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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따르면 병원이 멀어진다

자연을 따르면 병원이 멀어진다 며칠 내려준 장맛비로 '산백초익는마을'의 벗님들이 어느새 성큼 자라고 있다. 귀농한 후에야 알게된 일이지만 장마는 축복의 계절이다. 왜냐하면 장마는 찜통 무더위를 식혀주기도 하지만 작물들이 장맛비를 맞으면 한달 만에 다 자라기 때문이다. 5월에 파종한 종자와 묘종들이 그동안 찔끔찔끔 자라왔었다. 장마가 오자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장맛비는 하늘이 내려주는 비료며, 장마는 식물의 성장기다. 농약비료를 안 하는 생태농부가 장마를 기다리는 것은 그 때문이다. 봄부터 벌레에 뜯겨 잎이 너덜 거려도 장마가 오면 빠르게 회복을 하고 생명력을 발산한다. 살아 숨쉬는 생명들과 벗하는 것은 무척이나 즐겁다. 그, 평화로운 시간들이 생태농부에겐 자연의 이치를 깨우쳐 준다. 생태밭은 전..

코로나 백신의 치명적인 위협은 영구적인 생식기능 파괴

코로나 백신의 치명적인 위협은 영구적인 생식기능 파괴 (드러난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3)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54 백신 공급이 한창인 가운데 백신 부작용이 나오고 있다. 백신 접종의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백신의 경우 연구개발 시간이 매우 짧은 기간에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시중에 판매할 만큼 안전성 검증이 충분하지 않아 '긴급사용승인' 단계다. 다국적 제약 자본은 백신 접종 후 사망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으로 국가와 계약하고 있다. 진보성향의 오로지 선생이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과 관련해 특별기고를 했다. 라고. ▶ 코로나 백신의 특유한 점 중 하나는 생식 기능 장애에 대한 보고가..

"코로나 확진자 숫자, 정부 멋대로 조작해 왔나?"

"코로나 확진자 숫자, 정부 멋대로 조작해 왔나?" 인세영 승인 2021.07.08 02:42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057 방역당국 "검사 건수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서 내일부터 환자가 더 증가할 것" 황당 발언에 시민 분노 방역당국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숫자를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지난 6일 브리핑에서 "현재 검사 건수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서, 내일부터 환자가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방역당국 관계자가 검사 건수를 늘리면 확진자가 증가하고, 검사 건수를 줄이면 확진자가 감소한다는..

미 FDA, 코로나 백신 심장병 경고

미 FDA, 코로나 백신 심장병 경고 백신의 항체는 염증을 만든다 6월 27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FDA,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627023625645 알아야 할 것은, 백신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항체는 백신으로 주입한 독극물인 항원과 결합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항체 항원의 결합물이 바로 염증이다. 코로나 백신으로 심근염이나 심근염 또는 혈전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백신으로 염증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고 사망한 사람이 한국은 450여 명(이상 반응 8만3천여 명), 미국은 6,100여 명(이상반응 8만..

드러난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

드러난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1) 백신으로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보다 훨씬 위험하다 2021년 06월 13일 (일) 16:34:16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25 백신 공급이 한창인 가운데 백신 부작용이 나오고 있다. 백신 접종의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백신의 경우 연구개발 시간이 짧은 시간에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다. 아직까지 시중에 판매할 만큼 안전성 검증이 안돼 현재까지 '긴급사용승인' 단계다. 다국적 제약 자본은 배신 접종 후 사망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으로 국가와 계약하고 있다. 진보성향의 오로지 선생이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과 관련해 특별기고를 했다. '백..

카테고리 없음 2021.06.18

운명을 바꾸는 힘 생활 건강(해독편)

운명을 바꾸는 힘 생활 건강(해독편) ◇ 운명을 바꾸는 100일 해독법 아프다는 것은 "해독을 하라"는 몸의 신호다. 즉 "위장에 휴식을 주라"는 신호다. 위장을 쉬게 하면, 몸은 스스로 독소를 청소하여 병을 치유한다. 그로인해 몸은 예전처럼 다시 건강을 회복한다. 이것이 진짜 의사인 본인이 깨달아야할 '치유의 원리'다. 해독방법은 소식, 절식, 단식 등 여러 방법이 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생활에서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백일 해독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 일주마다 하루단식을 두 번 실천 - 백일이면 28번 하루단식 요령 - 아침 공복에 꿀 한 수푼, 점심 저녁엔 과일 쥬스 한잔 오전엔 물을 금기 하고, 오후에 수시로 '효소음료'를 마신다. 둘째 : 평일은 현미오곡밥과 과일 야채식으로 ..

운명을 바꾸는 힘 '생활 건강'

운명을 바꾸는 힘 '생활 건강' 생활건강은 약과 병원에서 해방시킨다 우리 몸은 40대까지 세포 분열이 왕성하게 일어난다. 몸에서 나타나는 안 좋은 증상들은 며칠만 지나면 금방 사라진다. 그러나 50대 부터는 달라진다. 그동안 쌓인 독소가 한계치를 넘어 본격적으로 몸에 경고를 보낸다. 늦어도 50대부터는 내 몸을 지키는 '생활건강'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생활건강을 모르면, 60대부터는 위험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눈과 귀가 멀어지고, 대소변이 막혀가고, 소화가 잘 안 된다. 뇌는 손상되어 생각마저 가물 거린다. 두통, 위통, 관절통, 견비통 등 여기저기 통증이 나타난다. 혈압 당뇨, 암, 치매 등 질병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몸의 신호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프면 무조건 병원으로 달..

백련암 4월 '법신진언'기도 회향

백련암 4월 '법신진언' 기도 회향 백련암에서는 4월(음력) '법신진언' 기도가 지난 5월 23~26일까지 진행 되었고 오늘 원만히 회향 하였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공식적으로는 기도가 취소되었지만 신심 있는 불자님들이 '코로나 공포'를 무릅쓰고서도 찾아오는 것은 주지 스님도 '어쩔 수 없다'고 하셨다. 10여년 전, 처음으로 법신기도에 참여 했을 때 백련암 불자님들이 그 신심 넘치는 불심에서 나는 한국 불교의 희망을 볼 수 있었다. 오늘날 '코로나는 죽을병'이라며 전 세계 언론방송들은 사망자 확진자를 발표하면서 바이러스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찾아오는 백련암 불자님들의 그 신심이야말로 진짜 불심이 아닌가 싶다. 안타까운 것은 한국 불교의 기둥이 되어어야 할 거사님들은 몇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