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102

'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 그들은 누군가?

'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 그들은 누군가? 한국의 한 의료인이 코로나 공포의 거짓과 약물치료의 위험성을 고발하고 의학적 진실을 알려주고 있어서 온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 단순 감기에 불과한 '코로나'를 '죽을병'으로 세뇌시키는 그들은 누구이며 무슨 의도로 하고 있는 걸까? * "병주고 약주면서" 의료노예의 굴레를 씌워가는 오늘날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의료인이 있다는 것은 정말 천행이 아닐 수 없다. * 병고대란시대에 올바른 진실을 알려주는 것은 깊은 밤길을 헤메는 이에게 등불을 쥐어 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 아래 동영상은 아무리 바빠도 (11분05초 ~ 17분28초)는 꼭 시청할 것을 권하고 싶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코로나와의 전쟁은 누가 일으켰을까? (..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3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3 요즘 언론방송들은 '코로나 공포'를 열심히 보도하면서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매일 홍보하고 있다. * 당신은 병균과 독극물로 만들어지는 백신이 '예방주사'라고 이름 붙인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가? * 질병을 예방하려면 원인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며 몸의 면역체계가 회복되어야 하는 것이다. * 백신은 원인을 바로 잡아주는 것도 아니며 면역체계가 살아나도록 도와주는 것도 아니다.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겨도 병에 걸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그럼에도 질병의 원인이 되는 병균과 독극물을 주입하면서도 "예방주사"라고 말한다면 사기질이 아닐까? * 백신 접종은 약독화된 바이러스나 세균의 병균과 포름알데히드나, 수은 등 수십가지 독극물들을 내 몸의 혈관에 주입하는 것..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2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2 요즘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 사태' 해결책이 백신이라고 믿는다면 아래 동영상을 보라고 권하고 싶다. * 동영상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2010년 캐나다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캐나다 4지역에서 조사한 결과 독감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맞지 않은 사람에 비해 1.4~2.5배나 독감에 많이 걸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홍콩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와 캐나다에서 동물실험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옴) * 2018년 미국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독감백신을 맞은 사람이 맞지 않은 사람에 비해 숨을 쉬면서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6.3배나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임신중에 독감백신을 맞으면 유산이 된다. 임신중 첫 28일 이전에 맞으면 유산될 가능성이 2배 ..

MBC 뉴스가 깨우쳐 주는 '코로나와 치료제'

MBC 뉴스가 깨우쳐 주는 '코로나와 치료제' 지난 7월 13일 MBC뉴스는 박원순 사망 소식에 버금가는 놀라운 보도를 했다. * 보도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인터페론이 코로나19 악화의 주범"이며 '코로나'는 건강한 사람들은 가볍게 앓고 회복되는 병이라고 애둘러 설명하고 있다. * 인터페론은 항바이러스제, 간염치료제, 항암제로 널리 사용되는 약품이다. * 인터페론의 부작용을 찾아보면 고열, 오한, 복통, 설사 등 감기 독감 증상처럼 나타나며 호흡곤란, 폐렴, 폐쇄성 기관지염 등 폐기능 장애가 나타난다고 한다. * 요즘 코로나 양성이 나오면 무증상자라도 강제 격리되고 병원에서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유튜브를 통해 무증상자의 코로나 치료 이야기를 듣다보면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가 시작되면서부터..

'코로나 치료약' 인간이 만들수 없다

'코로나 치료약' 인간이 만들수 없다 요즘 '코로나 대소동'으로 전세계 인류가 지쳐가고 있다. 보건당국과 의사들은 사태 해결을 위해 치료약과 백신이 빨리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엉터리 상식을 믿는게 건강에 무지한 일반 시민들의 생각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모란 예방의학교수는 유튜브 국민TV와의 대담에서 "코로나 치료약과 백신이 안 나올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로나 치료약은 인간이 만들 수 없다"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 이미 코로나 치료약과 예방약은 만들어져 있다. 치료약과 백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이런 진실을 말하면 "무슨 개소리냐?"고 화부터 낼지 모른다. 현대인들은 약(藥)이 뭔지를 모르면서도 약을 찾고 있다. 의사나 약사가 처방해 주면 그게 약..

'코로나 공포'의 종점은 어디일까?

'코로나 공포'의 종점은 어디일까? 미국무장관 폼베이오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실제 훈련"이라고 발언 함으로서 코로나 공포가 이 의도하는 작전임을 암시하고 있다. * 여기서 은 다국적기업을 거느린 세계금융 권력을 말한다. 현재의 '코로나 위기'는 에 의해 계획된 경제전쟁이며 긍극적 목표는 "세계지배"와 "인류 노예화"라고 보여진다. * 은 세상의 모든 기업을 삼켜버리고 정부기관들을 와해시키면서 세계통치를 향한 '신세계질서' 구축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앞으로 시행 될 '강제 백신 접종'은 '인구 조절'과 '예비환자를 확보'하는 의 도구로 이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 이를 거부할 경우 벌금, 징역 등 강력한 제재와 함께 접종유무를 확인하는 '칩' 이식을 시민들에게 강요할 것이다. * 국민의 건강주권은..

'코로나 백신' 매년 접종해야 하는 걸까

'코로나 백신' 매년 접종해야 하는 걸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6개월 정도만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 앞으로 '코로나 백신'이 개발된다면 독감 백신처럼 매년 접종하도록 하려는 것은 아닐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이런 뉴스들이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보도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이 진짜 '면역 효과'가 있고 부작용 없이 안전하여 시민들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겼어도 질병에 걸리는 사례들은 자주 목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망자, 장애자 등의 인명 피해들이 계속해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어서 이런 우려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 사람들은 백신에 의한 예방 효과보..

'코로나'가 경제 망쳐도 좋은가?

'코로나' 막다가 경제 망쳐도 좋은가? 요즘 코로나19로 전인류가 숨이 막힐 지경이다. 최악의 경제 위기, 초유의 실업 사태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는 "코로나 막다가 굶어 죽을 판"이라며 수많은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 미국 질병관리본부를 축으로 하는 보건당국은 경제를 섣불리 재개 할 경우 그동안 방역 성과가 사라지고 "코로나 2차 확산이 대폭발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 저자 조한경씨는 의사들 말만 듣지 말고 경제학자들 말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 그는 "실업률 1%가 증가할 경우 사망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된다"며 경제학자 터비 라져스의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vCYBC8RY8Q *..

"뿌리면 다시 쓴다"던 마스크 소독제 회수 명령

"뿌리면 다시 쓴다"던 마스크 소독제 회수 명령 환경부는 시중에 판매되는 '마스크 소독제' 등 불법 살균소독제 13개를 적발해 판매 금지와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80606_32524.html) * 작금의 코로나 공포 심리로 시민들은 방역 소독할 때마다 살균..

"마스크 쓰니 코로나 전염률 뚝 떨어졌다"는 소식

"마스크 쓰니 코로나 전염률 뚝 떨어졌다"는 소식 며칠 전, 언론 방송에선 홍콩대 연구진이 "햄스터에 마스크 씌워보니 코로나 전염율 뚝 떨어졌다"며 "마스크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사실처럼 보도한 적이 있었다. *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효과가 있다, 없다"하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