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암의 원인을 알면 속지 않는다. 8 (그들은 왜 암의 원인를 감추고 있나)

생활건강 연구가 2019. 11. 19. 11:04



암의 원인을 알면 속지 않는다. 8


- 그들은 왜 암의 원인을 감추고 있나 -



한국의 


국민사망 1위는 암이라고 통계청이 밝히고 있다.


오늘날


우리 가족을 죽인다는 암은 도데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


암의 원인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치료가 그렇듯


암은 반드시 원인을 고쳐야만 완치 예방되기 때문이다.


*


의사들은 암의 원인을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 음주 흡연, 기생충 등


이라고 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사실처럼 믿고 있다.  


*


아래 뉴스를 보면


'흡연이 폐암의 원인'이라는 의사들 주장과 달리


'여성 폐암환자의 90%가 비흡연자'라고 밝히고 있다.


폐암학회에서는 그 이유가


고령화, 간접흡연, 주방연기, 라돈 탓이라고 하고 있다.


*


이런 주장을 생각없이 믿다보면


집에서 굽는 고등어조차 무서워하는 바보가 된다.


아궁이 불을 지피며 연기를 마시며 살았던


 조선시대 여성들은 폐암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허현회 작가는


"담배가 폐암이 원인이라고 하는 주장은 


합성화학물질의 위해성을 숨기고 관심을 담배로 돌리려는 수작이며


간접 흡연이 위험하다는 것은 코미디다"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서 말하고 있다. 



모든 암의 근본 원인은 오직 '하나'다.


암은 


우리 몸에 '발암물질'이 유입되서 오는 질병이다.


 '발암물질'은


합성화학물질, 중금속, 방사능 등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다.


'먹는게 아닌 것'을 매일 먹다보면


몸에 약한 부위에서부터 암과 염증이 생기며 


시간이 가면 큰병으로 자라는게 이치다.


*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이런 상식을 무시하고


'먹는 음식'이 아닌 것도 음식과 약으로 매일 먹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이 


암에 걸리고 정신까지 미쳐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우리가 먹는 밥상을 보라.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물밀듯 들어온는 일본산 수산물


고기 먹이고 항생제로 키운 미친소고기


지엠오 옥수수 콩으로 만든 먹거리


식품첨가물로 범벅인 가공식품


살충제 제초제로 키운 화학농법 먹거리


*


이 속엔 먹어선 안 될


발암 물질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생각이나 하면서


먹고 있는가? 


*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면 먹을게 없다"고 대답한다.


그것으로 사고가 정지된다면


지금


나와 우리 가족, 우리 이웃들에게


 "병고대란"이 소리없이 덮치고 있는 현실을 보지 못한다.



*


그렇다면 왜


 의사, 학회, 언론사에서는


발암물질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조심하라고 가르치지 않고 있는 걸까?


*


<그들>이 바로


 '발암물질'을 먹이고 환자를 만들어


일반인들이 상상을 초월한 이익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누구인가?


식품을 지배하고 의학을 지배하면서  


병 주고 약 주는 사회시스템을 만든 '유대 금융자본 세력'이다.




밥상에서


발암물질 식품들을 버리고 유기먹거리로 살아보라.


암의 원인을 고치면 암은 자연스레 치유와 예방이 된다.


그러면


발암물질로 돈 버는 식품회사나 


 대형 병원의 암병동들은 대부분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


*


<그들>은


당신이나 당신 가족이 건강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자기들이 통제하는 <바보상자>를 믿으며


암은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 음주 흡연, 기생충으로


오는 것처럼 생각해주길 바라고 있다.


*


'이 세계의 비밀'의 저자인 우츠미 사토루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도 의학에 대해서는 환상을 품고 있다"


경고하고 있다.


*


"먹는 음식"이 아닌 것도


먹게 만드는 <그들>에게 그만 속아라.


(얼마나 미련해야 '먹는게 아닌것'도 먹고 있는가?)


항암제, 방사사선 등 발암물질을


의료에 사용하면서도


신약과 첨단의술을 꿈꾸게 만드는<그들>에게 그만 속아라.


*


그래야


"돈 주며 병주는 음식을 사먹고"


"돈 주며 건강을 해치는 치료에 의존하는"


"원인은 놔두고서 약으로 병을 고치려는"


 그런 미친 짓을 버릴 수가 있다.   


*


생명체인 우리 몸은


"먹는 음식"만 먹을 때 병이 예방되고 완치되며 건강해진다.


이것이 자연 법칙이며 내 몸의 생리다. 


자연에 사는 동물이 병이 없고


병든 자가 자연으로 가면 병이 낫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권대익 입력 2019.11.18. 17:02 수정 2019.11.18. 17:12 

        



      

폐암학회, 고령화·간접흡연·주방 연기·라돈 탓

여성 폐암이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아도 고령화, 주방에서 조리할 때 흡입하는 연기, 간접 흡연 등으로 인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폐암은 암 발병률 4위, 사망률 1위다. 매년 2만5,000여 환자가 새로 생기고 1만8,000명 정도가 목숨을 잃는다. 남성 폐암 환자 가운데 70% 정도가 흡연자일 정도로 폐암 발병의 가장 큰 위험인자는 흡연이다.


그런데 대한폐암학회가 최근 7,000여명 여성 폐암 환자(2014년 기준) 가운데 환자 10%인 700여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분석한 결과, 여성 폐암 환자의 87.5%는 담배를 한 번도 피운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여성 폐암 환자도 점점 늘어나 2013년 7,000명을 넘어섰고 2015년 7,339명, 2016년 7,990명이었다.(통계청)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데도 여성 폐암 발병률이 높은 것은 고령화, 간접 흡연, 조리 중 주방에서 흡입하는 연기, 라돈, 유전적 요인 등이 원인으로 학회는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볶기·구이 등 오염물질이 많이 발생되는 요리를 할 땐 뚜껑을 덮고 요리가 끝난 뒤에도 창문을 바로 닫지 말고 30㎝ 정도 열어서 최소 15분 이상 자연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중략)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https://news.v.daum.net/v/20191118170234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