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마스크를 벗어 던져야 해방이 된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2. 5. 4. 11:26

 

마스크를 벗어 던져야 해방된다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건강바보들  

 

  코로나 핑게로 강요하던 마스크 착용이 지난 5월 2일부터 해제가 됐다. 마스크를 2년 넘도록 묵묵히 참으며 써온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론 대단한 생각도 든다. 기가 막힌 것은, 마스크 의무가 해제됐음에도 서로 눈치보며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사실이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이산화탄소와 세균에 오염된 공기를 마시게 되어 폐렴과 비염에 걸리기 쉽다. 마스크는 뇌에 산소를 부족하게 만들어 현기증, 졸도, 정신이상,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

  

  과거 스페인 독감 때에도 전국민 마스크를 강요했다. 놀라운 것은, 당시에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균성 폐렴'으로 죽었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방역에 중대한 문제를 야기 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미국 전염병연구소 소장인 파우치는, 스페인 독감 때에 수천만 명이 세균성 폐렴으로 죽은 것은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원인이었다"고 논문으로 발표한 적이 있었다. 이런 실수를 오늘날에도 되풀이 한다는 것은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90

 

  나는 지금까지 관공서, 마트, 버스를 탈 때를 제외하곤 실외에선 마스크를 벗고 다녔다. 왜냐하면, 맑은 공기는 음식처럼 건강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관공서와 버스에서 입만 가리고 코를 드러냈다가 "마스크 똑빠로 써요!"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런 얘기를 들을 때면, 화가 머리끝까지 나려고 한다. 왜냐하면 남의 건강에 '감놔라' '배놔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꾹 참을 수밖에 없다. 미친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나도 눈치껏 미친 짓에 동조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인간은 건강을 지킬 줄 모른다 

 

  나는 과거에 약과 주사에 의존하다가 온갖 합병증으로 건강이 무너진 적이 있었다. 기적적으로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약과 주사를 버리고 스스로 치유했기 때문이다. 그 생지옥을 어떻게 빠져 나왔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을 쓸어내린다.

 

  건강을 회복하고서 놀란 것은, 건강 파괴 주범이 내가 믿고 의지해온 약과 주사였다는 사실이다. 환자를 살린다는 약이 환자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해보라. 그때부터 현대의술의 문제를 파해치다보니, 약과 병에 대한 사기질이 세계적인 사회문제가 되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흑사병,  스페인 독감, 에이즈, 조류 독감,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등을 조사하다가 모든 전염병이 가짜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류 전체를 건강바로로 만들만큼 강력한 권력 집단의 실체도 알게 됐다. (전염병은 없다. 아주 중요한 거짓말 도서 참조)

 

  금번 코로나를 겪으면서 충격을 받은 것은 <그들>의 사기질이 아니다. <바보상자>에 나오는 정부관료나 어용 의사들의 지시에 따라 생각없이 마스크를 쓰고 백신을 맞는 사람들 때문이다. 

 

  이들 귀엔, "마스크와 백신이 사람을 죽이고 병을 만들며 건강을 해친다"고 아무리 얘기를 해줘도 들리지 않는다. 도리어 진실을 알려주는 사람을 향해 화를 낸다. 영혼이 어두운 사람은 구제 받을 수 없는 세상이다.

 

   건강바보들에게 닥치는 운명 

 

  사람들은 대통령이 백신 맞는다고, 자기도 안심하고 4차까지 맞고 있다. 백신을 맞고서 2천 명이 넘게 죽었고, 46만 명이 장애를 입고 있는데, 국가 수장이 같은 백신을 그것도 4차까지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대통령은 국가의 특급비밀을 아는 자로서, 그는 최고의 국가 경호를 받는 사람이다. 함부로 음식을 못 먹고, 어디가서 함부로 똥 오줌도 못 누는 게 대통령이다.

 

  아직도  임상시험중인 백신을, 46만 명이 인명피해를 낳은 백신을, 성분도 투병하게 밝히지 않은 백신을,  제약회사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백신을,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보라고 하며 태연히 맞는 것 자체가 의문스런 행위다.

 

  문정권 5년 동안, 300여 명을 수장시킨 세월호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5공시절 폭파된 칼기가 미얀마 앞바다에 수장된 사실이 대구 엠비시에 의해 밝혀졌음에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문정권이 떠나면서 만든 '검수완박법'은 정치인들 도피법보다 경찰국가로 가는 국민 잡는 법이 될 것이다. 2차 코로나 사기질과 백신 의무접종 추진은 불보듯 뻔한 미래다. 마스크를 안 쓴다고, 백신을 안 맞는다고, 경찰들이 날 뛰는 세상이 온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해제시켜줘도 자발적으로 쓰고 있다. 이런 건강바보들의 풍경은, 약장수들에겐 가짜 코로나 공포로 얻은 큰 수확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준비하는 2차 코로나 펜데믹이 순풍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여!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건강바보에서 깨어나자. 음식처럼 중요한 맑은 공기를 자유로이 마시며 살자. 우리 몸은 숨을 잘 쉬어야만 건강해지고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마스크를 거부할 때, 사람을 건강바보로 만들려는 <그들>의 교활한 계획은 파탄날 것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