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익는 마을'의 생태농부 이야기

치료받는 병원, 치유하는 병원 현대인들은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아야 한다"고 교육받고 있다. 치료를 받고서 병이 고쳐지고 건강이 좋아지고 있을까? 통계청 자료를 보면, 한국의 국민 사망은 1위 암, 2위 심장질환, 3위 뇌혈관질환, 4위 폐렴 순이다. 이들은, 치료를 받지 못해 병으..

'치료'하는 의사, '치유'하는 의사 오늘날 병원의 암병동을 보라! 암환자들은, 의사를 붙잡고 눈물 흘리며 애원하고 있다. "제발 살려주십시요" 그들은, 병원의사가 암을 고쳐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한국은, 이렇게 매년 7만여 명의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그들..

"암의 치유" 마음이 먼저일까, 몸이 먼저일까? 마음을 고쳐야 암이 치유 될까? 몸을 고쳐야 암이 치유 될까? 오늘날 "암치유"에는 '웃음치료'나 '신앙치료'처럼 심리 치료가 등장하고 있다. 이런 치료는 분명 효과가 있다. 하지만, 마음으로만 암을 고치려 한다면 "치유의 근본"을 놓쳐버릴 ..

'먹거리와 의료' 위기, 암환자의 선택은? 암은, 개념없이 먹는 음식을 통해 생각없이 받는 치료를 통해 몸에 '발암물질'이 쌓이고 있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암환자는, 음식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치료가 무엇이 잘못인지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먹거리 오염으로 암이 오고 치료의 잘..

암이 아니라 독으로 죽는다 '암'이라고 진단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은 심각한 스트레스를 입는다. 건강하게 살던 사람이 말기암 판정을 받자 그 충격으로 치료를 받아보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다. 암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자꾸 세뇌시키는 이유는 의료 산업의 엄청난 이익과 직결..

암과 싸우지 말라 한국은, 해마다 7만여 명이 암과 싸우다 죽고 있다. 암덩이를 칼로 도려내고, 항암제로 죽이고, 방사선으로 태운다고 암이 낫을까? 원인이 살아 있으니, 몇 년 후에는 반드시 재발한다. 재발할 때마다 몸에 칼질하고, 항암독을 집어놓고, 방사선을 쏘여보라. 몸이 성할까?..

'암'이란 어떤 질병일까? 의사나 방송에서는 암을 '죽을 병'으로 가르치고 있다. 때문에 암환자들은, 암을 '천형'으로 알고 매일 두려움에 떨고 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와는 달리 무산소 세포분열로 증식한다. '정상적인 생명현상을 거스르는 세포분열'은 무엇을 말하는가? '생명을 거스..

'약'이 암을 고치는 게 아니다 사람들은 "약이 병을 고친다"고 믿고 있다. 때문에, 병이 나면 '약'을 찾느라 난리다. "약이 병을 고친다"는 것은 약장수들의 논리일 뿐이다. 암을 고치는 것은 약이 아니다. 모든 생명체가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이다. 진짜의사는 바로 내 몸의 ..

'먹지 않는 것'은 먹지 말아야 암이 낫는다 자연에 동물들은 '먹지 않는 것'을 본능적으로 안다. 지엠오 작물에는 벌레, 곤충, 다람쥐, 새들이 접근을 안한다. 왜냐하면, 먹으면 병들고 죽을 줄 알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먹는 것'과 '먹지 않는 것'을 가릴 줄 모른다. 몸보다 입을 좋아하는 ..

원인을 고치지 않아도 '암'이 완치될까? '암의 완치'란 "다시는 재발 않고 깨끗이 낫은 상태"를 말한다. 현대의료는 "항암치료를 받고서 5년을 생존하면 완치"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5년이나 10년 후, 암이 재발되는 경우는 부지기수다. 항암치료로 완치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