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신종 코로나'와 '질병 장사꾼'

생활건강 연구가 2020. 2. 12. 12:51




'신종 코로나'와 '질병 장사꾼'


요즘 중국에서 유행 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미군부와 제약회사가


일부러 퍼트린 것이라고 러시아 방


주장하고 나섰다. 


*


에이즈,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지카, 에볼라에서


보았듯이


왜, 잊을만하면


공포의 전염병이 나타나


사회를 팽팽하게 긴장시키는 것일까?


*


<그들>


약을 선전하기보다, 병을 선전하는게


더 큰 돈벌이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80년대에는


전 세계가 에이즈 공포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수백만 명이 에이즈로 죽어갈 것이라는


언론 방송 보도


  온 사회가 불안에 떨었다.


*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에이즈 검사법, 치료약 '지도부딘'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했다.


<아주 중요한 거짓말>의 저자 실리아 파버는


에이즈


'제약기업'의 농간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사기'


라고 말하고 있다.


*


전염병은, 전쟁이나 기아

 

사람들이 면역력이 극도로 나빠질 때


 나타나는 사회질병이다.


요즘처럼


음식이 풍족한 세상에서 벌어지는 전염병들은


과연, 자연 발생적인 것일까?


*


'전염병 공포'에는


다음 세가지를 세뇌하려는 목적이 있다. 


첫째, 바이러스는 무서운.


둘째, 감기 백신으로 예방한다.


세째, 병은 의사에게 맡겨 한다.


*


일반 대중들은


'전염병 공포'를 터트릴 때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위에 세가지


진실처럼 믿어버린다.


*


세뇌된 '머리' 때문에


앞으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파멸시키게 될 줄 


사람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


바이러스


"건강을 도와 주는 자연의 일꾼"이다.


감기로 오는 두통, 발열, 기침 등을 


면역력을 회복시켜주는 '치유증상'이다.  


품으로 이를 억제 당하면


몸은 건강을 회복할 기회를 잃게 된다.


*


감기


약이 아니라 '몸이 고쳐주는 것'이다.


몸을 좋게 하는 자연음식을 먹어야


치유와 예방이 된다.


백신을 맞지 않해도


몸은 스스로 항체를 분비하는  능력이 있다. 


*



의사가 아니라 '자신에게 맡겨야' 한다.


치유는 의사가 아니라


내 몸이 스스로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병원의사들의 치료는 


'치유'와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다.


*


<바보상자>를 믿으면


이러한 진실이 귀에 들리지 않는다.


"바이러스는 죽여야 할 미운 놈"이고


"감기는 백신을 맞아야 예방되며"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


벌레들도 농약친 음식은 안 먹는다.


아무리 바보라고 해도


'먹을 것'과 '안 먹을 것'은 가릴 줄 안다.


화학약품과 백신이 '먹는 음식'인가? 


 '의료노예'가 되어버리면


돈 주면서 자기 몸에 독을 집어 넣는다.



한국


노인 의료비 세계 1위


노인 극빈층 세계 1위


노인 자살율 세계 1위다.


*


이것이 바로


'약(藥)'되는지 '독(毒)이 되는지


 생각할 줄 모르는 '의료 노예'들이


정해진 미래다.  


*


<바보상자>를 보라!


'신종 코로나'에 최고의 예방약


'건강한 음식'에 대해선 침묵하면서

 

왜?


손씻기와 마스크를 열심히 홍보해주고


있을까.


*


 면역력이 약하면


손을 백번을 씻은 들, 마스크를 백장을 낀 들


소용없는 짓이다.


건강한 음식을 먹는 자연에 동물들은


'바이러스'에도 멀쩡하게 살아가고 있다.


*


병을 선전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인류 통치'를 목표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를 모으는


'국제 금융세력'이며 '전쟁 상인'들이다.


*


두려운 현실이지만


<그들> 의학을 장악하고 있다.


돈 벌이가 된다면


죄없는 민간인에게도 총질하는 그들에게서


'도덕성'을 기대할 수 있을까?


*


이제는 그만 속아야 한다.


'엉터리 건강상식'들은 쓰레기통에 던져야 한다.


의료노예의 사슬을 끊고


건강의 주체성을 되찾아야 한다.


*


바이러스본래 건강을 돕는 일꾼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음식이 '진짜약'이다.


병을 치유하는  진짜의사는 '자신'이다.


*


이것이


'건강 운'을 부르는 '올바른 건강상식'이며 


지갑으로 돈들어오게 하는 '생활건강'이다.


"재앙의 시대"에는 


'옳고 그름을 분멸할 줄 아는 이'들만


구원의 길이 보인.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BBC "신종 코로나 '동양인만 사망' 설계된 미국의 음모"

박형기 기자 입력 2020.02.09 11:11 수정 2020.02.09 11:20

https://news.v.daum.net/v/20200209111125959


러시아 방송 시리즈 계획.."배후에 美군부·제약회사"
채널원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러시아 방송이 중국에서 대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미국 군부와 제약회사가 일부러 퍼트린 것이라는 음모론은 제기했다고 영국의 BBC가 9일 보도했다.


러시아의 주요방송인 ‘채널원’은 지난 8일 저녁뉴스 프로그램인 ‘부렘야’에서 미국 군부가 문제의 바이러스를 제조해 퍼트리고, 제약회사가 이로 인해 돈을 벌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시나리오의 배후에는 미국의 정보기관이 있으며, 미 정보기관은 이를 실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군부와 제약회사를 돕고 있다.(중략)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