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안전보다 국민 안전이 먼저다
한국은 지난 2월26일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지난 2일 국무회의를 주죄하고 "백신의 안전성은 정부가 약속하고 책임진다"고 강조하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11046628979384&mediaCodeNo=257&OutLnkChk=Y
여러분은 "백신의 안전은 정부가 책임진다"는 뉴스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문대통령 말에 탄식을 금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백신의 안전은 백신제조사가 책임져야지, 정부가 책임져야 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백신의 안전성은, 곧 백신의 효능"과 같은 의미다. 그것은 백신제조사가 임상시험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정부는, 백신 위험을 감추거나 효능을 과장하는 등 임상조작이 없도록 "관리감독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행여, 불량백신을 판다면 정부는 약장수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허가를 취소하거나 손해배상을 하도록 조치를 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 건강을 해치며 돈을 챙기는 대국민 사기질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백신 안전에 책임지겠다는 것은 "효능"이 아니라 "보상"을 말하는 것이다. 백신 피해를 돈으로 보상한다고 그것이 안전한 백신이 될 수 있을까? 보상이라는 것도 "인과 관계가 없다"고 해버리면 개인이 그것을 입증할 방법이 없다.
약장수가 해줘야 할 피해 보상을 왜 국민 혈세로 해야 하는가? 문대통령은 책임 소재도 제대로 파악할 줄 모르고 있다.
진정으로 백신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면, 먼저 국민의 안전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백신제조사들로부터 안전성과 효능에 관한 자료들을 엄격하게 요구해야 한다.
그들이 건네준 백신 자료들을, 프랑스처럼 국민에게 솔직하게 공개해야 한다. 또한, 강제접종법을 추진하는게 아니라 원하는 국민들만 맞도록 자율에 맞겨야 한다.
https://blog.daum.net/ssaaspi/6669282
우려스러운 것은, 약장수들은 백신에 문제가 생겨도 책임을 안지겠다며, 구매 조건으로 면책 특권까지 내걸고 있다는 사실이다.
화이사 사장은 자신은 "백신을 안맞겠다"고 하고 회피하고 있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화이사의 전 부사장인 마이클 이던 박사는 "코로나 백신에는 불임 등이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다"면서 백신을 절대 접종하지 말라고 하고 있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UEM9TMUmU
약장수들 조차 책임 안지겠다는 백신을, 그 경영인들조차 접종을 회피하는 백신을, 왜?왜?왜? 정부가 나서서 책임지겠다고 하고 강제접종법까지 추진하는 걸까?
이것이 세상이 여러분에게 전하는 '시대의 메세지'다.
아직도 코로나가 죽을병이라고 믿는가? 아직도 주사기로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믿는가? 아직도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예방한다고 믿는가? <바보상자>를 장악한 약장수들의 정체를 모르면, 코로나 펜대믹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다.
'먹는게 아닌 것'을 약으로 믿는 자, 돈 써가며 자기 건강을 해치고 있다. '먹는 음식이 진짜 약'임을 믿는 자, 영원히 질병에서 해방될 것이다.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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