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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백련암 법신진언기도 원만 회향

생활건강 연구가 2021. 8. 22. 15:53

 

8월 백련암 법신진언기도 원만 회향

 

지난 8월 19일부터 ~ 22일까지 

8월 백련암 법신진언기도가 원만히 회향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공식적인 법신기도는 취소되었지만

 

전국에서 80명에 가까운 불자님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법신진언 기도가 이루어졌다. 

 

 

코로나 계엄령과 같은 엄중한 시국임에도 

 

백련암 불자님들이 뜨거운 신심은 주지스님도 정부기관도 막지 못했다. 

10여년 전, 처음으로 법신기도를 참석했을 때

 

백련암 불자님들의 그 뜨거운 신심을 보면서 나는 한국 불교의 희망을 발견했다. 

 

 금번 8월 법신진언기도에 동참하면서

 

나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생들은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가 끝날 것처럼 믿지만 

 

장담하건데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자연스런 현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연에 동물은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죽는 일이 없다. 

 

생명을 죽이는 것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아니라 먹는 것이 아닌 '독소'들이다.

 

우리 몸의 세포에는 수많은 바이러스 세균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간다.

 

그 이유는

세포의 건강을 돕기 위해 바이러스 세균이 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몸에 세포는 코로나바이러스와는 함께 살아도 

 

독소와는 함께 살아가지 못한다. 

 

 세포는 오로지 산소와 영양만을 원하는 기초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를 예방한다며 주입하는 백신 성분들은

세포에 약이 되는 물질일까? 세포에 독이 되는 물질일까?

 

이것을 생각할 줄 모르면 '건강 포기자'로 살아야 한다.

 

 한국만 해도

"코로나 백신으로 죽었다"며 신고된 사망자가 700백 명을 넘고 있다. 

 

신고된 사망자들이 백신이라고 증명 된 사람은 달랑 2명 뿐이라고 한다. 

 

현재는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백신을 맞고 죽었다고 신고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처럼 감기바이러스임이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테레비 신도'로 사는 중생들은 감기도 '죽을병'이라 믿고 있다. 

 

가족 중에 누군가 감기에 걸렸다고 

집안 식구들과 집에 기르는 개나 고양이까지 모두에게 전염되는 걸까?

 

건강한 사람에겐

감기바이러스는 전혀 문제가 안 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다.  

 

신심 있는 불자에겐 

"코로나는 죽을병"이라는 사기가 통하지 않는다. 

 

지혜 있는 불자에겐 

 "백신을 맞아야 코로나가 끝난다"는 사기가 통하지 않는다.

 

 

"진실을 알아 진실로 생각하고 

 

거짓을 보아 거짓으로 아는 것이 정당한 소견이다" 

 

 "그는 반드시 참 이익을 얻는다" -법구경-

 

명언(明彦)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