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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거짓'임을 알아야 끝난다

코로나가 거짓임을 알아야 끝난다 오늘, 한국에선 코*나 백신 사망자가 무려 1,000명을 넘고 있다. 백신을 맞고 중환자실에서 오늘 내일 하는 사람도 9,000명이 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코*나 백신으로 5백만 명 이상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코*나 백신은 예방 목적인가? 현재, 백신 사망자가 코*나 사망자보다 더 많아지는 경악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코*나 백신이 "죽음과 질병 주사"가 되고 있는 현실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보건당국은 더 이상 비극을 막기 위해서라도 백신 접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백신 성분을 조사하고, 사망자 부검을 통해 백신에 어떤 성분들이 몸을 죽이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도 백신 성분을 조사한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코*나 백신 맞고서 전국적으로 수..

미FDA 화이자 백신 승인 의도 2

미FDA 화이자 백신 승인 의도 2 언론방송에선 "미FDA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을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그들은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FDA 엄격한 기준에 확신을 가져도 된다"고 선동질하고 있다. FDA승인 자료를 검토한 어느 유튜버는 아래처럼 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요약하면 "승인 된 것은, 기존 시판 중인 화이자 백신을 말하는게 아니라 새로 출시될 '코르미나티' 상표를 가진 백신을 말한다. 이 품목도 아직 임상결과가 끝나지 않은 상태로 승인을 한 것임에도, 국내 언론방송들은 모든 실험이 끝나고 정식 승인을 받은 것처러 떠들고 있다. 어떤 실험도 종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신 안전성이 확보됬다는 식으로 거짓 기사를 흘리고 있다" 왜 그들은 거짓말을 대놓고 하면서 백신 접종을 밀어부..

미FDA 화이자 백신 정식승인 의도

미FDA 화이자 백신 정식승인 의도 현재까지 한국의 코로나백신 피해 신고 현황을 보면 사망이 700여 명, 중증 장애가 6천 500명, 일반 증상이 15만 명 정도가 되고 있다. 미국은 사망자가 1만 1천여 명, 유럽에선 사망자 2만1천 명이 넘고, 전체 피해 신고자는 2백만 명을 넘고 있다. (실제 백신 피해자는 이 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 ◇ 백신 접종 의무화 가속도 붙는다 백신 피해가 전세계적으로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FDA는 우려한 대로 화이자 백신을 정식 승인 해줬다. 그동안 코로나 백신으로 수많은 인류가 희생 당하고 있음에도, 미국 FDA는 부작용에 대한 정밀한 연구 결과도 없이 약장수들에게 돈벼락 선물을 안겨준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다렸는 듯 민간기업에 백신 의무화를 요구..

8월 백련암 법신진언기도 원만 회향

8월 백련암 법신진언기도 원만 회향 지난 8월 19일부터 ~ 22일까지 8월 백련암 법신진언기도가 원만히 회향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공식적인 법신기도는 취소되었지만 전국에서 80명에 가까운 불자님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법신진언 기도가 이루어졌다. 코로나 계엄령과 같은 엄중한 시국임에도 백련암 불자님들이 뜨거운 신심은 주지스님도 정부기관도 막지 못했다. 10여년 전, 처음으로 법신기도를 참석했을 때 백련암 불자님들의 그 뜨거운 신심을 보면서 나는 한국 불교의 희망을 발견했다. 금번 8월 법신진언기도에 동참하면서 나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생들은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가 끝날 것처럼 믿지만 장담하건데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자연스런 현상이 아니기 때문..

'암은 죽을병'이 절대 아니다

'암은 죽을병'이 절대 아니다 암은 몸을 건강하게 하면 낫는 병이다. 암환우들이 자기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먼저 암이 어떤 병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암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신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한다. 암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증상 사람들은 암으로 진단되면 누구나 불안에 떤다. 왜냐하면 '죽을병'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암은 죽을 병이 아니다. 암은, 발암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증상이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60조 세포는 오로지 산소와 영양만을 원하는 기초 생명체다. 몸에 산소나 영양이 아닌 독가스나 독극물이 유입되면 어떻게 될까? 세포들이 파괴되기 때문에 건강이 파괴되고 심하면 죽을 수 있다. 오늘날 식품과 약품에 들어가는 '합성 화학물질'은 먹는 음식이..

코로나보다 백신이 위험하다는 게 거짓일까?

코로나보다 백신이 위험하다는 게 거짓일까? YTN 뉴스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보다 백신접종이 더 위험하다"는 것이 사실이 아닌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코로나 백신접종 반대 단체는 "백신 접종이 시작된 2월26일부터 8월7일 현재까지 코로나로 사망자가 531명, 백신 사망자는 639명"이라며 코로나보다 백신 접종이 더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방송에 나온 의료전문가는 "639명 사망자 중 인과성이 밝혀진 것은 단 2명 뿐이다"라는 주장으로 백신접종 반대 단체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인과성 여부 검사가 공정하고 납득이 되게끔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강윤희 전 식약처 심사위원은 한 인터넷 신문에서 "백신 부작용 인과관계 저평가, 피가 거꾸로 솟는다..

몸이 건강해야 암과 병이 낫는다

몸이 건강해야 암과 병이 낫는다 암환우는 원인을 바로잡고 몸의 건강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원인을 고치고 몸이 좋아지도록 해야 암이 치유되기 때문이다. 몸이 좋아질 때, 자연치유력이 살아나고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뀐다. 사람들은, 암과 병을 죽이고 억제해야 건강이 좋아질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치료는 '건강'이 목적이 돼야 한다 항암치료는 건강 목적이 아니라 '암과 투병'에 있다.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죽이고 억제한다고 치유가 되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원인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항암치료를 두 세 번씩 받는 사람은 흔하며, 많으면 예닐곱씩 받는 사람도 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한국의 국민 사망 1위는 암이다. 암환우들은 매년 7만 명이 넘게 항암치료를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항암치료..

암환우는 치유에 목숨 걸어라

암환우는 '치유'에 목숨 걸어라 오늘날, 암환우들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왜냐하면 '치유'가 아니라 '치료'에 목숨 걸고 있기 때문이다. 암환우는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는 투병치료"와는 연을 끊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치유'를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 치료를 버리고 '치유'를 하라 '치유'란 몸의 건강회복을 말한다. 몸을 건강하게 해야, 원인이 고쳐지고 치유력이 살아나 암이 치유된다. 항암치료는 평생을 받아도 원인까지 고쳐지지 않는다. 원인이 살아있기에 시간이 가면 다시 재발할 수밖에 없다. 암환우들은 두 세번씩 항암치료를 받는 것은 보통이고, 많으면 예닐곱번씩 치료받는 분들도 있다. 돈 써가며 건강을 해쳐갈 때, 야금야금 불행의 마귀가 행복을 갉아먹어간다. 돈 잃고 건강을 잃은 자에겐 ..

암 환우의 자가 건강관리법

암 환우의 자가 건강관리법 “암은, 원인을 고치고 몸을 건강하게 해야 치유가 된다” 1. 암의 성질 - 암환우는 암이 어떤 성질을 가진 질환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그래야 돈과 시간 낭비하며 건강을 해치는 실수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암은, 발암물질이 음식이나 약품으로 몸에 유입되면 이를 끌어 모아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질환이다. (우리 몸에 60조 세포들은 오직 '산소와 영양'만을 원한다. 발암물질은 세포를 파괴하는 유해물질이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생명을 존속시키기 어렵다. 때문에,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발암물질을 끌어 모아 암을 만든다.) - 암은 죽을병이 아니라 사실은 암 때문에 건강이 유지되고 있다. 이 사실을 알아야 암의 공포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