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건강을 바라면 코로나에 속지 말라

생활건강 연구가 2022. 2. 14. 14:40

 

건강을 바라면 코로나에 속지 말라

 

 

  ◇ 왜, 같은 백신을 계속 맞으려 하나

 

  정부는 4차 접종을 계획을 오늘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가 백신을 맞으라면 맞고, 마스크를 쓰라고 하니 쓴다면 어찌 될까? 건강주권과 신체주권을 포기한 댓가가, 지금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을 부르고 있다. 

 

  여러분은, 같은 백신을 왜 계속해서 맞아야 하는지 의문이 안드는가? 1,2차를 맞고도 감염이 되고 3차를 맞아도 감염이 되고 있다면, "백신이 예방효능이 없다"는 말이다.  

 

  약장수들은 이를 감추려고, 중중을 막아준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병이 약하고 중한 것은, 개인이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법이다. 예방주사가, 무슨 근거로 중증이 없도록 해 줄 수 있단 말인가?  

 

 예방주사는, 병에 안걸리려고 맞는 것이지 병을 약하게 걸리려고 맞는게 아니다. 백신이 중증을 막아준다면, '백신'이 아니라 '치료제'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이런 사기질이, 21세기에도 통한다는게 기막힐 노릇이다.

 

  최춘식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확진자 70% 이상은 백신접종자라고 밝히고 있다. 백신을 맞아도 확진이 된다는 것은, 백신을 맞아도 예방이 안 된다는 말이다. 

 

  이스라엘 병원장 야코프 제리스는 "이스라엘 중증 환자 80%가 백신 완전접종자"라고 폭로하고 있다. 그는 "부작용을 겪으면서 왜 불합리한 백신을 맞아야 하느냐?"며 방역 정책을 비난하고 있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335

 

  코로나 백신은, 예방도 중증에도 효과가 없다. 그럼에도 방역당국은 전국민 7차 접종까지 계획한 물량을 확보해 놓고 있다. 정부가 약장수 백신 마케팅에 적극 협조하는 것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는다.

 

  ◇ 코로나가 감기인 줄 알아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대표적인 감기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라는 것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이다.  즉, 코로나는 괴질병이 아니라 '일반 감기'다. 코로나 증상이나 감기 증상은 모두가 똑 같다.  

 

  얼마 전, 질병관리청 감염병 전문 콜센타가 시민단체와 통화에서 "코로나는 감기"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런 사실은 음성 녹취로 확보된 상태다. 질병청이 코로나를 감기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628

 

  이런 사실이 시민들에게 확산되자, 질병청은 "개인적인 민원 답변일 뿐 질병청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발뺌하고 있다. 질병청이 인정 하든 말든, 코로나는 감기바이러스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오래 전에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 논문을 통해 명백히 밝혀진 사실이다. 

 

  살아오면서, 누구나 한 두 번쯤은 감기에 걸려보았을 것이다. 내가 감기에 걸리면, 온 가족에게 전염되던가? 감기환자가 옆에 있어도 건강한 사람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감기에 걸린다고 해서, 가족들이 전염되어 죽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감기는, 약을 안 먹어도 3~4일 쉬고나면 깨끗이 낫는 병이다. 

 

  감기를 놓고, 왜 전세계적으로 공포감을 주고 있을까? 왜 '해결잭은 백신'이라고 밤낮 떠들고 있을까?  예방도, 중증도 막아주지 못하면서 왜 같은 백신을 계속해서 맞으라 하는 걸까?

 

  한국만 해도,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현재 2,000명 가까이 신고되고 있다. 중증의 장애를 입은 사람이 수만 명이나 된다. 이것이, 백신 성분도 모른 채 3차 4차 맞는 사람들의 문제임을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 코로나란 전염병은 세상에 없다 

 

  감기가 전염되거나 죽을 병이 아니듯, 코로나란 전염병은 세상에 없다코로나는, <바보상자>가 사람들 머리에 심어준 상상속의 질병일 뿐이다. 

 

  코로나 환자는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인간과 동물은 '병'으로 죽지 않는다.  감기나 병은, 건강과 생명이 위태로울 때 스스로를 보호하는 치유작용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망자는, 몸에 쌓인 치료제 독소로 죽어간 것이다. 코로나 사망자는 대부분 치료받는 기저질환자들이다. 항암제, 항생제, 항균제, 항바이러스제 모두가 세포를 죽이는 독약들이다. 생각을 해보라. 독약으로도 병이 치유가 될 수 있을까?  

 

  몸이 건강한 사람에겐, 바이러스 세균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몸이 독소로 오염될 때, 바이러스 세균이 활동을 하는 것이다. 백신은 혈액을 오염시켜 바이러스 세균을 증가시키고 오히려 변종이 원인이 된다. 

 

  "감기바이러스를 백신으로 예방할 수 없다"는 것은 의사들도 다 아는 상식이다. 특히 백신을 집단 접종할 경우 바이러스는 살아남기 위해 변종을 만들 수밖에 없다. 이런 사실은, 노벨의학상을 받은 프랑스 뤽 몽타니에 박사가 주장하고 있다. 

 

  아직도 "코로나는 죽을병"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믿는가?

 

  잘못된 믿음으로, 사람들 건강이 무너져가고 무덤으로 처박는 현실이 내겐 너무도 두렵다. 상상속 질병이 정말로 인간을 죽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감기임을 알아야 한다. 코로나의 정체를 알면, 머릿 속에 또아리를 튼 공포심이 안개처럼 사라질 것이다. 

 

  - 영원한 질병 해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