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4차 접종이 경고하는 건강의 위기

생활건강 연구가 2022. 4. 20. 15:02

 

4차 접종이 경고하는 건강 위기

 

  ◇ 몸이 건강해야 예방이 된다 

 

  코로나감기는, 몸을 건강하게 해야 예방된다. 몸을 건강해야 면역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건강의 첫째 조건은, 생명의 음식을 먹고 자연 순리를 따르는 생활이다. 그래야  혈액이 맑아지고, 몸의 생태환경이 좋아지며, 면역력(자연치유력)이 살아난다.

 

  백신 접종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거꾸로 혈액을 오염시키는 위험한 행위다. 혈액을 오염되면, 질병의 온상이 되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이런 초보적인 상식도 저버리고, 사람들은 3차 4차 생각없이 백신을 맞고 있다.

 

  백신 접종은, 혈전과 심근염 등으로 사망과 치명적인 질병을 부른다. 46만 명이나 신고된 백신피해자들이 이를 증명한다.  그럼에도  방역당국는 4차 접종을 시작하고 있고, 사람들은 국가가 맞으라고 하니 맞는 의료노예들이 되고 있다.

 

  현재 한국은 백신접종률 세계1위다. 그리고 확진자도 세계1위 코로나 사망자도 세계 1위라고 한다. 이 수치는 백신을 맞아도 예방효과 없다는 것을 통계로 보여준다.

 

  백신으로 코로나감기를 예방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다. 감기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백신이 따라잡을 수가 없다.(백신의 덫 74p)

 

  모든 질병은 몸을 건강하게 할 때 비로소 예방이 된다. 백신은 건강에 이로운 생명물질이  아니라 건강을 해치는 독성물질이다. 독성물질을 몸에 주입하는 것은 건강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 건강포기자는 미래가 없다

 

  오늘날 한국은 건강수명이 65세며 기대수명이 84세라고 한다. 한국인은 60대부터 죽을 때까지 개인당 병원에 갖다주는 의료비가 평균1억이 든다고 한다. 노부부 가정은 2억을 병원에 갖다주며 죽는 셈이다. 

 

  병원치료가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해방시켜준다면, 돈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건강증진 아니라 병마와 투병을 한다며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고 있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건강, 돈 써가며 해치다가 죽는 것이 한국 노인의 현주소다.

 

  한국은 질병증가율이 세계 1위 국가며, 의료비 증가율도 세계 1위 국가다. 한국 노인의 빈곤율은 세계 1위, 이혼율도 세계 1위, 자살율도 세계 1위다. 이는 건강을 남에게 맡기며 살아온 과보다. 이런 현실은, 후대들의 미래이기에 더욱 가슴 아픈 것이다.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고 세뇌된 믿음이 한국의 중장년층을 병고 재앙으로 처박고 있다. 더 절망적인 것은 "코로나는 죽을병, 해결책은 백신"에 세뇌되어, 정체모를 백신을 4차까지 자발적으로 맞고 있다는 사실이다. 

 

 46만 명의 백신피해자와 신고에 잡히지 않은 수백만 명의 피해자는 무얼 경고하는 걸까?  백신접종과 함께 벌어지는 장례 대란은 재앙의 시작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생명을 해치는 독극물이 전국민이 몸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 자발적 의료노예가 되려는 인간들

 

   오늘날 코로나 방역은, 정부가 주체가 되어 백신과 마스크를 강요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 정부는 <그들>의 지시를 따르는 심부름꾼에 불과하다.

https://blog.daum.net/ssaaspi/6669362

 

  정부를 조종하는 현대판 약장수의 지휘봉은, 세계보건기구를 만든 초국적 록펠러 재벌이다. 이들은 지금 국제펜데믹조약 발효를 준비하고 있다. 190여개 국이 모여 2024년 5월에 서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 조약이 발효되면 시민의 건강주권은 세계보건기구가 관리하게 된다. 

https://blog.daum.net/ssaaspi/6669396

 

  음모론이니 가짜뉴스니 떠들던 세계정부의 실체가 이제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국제 펜데믹조약은 인류에게 백신접종을 의무화하여 인간을 가축처럼 다루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록펠러 하수인인 헨리 키신저는, 2009년 2월 25일에 세계보건기구 우생학 의사회에서 "백신접종 의무화가 성공만 하면 모든 게임은 끝난다. 그때부턴 무엇이든 가능해진다"고 말한바 있다. 그들은, 부의 독점에 만족하지 않고 인간을 영원한 노예로 만들려하고 있다.

 

  의무접종을 인류가 받아들이면, 불임과 인구감축, 잠재환자 확보, 인간 정신의 통제, 인류노예화가 정착이 될 것이다. 국가가 맞으라고 하니, 3차 4차 생각없이 백신을 맞는 것이 무엇을 경고하는 것인가?

 

  의료노예의 운명을 버리고 영원한 질병해방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다. "몸을 건강하게 해야 병이 예방되고 치유된다"는 건강의 진리를 잊지 않으면 된다.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자연의 주는 생명의 음식을 먹고 자연 순리를 따르며 살면 된다.

 

  생각을 해보라. 코로나 백신이 생명의 음식인가? 각종 치료제들이 생명의 음식인가? 이걸 생각 할 줄 모르면, 먹는게 아닌 것도 먹는 건강바보가 된다. 이들은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다 죽는 의료노예의 운명을 벗어나지 못한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