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환자는 '신종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2. 25. 12:46





환자는 '신종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요즘 '신종 코로나' 의 공포


매일 언론 방송을 도배질 하고 있다.


뉴스에서 '코로나 대유행' 가능성 


언급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바이러스 공포'를 실컷 우려 먹을 


것으로 보여진다.


*


만약에


'신종 코로나'에 감염되었어도 


마치 '죽을 병'에 걸린 환자마냥


 과도한 '공포감'을 갖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


'공포'를 전염시키는게 목적이기 때문이다. 


*


 바이러스


자연 발생적인 것이든, 인위적으로 뿌린 것이든 


감염 증상


몸을 해치는 증상이 아님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


'발열과 오한'의 증상은 


체내 온도를 높여


 세균(미생물)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세균 활성이 좋아져야 


 면역력에 필요한 효소와 비타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


'기침'의 증상은 


몸 속에 쌓인 독소나 노폐물을


가래나 침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해독의 한 증상이다.


해독이 되야


세포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잘 되기 때문이다.


*


'식욕부진'의  증상


위장이 쉬어야 해독이 원할하기에


"음식을 먹지말고 휴식을 취하라"는 신호.


개나 고양이들은


아프면 절대로 음식에 손을 안 댄다.


*


이렇게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왔을 때


따뜻한 방에서 며칠 휴식을 취하며 소식하면


면역력이 회복되어서


몸은, 전보다 훨씬 건강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병원에선


바이러스 감염증을 어떻게 치료할까?


*


바이러스 죽인다며 항바이러스제 투약하고


2차 감염 막는다며 항생제 투약하고


열 내린다며 해열제 투약하고


기침을 멈추게 한다며 기침약 투약한다.


*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해열제, 기침약 등


화학약품들이 '먹는 음식'인가?


생명체는 '먹는 음식 아닌 것'이


체내에 들어오면


 몸에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이 된다.


*


증상을 억제화학치료


오히려


면역력 회복을 방해하고


 건강을 해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아래 뉴스를 보면


"건강한 사람이 단순 기침으로 약을 복용하다가


집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사후 검사를 했더니 코로나 양성


나왔다고 하는데


이 분은 '신종 코로나'로 죽었다는 말인가?


*


'신종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사람들


오늘까지


중국이 2,600명 가까이 되고


한국은 8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가 원인이 되어 죽었을까?


*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바이러스의 성질은 


몸을 좋게 하려는 것이지(환자는 힘들지만)


몸을 죽이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


사망자들을 보면 


평소 지병으로 약품을 복용해왔던 사람들이며


그 중에도 특히


60대 이후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 이약 저약 투약 받다보면 


'약물 과민성 쇼크'로 사망  수가 있다. 


*


<백년동안의 거짓말>의 저자


랜덜 피츠제럴드


"처방약을 여러가지 함께 복용하면


화학물질 결합에 의한 상승작용으로


약품 부작용이 더욱 커진다"


경고하고 있다. 


*


이와 같이 


몸의 생리에 역행하는 약품과 잘못된 치료가 


사실은


 환자의 죽음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


'잘못된 치료법'을 바꾸기 보다는


 '바이러스 공포'를 전염시켜


잘못된 건강지식을 '세뇌'시키고


'강제 진료'를 제도하고


일반대중을 '의료노예'로 만들고 있다.


*


엊그제 국회 복지위


강제 검사를 거부하면 벌금 300만원


강제 격리를 거부하면


징역 1년이하 벌금 1천만원 이하를 부과하는


'강제 진료법'을 통과 시켰다.


*


'올바른 치료법'이 실행되도록


법을 바꾸어도 시원치 않은 판에


 '국민 건강주권'을 보호해야 할 정치인들이


<그들> 의도에 장단을 맞추고 있는 현실에


 말문이 막힌다. 


*


한국인들도 앞으로


강제로 백신을 맞지 않으면


벌금이나 징역형을 받을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미국은 9.11자작극 테러 이후


강제 백신 접종을 제도화 했으며


백신 부작용이 제약회사가 책임이 없도록


법을 만들었다.  


*


의료권력인 <그들>


'올바른 치료법' 따위엔 관심없다.


오로지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 


"약이 병을 고친다"가르치고 있다.


*


작금에 바이러스 공포


위에 세가지


일반대중들이 뼈속까지 세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제2, 제3의 바이러스 공포는 앞으로도


계속 벌어질 것이다.


*


<그들>


약을 선전하기 보다는


일반 대중에게 '병을 선전하고' '공포를 파는게'


'훨씬 남는 장사가 된다' 것을


너무도 잘 알고 다.


*


'현대의학 종교'의 신도가 되어서


"돈 잃고 건강을 잃는 미친놀음"


춤추기 싫다면


 아래 세 가지는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한다.


*


"병은 의사가 고쳐줄 수 없다."


왜냐하면


 '병의 치유'는 내 몸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짜의사는 병원의사가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이다.  


*


 "병은 약으로 고쳐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연치유력(면역력)'이 회복되어야


병이 낫기 때문이다.


"몸이 병을 고치는 것"임을 깨달아야


건강한 음식이 '진짜 약'임을 알 수 있다.



인간과 동물


건강 일꾼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죽지 않는다.


환자는 몸에 '독'이 차서 죽는 것이다.


몸에 독소가 가득차면


세포에 영양과 산소 공급이 안 되어


 '생명대사'가 멈춰 버린다.



당신은 아직도


'신종 코로나'가 무섭다고 생각되는가?


생태농부는


"독"몸에 넣으면서도 병이 낫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무지' 진짜로 무섭다.


*


왜냐하면


'우리의 무지'


"세상에 '악'을 번성시키는 토양" 이 되고 있


때문이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경주 41세 남성 사망 미스터리.."기침만 했을 뿐인데"

유미혜 기자 입력 2020.02.23. 19:03 

               



[앵커]

어제(22일) 저희 뉴스 도중, 경주 자택에서 40대 남성이 코로나19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숨지기 전날, 이 남성을 본 회사 동료들은 "죽을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먼저 유미혜 기자 보도 보시고, 경주 연결해 소식 더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지난 21일 경북 경주 자택에서 41세 남성이 갑자기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지기 전날까지 경주시에 있는 회사에서 야근을 했습니다.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 전날 이 남성을 본 동료들은 "기침만 조금 했을 뿐 죽을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79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인데다 평소 고혈압 약 정도 먹던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처음엔 단순 감기로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2일 처음으로 경주에 있는 한 의원에서 만성 기침약을, 14일엔 기관지염약을 각각 처방 받았습니다.

마지막 진료 이후 일주일 만에 숨진 겁니다.(중략)

https://news.v.daum.net/v/20200223190357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