음식을 함께 챙겨 먹는게 현명한
일일지도 모른다.
*
일본의 곤도 마코토 의사는
항암을 하고서 후회하는 환자는 많지만
"항암을 안 해서 후회하는 환자는 없다"며
암을 차라리 방치하는게 오히려 낫다고
말하고 있다.
*
미국의 저명한 암연구가인 존스 박사는
항암을 받은 환자보다
"항암을 안 한 환자가 실제로 4배나 더 오래 산다"고
말하고 있다.
*
곤도 마코토 의사나 존스 박사의 주장처럼
암이 있다고 해도
몸이 건강하다면 암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
현대의료는
몸을 건강하게 해야 '암'이 고쳐지는 것임에도
암을 고친다며 몸을 죽여가는
거꾸로 된 치료를 하고 있다.
몸이 우선이지, 병이 우선이 아닌 것이다.
*
의사를 길러내는 <약장수>들은
"몸이 암을 고치는 것"임에도
"약이 암을 고친다"고 가르치고 있고
암은, 몸을 보호하는 증상임에도
암은, 죽을병으로 거짓을 세뇌시키고 있다.
*
감기, 설사가 오거나
상처가 나거나 찢어졌다고 해도
약을 안 먹었지만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
약을 안 먹어도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하고, 스스로를 보호한다.
살아있는 생명이라면
누구라도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몸의 생리며 '생명의 신비'다.
*
"몸이 암을 고친다"는 사실을 알면
'암을 고치는 약'을 찾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몸을 좋게 하는 약'을 찾는다.
몸을 좋게 해야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암이 치유되기 때문이다.
*
'약(藥)'이란 뜻은
몸에 좋은 식물을 말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자연이 만든 건강한 음식이다.
히포크라테스나 허준도
'음식을 약'이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
구충제를 먹고 효과를 본 암환우들은
몸에 좋은 음식들이 '진짜 약'이었음을 미쳐
몰랐을 것이다.
'구충제에는 살충의 효능'만 있지만
몸에 좋은 음식에는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만드는데 필요한
수만가지 영양과 약성이 들어있다.
*
자연에 동물들은
자연 그대로 먹기 때문에 기생충이 상당히 많다.
그럼에도 그들은 암이 없다.
*
인간들은
농약비료 음식에다가, 끓여 먹는 화식을 하고
살충제, 제초제, 항생제, 첨가제 등
각종 화학독소를 지닌 음식을 매일 먹다보니
자연에 동물보다 기생충이 현저히 적다.
그럼에도, 왜 암이 폭증하는 걸까?
*
자연을 보면
'암의 원인'은 기생충이 아님을 알 수 있다.
*
구충제를 먹는 암환우들은
"약이 암을 고친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먹는 정성과 마음이
'건강한 음식'보다 구충제에 쏠려 있을 것이다.
*
"몸이 암을 고친다"는 사실을 알면
'약'에 의존하기보다
발암 식품을 자제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갈려고 노력할 것이다.
몸이 좋아져야
자연치유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
이런 사실을 모르는 암환우에겐
'돈 잃고 건강을 잃는 항암'보다는
차라리 '구충제'를 먹는게 훨씬 이익이다.
전신의 세포를 죽이는 항암의 맹독성은
구충제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
몸이 죽으면
암을 죽인들 무슨 이익이 되는가?
*
'구충제'를 먹는 암환자는
건강식품을 복용하는 것도 좋지만
몸에 좋은 유기먹거리를 잘 챙겨먹고 건강관리를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한다.
'발암식품'을 피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살아가는게 '암을 치유 예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