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개구충제'가 암환우를 살리고 있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 22. 14:02



'개구충제'가 암환우를 살리고 있다



요즘


개구충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언론 방송에서는 "근거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구충제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암환우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


 "효과를 보았다"는 암환우유튜브를 보면


 구충제를 어떻게 먹었는지 소개하는 걸 볼 수 있다.


구충제를 복용하면서


 강황가루 등 건강식품을 함께 복용하고


무엇보다도


"몸에 좋다는 것은 골고루 챙겨 먹는다"는 사실이다.


*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구충제가 '효과 있다', '없다'를 떠나


그들 방식대로 하는게


암이 낫을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항암하는 것보다는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항암 부작용으로


몸은 몸대로 개고생을 하고


 불확실한 치료에 수천만원씩 낭비하는 것 보다


 구충제를 복용하면서


몸에 좋은 음식을 함께 챙겨 먹는게 현명


일일지도 모른다.



일본의 곤도 마코토 의사는


항암을 하고서 후회하는 환자는 많지만


"항암을 안 해서 후회하는 환자는다"


암을 차라리 방치하는게 오히려 낫다


말하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암연구가인 존스 박사


항암을 받은 환자보다


"항암을 안 한 환자가 실제로 4배나 더 오래 산다"고 


말하고 있다.


*


곤도 마코토 의사나 존스 박사의 주장처럼  


 암이 있다고 해도


몸이 건강하다면 암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현대의료는 


몸을 건강하게 해야 '암'이 고쳐지는 것임에도


암을 고친다며 몸을 죽여가는 


거꾸로 된 치료를 하고 있다. 


몸이 우선이지, 병이 우선이 아닌 것이다.



의사를 길러내는 <약장수>들은


"몸이 암을 고치는 것"임에도


"약이 암을 고친다"고 가르치고 있고


암은, 몸을 보호하는 증상임에도


암은, 죽을으로 거짓을 세뇌시키고 있다.


*


감기, 설사가 오거나 


상처가 나거나 찢어졌다고 해도


약을 안 먹었지만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약을 안 먹어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하고, 스스로를 보호한다.


 살아있는 생명이라면


누구라도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몸의 생리며 '생명의 신비'다.


*


"몸이 암을 고친다"는 사실을 알면


'암을 고치는 약'을 찾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몸을 좋게 하는 약'을 찾는다.


몸을 좋게 해야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암이 치유되기 때문이다.


*


'약(藥)'이란 뜻은


몸에 좋은 식물을 말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자연이 만든 건강한 음식이다.


히포크라테스나 허준도


 '음식을 약'이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


구충제를 먹고 효과를 본 암환우들은


몸에 좋은 음식들이 '진짜 약'이었음을 미쳐


몰랐을 것이다.


'구충제에는 살충의 효능'만 있지만


몸에 좋은 음식에는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만드는데 필요한


수만가지 영양과 약성이 들어있다.


*


자연에 동물들은


자연 그대로 먹기 때문에 기생충이 상당히 많다.


그럼에도 그들은 암이 없다.


*


인간들은


농약비료 음식에다가, 끓여 먹는 화식을 하고


살충제, 제초제, 항생제, 첨가제 등


각종 화학독소를 지닌 음식을 매일 먹다보니


자연에 동물보다 기생충이 현저히 적다.


그럼에도, 왜 암이 폭증는 걸까?


*


자연을 보면


 '암의 원인'은 기생충이 아님을 알 수 있다.


*


구충제를 먹는 암환우들은 


"약이 암을 고친다"잘못된 믿음 때문에


먹는 정성과 마음이


'건강한 음식'보다 구충제에 쏠려 있을 것이다.


*


"몸이 암을 고친다"는 사실을 알면


'약'에 의존하기보다


발암 식품을 자제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갈려고 노력할 것이다.


 좋아져야


 자연치유력 높아지기 때문이다.


*


이런 사실을 모르는 암환우에겐


'돈 잃고 건강을 잃는 항암'보다는 


차라리 '구충제'를 먹는게 훨씬 이익이다.


전신의 세포를 죽이는 항암의 맹독성


구충제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


몸이 죽으면


 암을 죽인들 무슨 이익이 되는가?



'구충제'를 먹는 암환자


건강식품을 복용하는 것도 좋지만 


몸에 좋은 유기먹거리를 잘 챙겨먹고 건강관리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한다.


'발암식품'을 피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살아가는게 '암을 치유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 건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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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