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여권 반대 국민청원에 참여해 주십시요
홍준표 등 국회의원 16명이 발의한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과 백신여권법"은 1만 6천여 명의 국민들 반대의견으로 무산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지난 4월1일, 정부는 국민 의견을 무시한 채 백신여권 도입을 일방적으로 결정하여 발표했습니다.
백신여권의 가장 큰 문제는 "면역력을 증명하는 수단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백신은, 접종을 해도 감염될 수 있고 유효성도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백신제조사들은, 백신에 문제가 생겨도 책임을 못지겠다고 합니다.
코로나백신은, 정상적인 임상시험이 아닌 긴급 승인으로 나오는 실험적 백신입니다. 4월 6일 현재 한국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 36명 등 이상반응 신고가 1만1천 건이 넘고 있고, 미국은 사망자가 2천 500명이 넘고 이상반응 신고가 5만건이 넘고 있습니다.
https://humansarefree.com/2021/04/cdc-2509-deaths-following-covid-19-vaccines.html
이렇게 검증이 안 된 백신을 강요하고, 백신여권을 제도화 하는 것은 국민 건강권과 신체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백신을 맞지 않아도 병원체가 침입하면 백혈구가 자동적으로 항체를 분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코로나의 근본적인 예방은, 백혈구 건강이 좋아지도록 혈액을 맑게 하는 식생활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백신의 원리는, 몸에 해로운 독성물질(항원)를 주입하여 '항체'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항체가 생겼다고, 병이 예방되거나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코로나 백신은, 유전자를 조작하여 몸에서 독성물질이 만들어지도록 하는 백신 - 자가면역질환 유도)
백신 정책은, 항체가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돕는 것처럼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항체를 유도하는 독성물질로 인해 사망과 장애가 생겨나고, 두고두고 몸에 이상을 부를 수 있습니다.
백신여권은 공공장소, 목욕탕, 마트, 식당, 대중교통 이용 등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이 철저하게 감시와 통제 아래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백신여권 도입을 반대하는 국민청원에 많이 참여하여, 자신과 가족의 건강권과 인권을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백신 여권 도입을 철회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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