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102

미FDA 화이자 백신 승인 의도 2

미FDA 화이자 백신 승인 의도 2 언론방송에선 "미FDA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을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그들은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FDA 엄격한 기준에 확신을 가져도 된다"고 선동질하고 있다. FDA승인 자료를 검토한 어느 유튜버는 아래처럼 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요약하면 "승인 된 것은, 기존 시판 중인 화이자 백신을 말하는게 아니라 새로 출시될 '코르미나티' 상표를 가진 백신을 말한다. 이 품목도 아직 임상결과가 끝나지 않은 상태로 승인을 한 것임에도, 국내 언론방송들은 모든 실험이 끝나고 정식 승인을 받은 것처러 떠들고 있다. 어떤 실험도 종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신 안전성이 확보됬다는 식으로 거짓 기사를 흘리고 있다" 왜 그들은 거짓말을 대놓고 하면서 백신 접종을 밀어부..

미FDA 화이자 백신 정식승인 의도

미FDA 화이자 백신 정식승인 의도 현재까지 한국의 코로나백신 피해 신고 현황을 보면 사망이 700여 명, 중증 장애가 6천 500명, 일반 증상이 15만 명 정도가 되고 있다. 미국은 사망자가 1만 1천여 명, 유럽에선 사망자 2만1천 명이 넘고, 전체 피해 신고자는 2백만 명을 넘고 있다. (실제 백신 피해자는 이 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 ◇ 백신 접종 의무화 가속도 붙는다 백신 피해가 전세계적으로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FDA는 우려한 대로 화이자 백신을 정식 승인 해줬다. 그동안 코로나 백신으로 수많은 인류가 희생 당하고 있음에도, 미국 FDA는 부작용에 대한 정밀한 연구 결과도 없이 약장수들에게 돈벼락 선물을 안겨준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다렸는 듯 민간기업에 백신 의무화를 요구..

코로나보다 백신이 위험하다는 게 거짓일까?

코로나보다 백신이 위험하다는 게 거짓일까? YTN 뉴스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보다 백신접종이 더 위험하다"는 것이 사실이 아닌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코로나 백신접종 반대 단체는 "백신 접종이 시작된 2월26일부터 8월7일 현재까지 코로나로 사망자가 531명, 백신 사망자는 639명"이라며 코로나보다 백신 접종이 더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방송에 나온 의료전문가는 "639명 사망자 중 인과성이 밝혀진 것은 단 2명 뿐이다"라는 주장으로 백신접종 반대 단체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인과성 여부 검사가 공정하고 납득이 되게끔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강윤희 전 식약처 심사위원은 한 인터넷 신문에서 "백신 부작용 인과관계 저평가, 피가 거꾸로 솟는다..

코로나 백신의 치명적인 위협은 영구적인 생식기능 파괴

코로나 백신의 치명적인 위협은 영구적인 생식기능 파괴 (드러난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3)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54 백신 공급이 한창인 가운데 백신 부작용이 나오고 있다. 백신 접종의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백신의 경우 연구개발 시간이 매우 짧은 기간에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시중에 판매할 만큼 안전성 검증이 충분하지 않아 '긴급사용승인' 단계다. 다국적 제약 자본은 백신 접종 후 사망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으로 국가와 계약하고 있다. 진보성향의 오로지 선생이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과 관련해 특별기고를 했다. 라고. ▶ 코로나 백신의 특유한 점 중 하나는 생식 기능 장애에 대한 보고가..

"코로나 확진자 숫자, 정부 멋대로 조작해 왔나?"

"코로나 확진자 숫자, 정부 멋대로 조작해 왔나?" 인세영 승인 2021.07.08 02:42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057 방역당국 "검사 건수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서 내일부터 환자가 더 증가할 것" 황당 발언에 시민 분노 방역당국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숫자를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지난 6일 브리핑에서 "현재 검사 건수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서, 내일부터 환자가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방역당국 관계자가 검사 건수를 늘리면 확진자가 증가하고, 검사 건수를 줄이면 확진자가 감소한다는..

미 FDA, 코로나 백신 심장병 경고

미 FDA, 코로나 백신 심장병 경고 백신의 항체는 염증을 만든다 6월 27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FDA,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627023625645 알아야 할 것은, 백신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항체는 백신으로 주입한 독극물인 항원과 결합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항체 항원의 결합물이 바로 염증이다. 코로나 백신으로 심근염이나 심근염 또는 혈전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백신으로 염증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고 사망한 사람이 한국은 450여 명(이상 반응 8만3천여 명), 미국은 6,100여 명(이상반응 8만..

자연백신을 알아야 코로나에서 해방된다

자연백신을 알아야 코로나에서 해방된다 화학백신으로 만든 항체는 염증의 원인 알다시피, 건강은 우리의 최고 재산이다. 건강해야, 인생의 성공도 행복도 있다. 하지만 건강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게 아니다. 건강은, 지킬 줄 아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유럽의약청이 "코로나백신이 혈전을 일으킬 수 있다"고 인정하자, 백신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코로나백신 부작용은 이미 예견된 일이다. 아래에 미국FDA가 발표한 코로나백신 부작용을 확인해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사망, 경련 간질, 사지마비, 정맥혈전증, 혈소판감소증, 뇌졸증, 뇌척수염, 급성심근경색, 자가면역질환, 불임, 임신 출상과정 문제, 알레르기, 관절염 관절통, 가와사키병, 아나팔락시스 등... https://ddabul.tistory...

백신 위험보다 접종 이익이 더 클까?

백신 위험보다 접종 이익이 더 클까? 건강의 원천을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유럽의약청이 "AZ백신이 혈전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코로나백신 위험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과 언론방송들은 혈전부작용이 별것 아닌식으로 보도하며, "백신 위험보다는 접종 이익이 더 크니 접종을 계속하겠다"고 하고 있다. 그들 주장처럼, 백신 위험보다 접종 이익이 더 큰 것일까? 여러분은, 건강을 생각해서 백신도 맞고 있다. 방역당국도, 국민 건강을 위해 백신 접종을 밀어붙인다고 생각한다면 이만 저만 큰 착각이 아닐 수 없다. 놀라운 것은, 국가 보건 정책자나 의료 전문가들도 건강의 원리를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건강의학이 아닌 질병관리 의학을 배운 사람들이다. 그래서 "건강 관리청"이..

코로나보다 코로나백신이 위험하다

코로나보다 코로나 백신이 위험하다 백신이 혈전 원인임을 밝힌 유럽의약청 유럽의약품청이, AZ백신이 혈전의 원인이었음을 인정하자 전 세계가 충격을 받고 있다. 유럽의약청 백신 책임자인 마르코 카발레리는"AZ백신과 혈전 부작용은 분명히 인과 관계가 있다"면서 "백신 접종자 중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뇌혈전 증세가 있다"고 밝혔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613 유럽의약청은 백신 접종자를 조사 결과, 뇌 정맥에 혈전이 발생해 뇌기능 이상을 유발하는 뇌정맥혈전증이 확인됐다고 했다. 그럼에도 언론방송은 "코로나는 뇌질환이다"라며 코로나 치료 후유증을 바이러스에 뒤집어 씌우고 있다. 한국의 방역당국은, 사망자와 이상반응자들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