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코로나가 던져준 건강의 교훈

생활건강 연구가 2022. 4. 17. 12:29

 

코로나가 던져준 건강의 교훈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해 주었나? 

 

  질병청은, 이달 18일부터 소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 하겠다고 한다. 2년여 만에 일상회복이 시작되고 있어서 반갑지만, 한편으론 많은 교훈을 던지고 있다.  

 

  코로나방역은, 수많은 자영업자의 파산과 자살을 몰고 왔다. 코로나 방역으로 인한 가계 부채와 나라빚의 급증은, 앞으로 경제 대공황을 경고하고 있다.

 

   진짜 위기는, 경제가 아니라 개인과 가족이 건강이다. 

 

  한국은 코로나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하면서 2천 명이 넘게 죽었고, 중환자만도 1만5천 명이 넘고 있다. 백신 후유증으로 신고한 피해자가 46만 명을 헤아리고 있다. 신고로 잡힌 수치는, 전체 피해자의 10%로도 안 된다. 

 

  백신이 사람을 죽이고 병을 준다는 것은, 눈으로 임상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백신 접종으로 예방과 중증을 막아준다는 것은 임상 근거 없는 말, 말, 말일 뿐이다. 

 

  오늘날 한국은 백신 접종률은 90%가 넘으며 세계 1위이다. 그럼에도 코로나 확진자수 세계 1위, 코로나 사망자 세계 1위가 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들은, 대부분 백신을 맞았고 마스크를 성실히 쓰는 사람이다.

 

  인간은 건강을 지킬 줄 모른 동물

 

 백신의 진짜 효과는 예방이 아니라 다른데 있다. 백신 성분은 100가지 종류의 독극물 액기스다. 특히 코로나 백신에는 산화그래핀과 기생충까지 들어가고 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몸이 스스로 병을 만들도록 유전자를 조작하는 백신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건강을 지킬 줄 모른 동물이다. 백신 성분을 보면, 그게 질병물질이지 예방물질이 아니다. 그럼에도 백신을 맞으라고 하면 맞고, 마스크를 쓰라고 하면 쓰고 있다. 독주사를 3차 4차까지 맞고, 365일 이산화탄소에 오염된 공기를 마시며 살면 몸이 건강해질 수 있을까? 

 

  요즘 장례식장에는, 시체들이 밀어닥치면서 장례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화장이 밀리다보니, 장례식장엔 시체를 넣은 관들이 2중 3중  무더기로 쌓여 있고 송장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331050043148

 

  장례대란은 백신 접종을 하면서 벌어지기 시작했는데, 지금에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다. 시체가 되어 장례식장으로 가는 사람은, 대부분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이다. 이들은 코로나로 죽은 걸까, 백신으로 죽은 걸까. 

 

  인간과 동물은 병으로 죽지 않는다. 병의 성질은 오염된 몸을 보호하는 치유증상이기 때문이다. 환자는 병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독소'로 죽는다. 독소의 성질은, 세포와 미생물을 죽이고 영양흡수를 방해하며 생명을 앗아가는 살상작용을 한다.

 

  장례대란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사람을 죽이고 병주는 백신은 내 몸에도 같은 작용을 한다. 독극물이, 병을 예방하는 보약이 되는 기적은 없다. 오늘날은, 독극물을 예방약으로도 팔아먹는 희한한 세상이다. 

 

   실체가 없는 가짜 전염병 '코로나'

 

  앞에서 "환자는 병이 아니라 독소로 죽는다"는 사실을 말했다. 코로나가 가짜 전염병인 것은 '죽을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감기바이러스일 뿐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과 동물의 몸에 본래 있는 바이러스다. 즉, 공기나 비말로 바이러스가 전염되어 병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바이러스 질환은 오직 몸이 오염되었을 때만 생긴다.

 

  코로나 사망자 대부분은 60대 이상 기저질환자들이다. 이 분들은 ,오랫동안 치료받느라 약품과 수술로 몸이 오염된 사람들이다. 하지만, 진짜 사망 원인은 코로나가 아니라 '독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병은, 결코 생명을 죽이지 않는다.

 

  왜, "코로나는 죽을병" "해결책은 백신"이라며, 질병청과 어용의사들이 줄기차게 선전할까? 이들이 누구의 지시를 받고 방역을 해왔는지 알아야한다. 국가가 주체적으로 방역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면 큰 착각이다.

  (정부는 누구의 지령을 받는가 https://blog.daum.net/ssaaspi/6669362)

 

  그들이 항상 공포심으로 우려 먹는 흑사병, 스페인독감, 에이즈, 신종플루 등도 실체가 없는 전염병이다. 왜냐하면 병은 전염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종플루 펜대믹은 사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113018019)

 에이즈  :  도서 '중요한 거짓말' 참고)

 

  우리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려면 반드시 건강이 뒷받침되야 한다. 그럴려면, <그들>로부터 건강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백신이 정말 예방목적인지, 전염병은 실재하는지, 백신 접종을 선동하는 약장수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속담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한다"는 말이 있다. 의사를 가르치고 국가 보건정책을 조종하는 약장수를 모르면 전염병과 백신의 정체를 알 수 없다. 코로나 펜대믹으로 "돈잔치' 맛을 본 그들은, 2차 펜대믹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영원한 질병해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