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가짜 전염병 시대' 건강은 스스로 지켜라

생활건강 연구가 2022. 4. 26. 11:41

 

'가짜 전염병 시대' 건강은 스스로 지켜라  

 

  '검수완박' 여야합의의 경고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검수완박' 법안의 여야합의로 추진되고 있다.  '검수완박'은 곧 경찰국가 시대의 출현을 경고한다. 여야 국X의원들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나.

https://www.youtube.com/watch?v=uC-6akKM4no

 

  검수완박과 함께, 백신 의무 접종법과 백신 패스법이 통과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장담하는 것은, 여야 국회의원들은 <그들>를 바라보는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돈이 정치를 하는 자본주의 세상이다. 한국 정부를 움직이는 실질적 권력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뒤에 있다. 그들은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주면서 권력을 통제하는 '국제 금융세력'이다. 그들이 바로 국가 보건정책을 조종하는 '현대판 약장수'들이다.

 

  금번 코로나 전염병 사기질은, 누구의 지령을 받고 국가방역을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한국은 국가의 보건 자주권마저 없다는 말이다.

(정부는 누구의 지령을 받는가 https://blog.daum.net/ssaaspi/6669362)

 

  한국인이 정신 차려야 하는 것은 국방 자주권, 외교자주권, 경제자주권, 보건 자주권이 없는 나라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거로 뽑는다고 주권 국가일까?

 

  <그들>은 검수완박, 의무접종, 백신패스 법안을 통과시켜 다음 펜데믹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는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지 않으면, 범죄자가 되어 경찰이 집안으로 들이 닥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놀랍게도, 사람들은 스스로 건강을 지킬 줄 모른다. 정부가 맞으라 하면 백신을 맞고, 마스크 쓰라고 하면 쓰고, 손씻으라고 하면 농약으로도 손을 씻고 있다. 백신에 성분이, 마스크로 오염된 공기가, 살균제 농약이 건강을 해치는 줄 전혀 모른다는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우리에서 기르는 가축은, 주인이 예방주사를 주는데로 맞아야 하고 주인이 주는 먹이만 먹어야 한다. 인간들도 가축들처럼 정부가 주는데로 백신을 맞아야 하고, 식품회사가 주는 대로 먹거리 내용도 모른 채 먹어야 하는 걸까?

 

   건강을 스스로 지킬 줄 모른 한국인은 질병 증가율이 세계 1위다. 그와 함께 의료비 증가율도 세계 1위다. 개인당 의료비로 평균 1억씩 버려진다. 환자들은, 병마와 싸우는 투병 치료에 목숨을 걸다가 인생을 망치고 가정의 불행이 되고 있다.

 

   집에서 기르는 가축은 자신의 고기를 주인에게 내주면서 죽는다. 인간들도 평생 모은 재산을 의료비로 헌납하며 죽어가고 있다. 대형병원의 주인들은, 의사를 배출하고 국가보건 정책을 조종하는 '현대판 약장수'들이다. 즉 우리가 믿는 의료지식은 건강이 아닌 돈 되는 의술이라는 말이다. 

 

  60대부터 한국 노인의 빈곤율은 세계 1위다. 논밭을 팔면서 의료비를 대는 가구가 70만 가구가 넘고 있다고 한다. 치유를 돕는 치료가 아니기에 투병치료를 받을수록 건강과 재산을 잃어간다. 한국 노인의 이혼율과 자살율도 세계 1위다. 그 원인은 치료 받다가 건강과 재산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지킬 줄 모른 한국인은, 나이가 들면 평생 모은 재산이 의료비로 한순간에 잃어간다. 그에 따라 비곤층으로 전락하고, 가정은 깨지고, 자살로 처박는 현실을 보라. 이것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줄 모르는 이들에게 다가오는 운명이며 미래다.

 

  ◇ 내가 건강해야 세상도 건강해진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간단하다. 예방과 치유도 알고보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 몸은 자연이 돌보는 생명체다. 먹는 음식만 먹으면, 자연스럽게 건강이 지켜지고 예방이 되며 치유가 된다. 왜냐하면 먹는 음식이 우리 몸과 정신을 만드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병들고 건강이 무너지는 것은,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을 음식과 약으로 먹기 때문이다. 음식 속에 제초제, 살충제, 첨가제, 홀몬제들은 먹는 음식이 아니라 '독소'다. 이것을 날마다 음식으로 먹는다고 생각해보라. 

 

  항암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등의 치료제와 백신은 먹는 음식이 아니다. 이런 독성물질은, 몸에 병주는 독소가 될 뿐이다. "병 주고 약 주는 세상"은 소설속 얘기가 아닌 인간 세상이다. 누가 병 주고 약 주는 세상임을 깨달아스스로 건강을 지키며 지혜롭게 살아갈까?

 

  코로나에 돈 맛을 본 <그들>은 더욱 강력한 보건 통제사회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검수완박, 의무접종, 백신패스 정책을 밀어부치고 있다. 검수완박은, 정치인들이 검찰 수사를 빠져나갈 꼼수라기보다 경찰권력을 강화라려는데 본질이 있다.

 

  세상은 얼마나 깨어있느냐에 따라 자기 인생과 가족의 운명, 인류의 미래가 결정되는 시기가 도래했다. 바보상자를 보면서 <그들>과 정치인을 따르는 자는, 건강은 고사하고 영혼이 암흑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먹는 음식만 가리며 먹는다면 바이러스 세균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몸이 생태환경이 깨끗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암과 병이 자연스럽게 예방과 치유가 된다. 

 

  자기 건강은 누가 갖다주는 것이 아니다. 건강은 스스로 지킬 줄 아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내가 건강을 지킬 줄 알면 세상도 건강해지며, 내가 건강에 어두우면 <그들>은 나와 우리 가족을 가축처럼 다루려고 할 것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