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백신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라

생활건강 연구가 2022. 3. 19. 11:01

백신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라

 

   "주사기로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깨어나라. 백신은 100가지 독성물질을 주입하고 있다. 백신 성분을 확인하지 않고 접종한다면, 자신과 가족을 지키지 못한다. 

 

  ◇ 백신 성분도 모르고 접종하는 인간들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먹을 때면, 왜 좋은지 내용물을 꼼꼼히 알아보고 값을 치룬다. 예방을 위해서 백신을 맞겠다면, 왜 예방이 되는지 성분을 알아보고 접종하는게 상식이다.

 

  내 몸에 주입하는 성분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본인 스스로가 알고 있어야 한다. 요즘,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걱정이 앞선다.

 

  국가가 맞으라고 해서, 병원의사가 주입한다고 해서, 남들도 맞는다고 해서, 성분도 알아보지 않고 맞고 있다보니, 수많은 시민들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당하고 있다.

 

  질병청 자료를 보면, 현재 코로나 백신 피해자는 사망자가 2,000명에 가깝고, 중증 장애가 17,000명을 넘고 있다. 부작용 피해 전체 신고자가 46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피해가 늘어날지 모른 상황이다.

 

  충격적인 것은, 이런 사실을 알려줘도 백신 성분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백신으로 사람이 죽고 병들어가는 것은,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니다. 남을 죽이는 것은 나도 죽이기 때문이다.

 

  백신 맞고 멀쩡하다고, 예방이 되거나 건강에 이상이 없는게 아니다. 백신의 독성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서서히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도, 몇년 후에 어떤 질병으로 나타날지 아무도 모른다. 

 

  ◇ 백신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라

 

  얼마 전, 시민단체 소송으로 미 FDA가 화이자 백신 승인 심사자료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놀라운 것은 심장마비, 출혈성뇌염 등 무려 1,291종의 부작용이 드러났다. 이걸 미리 알았다면, 백신을 맞을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백신 피해자들은, 약장수들에게 어떠한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가 없다. 다국적제약회사들이, 모든 부작용에 면책 조건을 내걸었고, 한국과 세계 각국은 이를 수용해 구입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백신과 인과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약장수들과 맺은 계약 때문으로 보인다. 인과 관계를 인정하는 순간, 모든 책임이 정부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질병청은 이달 31일부터 만 5~11세 어린이들에게 코로나백신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 춘식 국회의원은 "아이들이 백신을 맞을 경우 심근염에 걸릴 확률이 너무 명확하며, 이는 살인행위나 마찬가지다"고 경고 하고 있다.

 

  1,291종이나 질병을 일으키는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한다는게, 여러분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이것은, 예방이 아니라 질병을 주입하고 있다는 말이다.

 

  속담에 "눈 뜨고 코베어 간다"는 말이 있다. 코로나백신이 천여 종류의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은 부작용이 아니라 "주작용"이다. 예방주사가 아니라 질병주사라는 말이다. 

 

  약장수들은 백신 장사로만 때 돈을 벌고 있는게 아니다. <그들>이 찔러 주는 질병주사가, 지금 엄청난 병원고객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라. 

 

  ◇ 누가 건강바보에서 탈출할까 

 

  지난 2021년 1월에,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우연히 방송을 보다가 놀란 적이 있다. 어느 선교사가 "백신을 맞으면 의료노예가 된다"는 말에, '음모론'이니 '사이비'니 하며 모든 방송사가 그를 비웃고 공격하는 것이었다.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며 그를 옹호할 생각은 없다. 분명한 것은, 백신을 맞으면 의료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의료노예가 다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의료노예로 사는 줄도 모르고, 그를 손가락질 하고 있다. 

 

  여러분은, 백신이나 치료제 효과를 사실대로 알아서 맞는가? 사람들은, 방송에 나와서 지껄이는 보건관료나 병원의사를 믿고서 맞고 있다. 그들이 "믿으라" 하니 믿고 "맞으라" 하니 맞고 있는 것이다. 사이비 교주가 "믿습니까?" 하니 "아멘"하며 따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사람들은, 먹는게 아닌 독약을 백신으로 찔러주고 있음에도 예방주사라고 믿고 있다. 먹는게 아닌 독약을 치료제로 주고 있음에도 약(藥)이라고 믿고 있다.

 

   우리 몸은 오직 먹는 음식만 먹어야 한다. 자연이 만든 '생명의 음식'만이 진짜약이다. 먹는게 아닌 것은, 약이 아니라 병주는 독약이 될 뿐이다. 

 

   여러분은, 독약으로도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믿는가? 이걸 믿는게, '건강바보'들이고 '의료노예'들이다. 인간들은, 현대의술을 종교처럼 믿으며 병원신도로 살아가고 있다.

 

  예수는 "진리가 너히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가르침을 남겼다. 진리를 찾으려면, 사실과 이치와 진실을 듣는 귀가 있어야 한다. 

 

  귀가 달렸다고 해서, 다 들을 수 있는게 아니다. 이렇게 알려줘도, 진실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자신이 무지가 자기 건강만 해칠까? 백신 성분도 모른 채, 자녀들에게 백신 맞으라고 닥달하는 부모들을 보라. 나의 무지가, 사랑하는 가족에게 위협이 되는 세상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