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암을 알아야 노후가 있다(2. 암은 바로 당신의 문제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 11. 12:34





암을 알아야 노후가 있다

- 2. 암은 바로 당신의 문제다 -  



1편에서는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주제로


항암치료의 문제점살펴보았다.


*


오늘날


재수없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병이 아니다.


독자님이나 가족들이 


피할 수 없는 질병임을 알아야 한다.


*


우리가 먹는 밥상을 보면


 수입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화학농법 먹거리들을


주식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방사능, 살충제, 항생제, 홀몬제, 첨가제, 중금속


 독성물질들로 오염되어 있다. 


 *


정부에서는


'일일섭취허용량'이나 '기준치'를 정하여


먹어도 괜찮은 것처럼 말하고 있다.


이는 의학적 근거가 있는 '안전치'가 아니


국민의 건강보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 만든 규정임을 알아야 한다.


*


소량의 독극물이라도


당장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10년 20년 먹다보면


몸에 쌓여서 작은 독이, 큰 독이 되고


결국, 암과 온갖 질병으로 나타나게 된다.


*


뿐만 아니라


약품으로도 독성물질인 발암물질이 유입되고 있다.


암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 방사선이 바로 발암물질이다.


얼마전


'발암 혈압약' '발암 위장약'이 사회 문제되었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한다.


*


대부분 화학약품들은


살충제, 첨가제처럼 석유물질로 만든 화학 합성물질이다.


즉,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이다.


히포크라테스나 허준은 음식을 약이라고 했는데


오늘날에 의사들은


 의료산업이 만든 화학약품을 약이라고 하고 있다. 


*

독자님은


'먹는게 아닌 것'을 음식과 약으로 먹는 현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람이


'먹을 것' '못 먹을 것'을 가릴 줄 모른다면


 건강을 지키는 초보적 지혜조차 없다는 말이다.


*


한국


'암'과 질병 발율 세계 1위


노인 의료비 세계 1위


노인 빈곤율 세계 1위


 노인 자살율 세계 1위다.


*


이것이


'독성물질'음식과 약으로 먹으며 살아가는


오늘의 현실이며 우리의 미래다. 


*


국민 1인당 1억 의료비를 쓰면서도


암과 병을 고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을 모른다.


약과 수술로 평생 씨름하다가


돈 잃고 건강을 잃다보니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고 있다.


*


 벌레들도


농약친 음식들은 절대 안 먹는다.


미물조차도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은 가릴 줄 안다는 말이다.


*


우리 몸은, 오직


 '생명의 음식'만 먹어야 병이 치유되고, 예방되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얼마나


사람을 바보로 알고, 환자를 우습게 여기면


독성물질 '음식'으로 먹게 만들고


독성물질'약'으로 처방 해주고 있을까?


*


일일허용량'이니 '기준치'니 하며


'독극물'을 먹게 하는 것분노해 한다.


 약(藥)이라고 하면서 


독약을 처방하는 것에 분노해야 한다.


이를 외면하면


돈 주며 병을 사먹고, 돈 주며 건강을 해치게 된다.  


*


오늘날



누구피할 수 없는 질병이다.


하지만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을 가릴줄 안다면


 피하지 못할 질병도 아닌 것이다.


*


'음식'에 속지 말고, '약'에 속지 말아야 한다.


'사람 먹는게' 아니라면 음식이라고 해도


단연코 버려야 한다.


우리 몸은


 '생명의 음식'만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게


바른 치유와 건강으로 가는 첫 걸음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