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102

정부는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나

정부는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나? 코로나바이러스가 감기바이러스라는 사실은, 만천하에 밝혀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코로나는 죽을병"이라는 언론을 믿는가?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현재 1300여 명이 죽고 1500여 명이 중태며, 35만 명이 넘게 몸에 이상을 신고하고 있다. 백신 접종 임상결과를 보면서도 "백신이 예방주사라"고 믿는가? 얼마나 더 죽어야, 얼마나 더 많은 중환자가 생겨야 깨달을 것인가? 아래 동영상은, 한국 정부나 세계 각국이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는지 잘 알려주고 있다. 대통령, 질병청이 정말 국민 걱강을 위해 '코로나 방역'을 한다고 믿는가? 코로나는, 백신을 맞아야 끝나는게 아니라 거짓인 줄 알아야 끝이 난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정부는 누구의 지령을 받나? http..

전 질병청 직원의 양심선언

전 질병청 직원의 양심선언 아직도 주사기로 자기 몸에 어떤 성분을 주입하고 있는지 관심 없다면, 건강포기자나 다름 없다. 현재 주사기로 1300명 이상이 죽고, 15,000명 이상이 중증 장애를 주고 있다. 50만 명이 넘게 이상 반응을 신고 하고 있다. 이는, 이는 코로나*신이 임상 결과를 실제로 보여주는 것이다. 사람을 죽이고 병들게 하는 물질이, 내 몸에서 예방 물질로 돌변하는 그런 기적은 없다. 현재 이상 반응이 없어도, 몸에 쌓인 독소는 시간이 문제일 뿐 언젠가는 병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먹는게 아닌 것을 몸에 넣는 것은, 자연 순리를 역행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아래 여성의 외침을 듣고, 무명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자신의 어리석음이 건강을 해치고, 인류악의 토양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검찰은 정부관료와 백신제조사의 유착관계를 수사하라

검찰은 정부 관료와 백신제조사 유착관계를 수사하라 이번 국감에서 국민의 힘 김미애 의원에 의해 백신 인과성 심사에 중대한 문제 두 가지가 드러났다. 하나는, 지자체 신속대응팀이 사망과 중증의 장애에 대해 백신 인과성을 인정하더라도, 정부는 90% 이상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김미애 의원이 정부가 어떤 기준과 근거로 부정을 하는지 자료 제출을 지난 8월부터 요구하고 있음에도 현재까지 질병청은 자료 제출조차 거부하고 있다. 두 번째, 질병청장은 "백신 인과성 심사는 정부가 개입하지 않고 전문가들이 의학적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변명하고 있다. 언뜻 들으면 전문가들이 양심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의학적 기준이란 백신제조사가 건네준 연구 자료를 근거로 하기 쉽..

백신 패스 도입 - 건강 포기자로 살 것인가

백신 패스 도입 - 건강 포기자로 살 것인가 문제인 정부의 백신 패스 도입은 확고해 보인다. 백신 패스가 도입되면, 2차까지 접종한 자들도 해마다 3~6개월마다 접종을 해야하는 일이 벌어진다. 전체의 안전을 빌미로 개인의 신체 자유권과 건강권은 유린되어도 좋은 것일까? 2차까지 맞으면서, 백신이 어떤 성분인지 여러분은 생각해보았는가? 앞으로 3차, 4차, 해마다 계속해서 백신을 맞으며 살아가야 하는데, 궁금하지도 않은가 말이다. 건강을 지키려면, 백신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는 생각하면서 맞아야 한다. 왜냐하면, 백신을 맞고 항체가 생긴다고 해서 예방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 후 항체가 생겨도 감염되는 일들이 부지기수로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 백신을 맞고도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가 한 둘이 아니..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알아둘 필수 내용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알아둘 필수 내용 현재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사망 신고가 1,000명이 넘고있다. 응급실에서 오늘 내일 하는 증증 환자들도 10,000명 가까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백신 인과성이 달랑 7명만이 인정이 되고 있다.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이유가, 금번 국감에서 피해자들의 입을 통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질병청은 피해보상 청구시에는 "부검소견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 해놓고 있다. 하지만 질병청은 이런 내용을 희생자 유가족에게는 고지를 안하고 있다는 사실이 국감에서 드러났다. 유가족들은 경황이 없다보니, 자비를 들여 가족의 시신을 부검해 소견서를 제출해야 청구 자격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서둘러 장례를 치루고 있다. 그로 인해 피해 보상도 못받고 억울한 죽음이..

'코로나가 거짓'임을 알아야 끝난다

코로나가 거짓임을 알아야 끝난다 오늘, 한국에선 코*나 백신 사망자가 무려 1,000명을 넘고 있다. 백신을 맞고 중환자실에서 오늘 내일 하는 사람도 9,000명이 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코*나 백신으로 5백만 명 이상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코*나 백신은 예방 목적인가? 현재, 백신 사망자가 코*나 사망자보다 더 많아지는 경악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코*나 백신이 "죽음과 질병 주사"가 되고 있는 현실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보건당국은 더 이상 비극을 막기 위해서라도 백신 접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백신 성분을 조사하고, 사망자 부검을 통해 백신에 어떤 성분들이 몸을 죽이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도 백신 성분을 조사한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코*나 백신 맞고서 전국적으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