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FDA 화이자 백신 정식승인 의도
현재까지 한국의 코로나백신 피해 신고 현황을 보면 사망이 700여 명, 중증 장애가 6천 500명, 일반 증상이 15만 명 정도가 되고 있다.
미국은 사망자가 1만 1천여 명, 유럽에선 사망자 2만1천 명이 넘고, 전체 피해 신고자는 2백만 명을 넘고 있다. (실제 백신 피해자는 이 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
◇ 백신 접종 의무화 가속도 붙는다
백신 피해가 전세계적으로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FDA는 우려한 대로 화이자 백신을 정식 승인 해줬다. 그동안 코로나 백신으로 수많은 인류가 희생 당하고 있음에도, 미국 FDA는 부작용에 대한 정밀한 연구 결과도 없이 약장수들에게 돈벼락 선물을 안겨준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다렸는 듯 민간기업에 백신 의무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도 홍준표 의원을 비롯해 강제 접종법을 발의하다 국민 반발로 무산되었지만, 정식승인을 핑게 삼아 앞으로 강제 접종과 백신 증명 의무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상 물정에 어두운 일반 대중들은, FDA가 승인한 약이라면 대단한 것처럼 믿는다. 과거에는 FDA가 거대 다국적제약회사의 횡포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한 점은 평가할만 하다.
하지만 그것은 옛날 얘기다. 교활한 약장수들이 끊임없는 로비로 1992년 "의약품 승인 신청자 비용 부담법"이 통과 되면서 FDA는 제약회사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렸다. FDA는, 예산 절반 이상이 제약회사가 제공하고 있고 제약회사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 FDA 고위 간부들이 퇴직하면 다시 제약회사로 돌아가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약이 사람을 죽인다>의 저자인 레이 스트랜드는 "미국인들은 약물 부작용으로 매년마다 18만 명이나 사망하고 있으며 미국 국민사망 3위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심각한 약물부작용이 밝혀지는 것은 50%도 안되는데도 FDA가 승인해 주고 있다" 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는 돈 정치로 굴러가는 자본주의 세상에 살고 있다. 오늘날은 거대기업들이 국가를 지배하고 정치인들을 조종하는 세상이다. <그들>은 왜, 백신 강제 접종과 백신 증명서 도입에 혈안이 되어 있을까?
현재, 코로나백신 구입에 소요되는 예산이 무려 수조원씩이나 되고 있다. 정부 관료들은 이 엄청난 국민 세금을, 백신에 책임을 안 지겠다는 약장수들에게 갖다 받치고 있다. 도대체 누가 상위 부서란 말인가?
◇ 테레비 신도에서 깨어나야 산다
2020년부터 시작한 코로나 사태는 전 인류의 삶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기저기서 공포의 여론 몰이와 정치 방역이 폭로되고 있다.
파이넨스투데이 신문은 "미국질병통제센타가 발표한 13만 명의 코로나 사망자 중 실질적인 코로나 사망자는 전체 6%며, 94%는 기저질환자를 코로나로 둔갑시키고 있다"고 폭로한 적이 있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562
한국의 코로나 총 누적 확진자는 24만 명에 가까우며, 사망자는 2천2백여 명이라고 하고 있다. 확진자들도 대부분 환자가 아니며 질병 증상이 없는 무증상자들이다. 사망자들도 고령의 기저질환자가 대부분이다.
코로나 검사도 믿을 수 없는 것이다. 시티알 값을 40회 넘게 하면, 검사한 만큼 양성자가 나오기 때문이다. 검사를 많이 하면 확진자가 많아지고 검사를 적게 하면 확진자도 적어진다. 그렇게 검출된 것이 바이러스인지, 유전자 조각인지, 박테리아 부산물인지 누구도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감기바이러스라는 사실이 밝혀진지 이미 오래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의 운명은 믿는대로 되는 법이다. 암은, 몸을 보호하는 증상임에도 TV 연속극 드라마를 통해 죽을병이라고 각인시켜 놓았다. 암의 공포에 전염된 사람들은 암이 사람을 죽인다고 믿다보니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다.
감기도 죽을병이라고 믿는다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 건강꼴통들은 암을 죽이며 몸을 죽여가듯, 코로나 공포증에 걸리면 바이러스를 죽이며 자기 몸도 죽여갈 것이다.
◇ 건강공부를 해야 살아남는 세상
건강은 행복의 밑천이며 가장 중요한 재산이다. 돈 주고도 살 수없는 게 건강임을 모른 사람이 없을 것이다. 충격적인 현실이지만, 이렇게 소중한 건강을 돈 써가며 해치는 게 현대인이다. 사람들은 백신이나 치료제의 성분도 모르고 건강을 지켜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아무것도 몰라도, 건강을 지키려면 이것 만큼은 기억해야 한다. 인간과 동물은 오로지 '먹는 음식'만 먹어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먹는 게 아닌 것'을 음식과 약으로 몸에 넣는다면, 누구라도 건강을 지켜 갈 수가 없는 게 이치다.
지엠오 음식에 있는 살충제, 제초제들은 먹는 음식이 아니다.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각종 첨가제들은 먹는 음식이 아니다. 고기에 들어 있는 홀몬제는 먹는 음식이 아니다. 일본산 수산물에 숨어있는 방사능은 먹는 음식이 아니다.
항암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등 치료제들도 먹는 음식이 아니다. 각종 백신들도 먹는 음식이 아니다. 모두가 석유를 재료로 해서 인공적으로 만든 합성 화학물질들이다.
허준과 히포크라테스는 '먹는 음식이 약이다'라고 가르쳤다.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은 몸에 독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먹을 것'과 '못먹을 것'을 가리지 못하는 것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 사람들이 점점 미쳐가고 '병고의 재앙'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오늘날 코로나가 경고하는 것은 "살 사람과 죽을 사람을 결정 짓는다"는 사실이다. 백신의 성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몸에 찔러 넣는다면 '건강 포기자'로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백신을 맞더라도 최소한 그 성분이 뭔지는 알고나 맞아야 하지 않을까? <백신 주의보>책은 여기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미 백신을 맞은 사람은 '생마늘'을 끼니 때마다 3~5알씩 드십시요. 항체반응으로 서서히 전신에 종양과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마늘'은 암과 염증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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