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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질병청 직원의 양심선언

전 질병청 직원의 양심선언 아직도 주사기로 자기 몸에 어떤 성분을 주입하고 있는지 관심 없다면, 건강포기자나 다름 없다. 현재 주사기로 1300명 이상이 죽고, 15,000명 이상이 중증 장애를 주고 있다. 50만 명이 넘게 이상 반응을 신고 하고 있다. 이는, 이는 코로나*신이 임상 결과를 실제로 보여주는 것이다. 사람을 죽이고 병들게 하는 물질이, 내 몸에서 예방 물질로 돌변하는 그런 기적은 없다. 현재 이상 반응이 없어도, 몸에 쌓인 독소는 시간이 문제일 뿐 언젠가는 병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먹는게 아닌 것을 몸에 넣는 것은, 자연 순리를 역행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아래 여성의 외침을 듣고, 무명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자신의 어리석음이 건강을 해치고, 인류악의 토양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음력 10월 법신진언 기도 회향

음력 10월 법신진언 기도 회향 지난 11월 16일 ~ 19일까지(3박4일) 음력 10월 법신진언 기도가 해인사 백련암에 있었고 참석한 불자님들 100여 분이 모두 원만회향 했다. 코로나 시국으로 지난 기도까지는 불자님들 참여가 적었지만 금번 기도에는 많은 대중이 참여하여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지난 2년 동안은 거사님들이 참여 인원이 적다보니 어쩔 수 없이 보살님들과 함께 적광전에서 기도해 왔었다. 금번엔 적은 인원이었지만 모처럼 거사님들만 따로 모여서 법신진언 기도를 할 수 있어서 남다른 감회를 느낄 수 있었다. 겨울을 목전에 둔 백련암은 단풍들이 져가는 스산한 모습이었지만 부처님을 향한 불자님들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뜨거웠다. 보살님들과 함께 할 땐 기어가는 듯한 진언 소리가 거사님들과 함께 하..

검찰은 정부관료와 백신제조사의 유착관계를 수사하라

검찰은 정부 관료와 백신제조사 유착관계를 수사하라 이번 국감에서 국민의 힘 김미애 의원에 의해 백신 인과성 심사에 중대한 문제 두 가지가 드러났다. 하나는, 지자체 신속대응팀이 사망과 중증의 장애에 대해 백신 인과성을 인정하더라도, 정부는 90% 이상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김미애 의원이 정부가 어떤 기준과 근거로 부정을 하는지 자료 제출을 지난 8월부터 요구하고 있음에도 현재까지 질병청은 자료 제출조차 거부하고 있다. 두 번째, 질병청장은 "백신 인과성 심사는 정부가 개입하지 않고 전문가들이 의학적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변명하고 있다. 언뜻 들으면 전문가들이 양심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의학적 기준이란 백신제조사가 건네준 연구 자료를 근거로 하기 쉽..

건강관리 1순위 - 먹는 게 아니면 먹지를 말라

건강관리 1순위 - 먹는 게 아니면 먹지를 말라 건강관리 1순위가 무엇이라고 여러분은 생각하는가? 운동이나 건강검진 또는 백신 접종이라고 생각한다면 '건강꼴통'들이다. 왜냐하면 "먹는 게 아닌 것"이 사람을 죽이고 큰병을 주는 대병란 시대임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관리 1순위는 운동일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건강관리 1순위가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도시 강변을 산책하다보면, 마스크를 쓰고 조깅하는 사람들과 가끔 마주친다. 마스크를 펄럭이면서 땀흘리며 달리는 그들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장탄식이 나온다. 왜냐하면 건강을 생각하는 운동이 자살 행위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쓰면, 몸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하고 유독성인 이산화탄소가 도로 몸에 유입된다. 인간이 뇌는 산소가 부족하..

백신 패스 도입 - 건강 포기자로 살 것인가

백신 패스 도입 - 건강 포기자로 살 것인가 문제인 정부의 백신 패스 도입은 확고해 보인다. 백신 패스가 도입되면, 2차까지 접종한 자들도 해마다 3~6개월마다 접종을 해야하는 일이 벌어진다. 전체의 안전을 빌미로 개인의 신체 자유권과 건강권은 유린되어도 좋은 것일까? 2차까지 맞으면서, 백신이 어떤 성분인지 여러분은 생각해보았는가? 앞으로 3차, 4차, 해마다 계속해서 백신을 맞으며 살아가야 하는데, 궁금하지도 않은가 말이다. 건강을 지키려면, 백신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는 생각하면서 맞아야 한다. 왜냐하면, 백신을 맞고 항체가 생긴다고 해서 예방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 후 항체가 생겨도 감염되는 일들이 부지기수로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 백신을 맞고도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가 한 둘이 아니..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알아둘 필수 내용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알아둘 필수 내용 현재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사망 신고가 1,000명이 넘고있다. 응급실에서 오늘 내일 하는 증증 환자들도 10,000명 가까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백신 인과성이 달랑 7명만이 인정이 되고 있다.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이유가, 금번 국감에서 피해자들의 입을 통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질병청은 피해보상 청구시에는 "부검소견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 해놓고 있다. 하지만 질병청은 이런 내용을 희생자 유가족에게는 고지를 안하고 있다는 사실이 국감에서 드러났다. 유가족들은 경황이 없다보니, 자비를 들여 가족의 시신을 부검해 소견서를 제출해야 청구 자격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서둘러 장례를 치루고 있다. 그로 인해 피해 보상도 못받고 억울한 죽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