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암의 원인을 알면 속지 않는다 9. (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키고 있는가)

생활건강 연구가 2019. 11. 20. 11:42




암의 원인을 알면 속지 않는다. 9


-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키고 있는가?  -



오늘날은 


'유전자 치료'니 '면역 치료'니 '줄기세포 치료'니 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첨단의술이 발달하고 있다.


또한 <바보상자>에서는


"의학이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


매일 홍보하고 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술의 진보하고 있다'고 희망을 품고 있으며


<바보상자>가 전하는 정보를 사실처럼 믿으며 살고 있다.  


*


나도 한때는


의학의 발달이 인간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킬 것이라 믿었다. 


병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준다는 의사들을


마치 성자처럼 생각했던 적이 있었고


흰옷 입은 간호사들이 천사처럼 보였던 시절이 있었다.


*


하지만


병원을 의존하다가 건강은 파탄났고


저승을 오락가락하다가


약과 주사를 버리고서야 기적과 같이 몸이 회복다. 


*


그동안 믿고 신뢰해왔던 의학이


건강이 아니라 사람을 파멸로 처박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무서울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의료 피해자들이 한국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사실이었다.


*


오늘날 미국


의사가 합법적으로 처방해준 약의 피해로


해마다 10여만 명이 죽어가고 있다.


이는 "미국인 사망 3위가 되고 있다"고


 의학박사 '레이 스트랜드'는 경고하고 있다.


*


일본의 환경운동가 후나세슌스케


"암환우들은 암이 아니라


의사들의 항암치료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사실을 고발하여


세상을 경악시켰다.


*


 한국에서는


병원치료를 받다가 죽어나오는 의료사고가


매년 3만여 명이 넘는다


시사저널(2011년3월4일) 보도가 있었다.


이는 비공식 자료지만


의료사고가 우리나라 국민사망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


생각을 한 번 해보라.


환우들이 '의사 처방약'으로 죽어가고


'항암치료'로 죽어가고


'의료사고'로 죽어간다면


으로 죽는 세상인가? 병원 때문에 죽는 세상인가?


*


미국, 콜롬비아, 이스라엘에서는


과거에 의사들이 집단 파업한 적이 있었다.


 놀라운 것은


사람들의 걱정과는 달리 모든 지역에서 환자 사망률이


 감소 되었다.


한달간 파업했던 이스라엘에서는


환자 사망률이 무려 50%나 감소했으며


의사가 치료를 시작하자 사망율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다.  



만약에


한국에서 의료파업이 벌어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병원치료가 위험을 가져오는 이유


원인을 고치는 근본치료가 아닌 "대증 요법"을 표준치료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상만 관리하는 대증요법은


죽을 때까지 병원에 의존하며 환자로 살아야 한다.


즉, 치료 목적이 치유와 건강이 아닌 것이다.


*


별 '신약'이나 '첨단 의술'을 개발하더라도


원인을 고치는 근본치료가 아니라면 '사이비 치료'임을


알아야 한다.


암은 몸을 건강하게 치료해야치유된다. 


현대의료는 이 법칙을 무시하고


약품과 수술로 암을 죽여가면서 몸도 죽여가고 있는 것이다.


*


오늘날 수명이 연장되는 것은 의학이 발달로 오는게 아니다.


과거와는 달리 


기아가 사라져 유아 사망율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기계의 발달로 중노동에서 벗어났고


개인 위생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


허현회 작가는 자신의 저서에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는 것은


인류를 속인 최대 사기 중 1위"라는


<기네스북>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기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그들>우리에게


건강바보가 되어 '병원신도'로 살아주길 바라고 있다.


 우민화 정책에 속지 않으려면


<바보상자>가 전하는 정보를 의심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들>은 누구인가?


식품, 의학, 교육, 언론방송, 에너지, 금융을 지배하여 


국가를 좌지 우지하는 '유대 금융 세력'이다.



*


"의학이 발달해서 수명이 연장된다"


 착각하지 말라.


수명은, 내 몸의 생명력인 치유력(면역력)이 좌우한다.


 내 몸을 스스로


매일 매일 건강하게 만들어 갈때 수명도 연장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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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