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102

백신여권 반대 국민청원에 참여해주십시요

백신여권 반대 국민청원에 참여해 주십시요 홍준표 등 국회의원 16명이 발의한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과 백신여권법"은 1만 6천여 명의 국민들 반대의견으로 무산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지난 4월1일, 정부는 국민 의견을 무시한 채 백신여권 도입을 일방적으로 결정하여 발표했습니다. 백신여권의 가장 큰 문제는 "면역력을 증명하는 수단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백신은, 접종을 해도 감염될 수 있고 유효성도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백신제조사들은, 백신에 문제가 생겨도 책임을 못지겠다고 합니다. 코로나백신은, 정상적인 임상시험이 아닌 긴급 승인으로 나오는 실험적 백신입니다. 4월 6일 현재 한국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 36명 등 이상반응 신고가 1만1천 건이 넘고 있고, 미국은 ..

국민건강을 해치는 코로나 방역은 폐기하라

국민 건강 해치는 코로나 방역은 폐기하라 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 재난안전본부 정총리는 지난 4월4일, "실로 일촉측발의 위태로운 상황이다"라며 국민을 향해 공포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부터 방역수칙 위반 행위는 제재조치가 뒤따를 것이다" "지자체는 위반시 엄정 대응하라"고 명령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4152813316 정총리의 발표를 들으면 "전두환 5공화국으로 회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섬뜩함마저 느껴진다. 정총리는 "오늘은 청명의 날"이라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문했지만, 듣는 국민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치는 기분이 든다. 총리의 발언은 실로 불쾌하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코로나 재난은 정부가 만들고 있음에도 마치 국민들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처럼 ..

자연을 따라야 코로나 해방이 보인다

자연을 따라야 코로나 해방이 보인다 자연 순리대로 살면 속지 않는다 자연 순리를 따르면 '건강운'이 바뀌고 운명이 달라지게 된다. 왜냐하면, 약과 병원을 졸업하게 되고 의료비로 버려질 수천 수억이 지갑에 채워지기 때문이다. 영원한 건강을 누리고 돈까지 들어온다고 상상을 해보라. 그것은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지금, 코로나 사태가 1년이 넘어가고 있다. 국가 방역은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 생업인 가계가 줄줄이 문을 닫고 중소기업들이 망해가고 있다. 국민들은, 모두가 마스크를 의무착용하고 반강제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코로나가 끝나는 것도 아니며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대로 가면 국민의 자유는 점점 박탈당하고 생계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이럴때일수록, 자연..

미소를 잃어버린 마스크 인간들

미소를 잃어버린 마스크 인간들 얼굴에 미소가 사라진 인간 세상 미소는, 타인과 교류하는 '말없는 언어'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잔잔한 인간성의 표현이다. 만약에, 사람들에게 미소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개 돼지들은 '멍멍'거리거나' 꿀꿀'하며 소리로서 소통을 한다. 인간들도, 소리를 질러야 소통이 가능한 동물로 전락될지도 모른다. 작금에 코로나 사태로, 보건당국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국민들은, 어느덧 1년이 넘도록 착용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잃어가고 있다. 요즘 봄꽃들이 만발하자, 시민들은 가족이랑 친구들과 화사한 봄날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 얼굴엔 웃음도, 미소도, 표정도,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두가 얼굴가리게를 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마스크 인간들은, 꽃들이 ..

코로나 공포에서 깨어야 건강이 있다

코로나 공포에서 깨어야 건강이 있다 공포를 선전하는 교활한 약장수들 요즘 언론방송을 보면, 백신이 국민 건강과 전염병 해결책인량 보도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으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백신 정책은, 국민의 건강과는 거리가 먼 보건정책이다. 그 이유는, 코로나는 죽을병이 아니며 또한 백신으로 예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 정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는 인터넷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감기바이러스"라고 세계의 양심적인 면역학자들은 한결 같이 주장하고 있다. 감기는 치료약이 필요없는 질환이고, 백신은 더더욱 필요없다. 또한 감기바이러스는 무한 변이를 계속하므로 백신으론 영원히 따라잡지 못한다. 면역학자인 이왕재 교..

코로나 백신은 대 병란을 경고한다

코로나 백신은 '대 병란'을 경고한다 백신도 건강을 생각해서 맞는 것 요즘 코로나 사태로 대통령과 총리, 장관들이 줄줄이 백신을 맞고 있다. 보건당국은, 국민 건강과 코로나 예방을 위해 모두가 백신 접종을 해야한다고 계속 독려하고 있다. 한편에선, 이왕재 교수나 김상수 의사처럼 면역학 전문가들이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할 수 없다"고 경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수많은 양심적인 의료인들이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백신제조사 마저도, 항체가 100% 생성되는 것을 보장 못한다고 하고, 항체 유지기간도 2~3개월 밖에 안 된다는 자료들이 나오고 있다. 그들은 부작용에 대해 면책권까지 요구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속출하면서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불안해 하고 있다. 코로나..

코로나 백신에 의한 집단면역의 진실

코로나 백신에 의한 집단면역의 진실 요즘,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전 세계가 사망자와 장애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럼에도 보건당국과 언론방송에선,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돼야 코로나가 끝날 것처럼 주장하며 접종을 강행하는 상황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면역학자인 이왕재 교수는 "백신으로 코로나를 예방할 수 없다" "집단면역은 불가능하다" "백신회사가 말하는 효용은 믿을수 없다"며 백신에 대한 기대감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1150084 오늘날 백신은 '예방'과 '면역'이란 이름으로 무차별 접종하고 있다. 보건당국과 의사들은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기면 병이 예방되고 면역을 가져다준다"고 얘기하고 있다. 또한 70%이상 접종하면..

코로나가 끝나길 바라면 이 여성의 외침을 들어라

코로나가 끝나길 바라면 이 여성의 외침을 들어라!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가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잠시 이 여성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 보라. * 이 여성은 왜? 자기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전단지를 뿌리고 "코로나 백신을 맞지 말아야 한다"고 차거운 길거리에서 외치고 있는가? * 현재 언론방송에선 백신에 인한 사망과 부작용이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거짓이고, 괴담이며, 가짜뉴스라고 하면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 백신 제조사인 약장수들은 "백신에 문제가 생겨도 책임을 안 지겠다"고 하고 그런 백신을 정부관료들은 "백신의 안전은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하고 그런 백신을 정치인들은 전국민에게 강제 접종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 도대체 정부관료나 정치인들이 약장수들 졸개가 아니라면..

코로나를 바르게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코로나를 바르게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 코로나를 모르면 '건강꼴통'이 된다 여러분은 코로나가 어떤 병인지 알고 있는가? 코로나를 모른 채 마스크 쓰고 다니고, 백신을 맞고 있다면 그는 건강꼴통이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마스크와 백신이 건강을 돕는 물건이량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펜대믹 후, 사람들이 코로나가 어떤 병인지 알아보았다면, 코로나 대소동은 벌써 끝났을 것이다. 왜냐하면, 코로나는 의 보도와는 달리 죽을 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코로나는 다름아닌 감기질환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우리가 겪는 감기 중에 약 20~30%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사실은, 전 세계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반복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한국에도..

백신 안전보다 국민 안전이 먼저다

백신 안전보다 국민 안전이 먼저다 한국은 지난 2월26일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지난 2일 국무회의를 주죄하고 "백신의 안전성은 정부가 약속하고 책임진다"고 강조하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11046628979384&mediaCodeNo=257&OutLnkChk=Y 여러분은 "백신의 안전은 정부가 책임진다"는 뉴스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문대통령 말에 탄식을 금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백신의 안전은 백신제조사가 책임져야지, 정부가 책임져야 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백신의 안전성은, 곧 백신의 효능"과 같은 의미다. 그것은 백신제조사가 임상시험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