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신종코로나' 감염 안 되도 '고위험군'은 강제치료

생활건강 연구가 2020. 3. 3. 09:21





신종코로나 감염 안 되도 '고위험군'은 강제치료



정부는


암환자, 임신부, 장기이식자


 만성 간 폐 심혈관 질환자는


'신종코로나'와 관계없이 고위험군으로 간주하여


무조건 '입원치료'시키겠고 하고 있다.


*


현대의학의 '치료표준'


원인을 바로잡고


면역력을 높이는 근본치료가 아니다.


약물 투약으로 증상을 억제하는 '대증치료'


표준으로 하고 있다.


*


대증치료 부작용으로 수많은 병원환자들이


면역력이 파괴되고 있고 


또 다른 질병감염에 노출되어 있는게


오늘의 의료현실이다.


*


 금번 정부의 조치


진정 '국민 건강'을 걱정해서 하는 일일까?


'신종코로나 공포'를 핑게로 


감염되었든 아니든 상관없이 병원에 수용해


돈벌이하겠다는 <의료권력>의 속셈


부응하고 있을 뿐다.


*


'신종코로나 공포'를 전염시키는 목적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의료권력자>들은 '공포'를 팔아서


'강제치료'를 정당화하고 


'잘못된 건강지식'을 계속 세뇌시킬 것이다. 


*


신종코로나의 예방은 


손 씻고, 마스크 착용하고, 방역한다고


되는게 아닌 것이다. 


면역력이 회복되도록 '몸을 좋게' 해야만


예방이 되는 것이다.


*


'살균제 농약'으로 손 씻고


'살균제 농약'에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마스크를 쓰고 '이산화탄소'까지 흡입해 보라.


몸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점점 안 좋게 된다.


*


방 안에 농약을 뿌려대는줄 모르고


오염된 공기를 마시다가 수천 명이 인명피해를 낸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벌써 잊었는가?


*


신종코로나 감염증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해열제로 증상을 억제한다고


'치유'가 되는게 아니다.


면역력이 회복되도록 "몸을 좋게"


치료해 줘야만 낫는 것이다.


*


석유로 만들어지는 화학약품들은


'먹는 음식'이 아니다.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이 몸에 들어오면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이 된다.


치료 약품에 의해 몸에 독이 쌓여가는데


몸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회복될까?


*


그렇게 죽어간 환자들이


 신종코로나로 죽는 것처럼 둔갑되고 있다.


이런 의료현실에서 


 암환자, 임산부, 만성질환자들을


'고위험군'이라고 하여 '강제치료'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신종코로나 사망자'들은


신종코로나로 인해 죽어가는게 아니다.


'암 사망자'들도


암이 원인이 되어 죽어가는게 아니다.


*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의 저자인 


허현회 작가


"병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한 의약품이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앗아가는 심각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과대 포장된 '현대의학' 모습


사실대로 볼 줄 알아야 한다.


또한 


신종코로나의 공포를 전염시키면서


정부를 조종하는


< 의료권력>의 실체를 볼 줄 알아야 한다.


*


당신은


신종코로나가 무섭다고 생각되는가?


생태농부에겐


"독을 약으로 팔아먹"


"국민을 병원에 예속시켜 건강권을 박탈"하려는


<그들>이 더 무섭다고 생각된다.


*


21세기 백주 대낮에


"돈 잃고 건강을 잃는 미친놀음"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초대받기 싫다면 


왜?


허준히포크라테스


'먹는 음식'을이라고 했는지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


벌레들도


농약친 음식을 먹으면 죽는 줄 알기에


안 먹는다.


"먹는 것""먹어선 안 될 것"


가릴 줄 아는 것은


자기 몸을 지키는  '기초 상식'이다.


*


'먹어선 안 될 독성물질'은 버리고


'먹어야 될 건강한 음식'으로 살아간다면


'슈퍼 신종코로나'라도 두렵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건강한 음식"이야말로


몸을 좋게 하고 면역력을 회복시켜 주는


<그들>이 감춰버린 진짜 약이기 때문이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연합뉴스

노인·만성질환자·임산부 코로나19 환자는 무조건 '입원치료'(종합)

신재우 입력 2020.03.02 18:37 수정 2020.03.02 18:51



코로나19 대응지침 7판 배포..노인 등 고위험군은 '중증환자'로 일괄 간주
그외 환자는 맥박·혈압 등 5가지 항목으로 경증∼최중증 4단계 분류
경증은 생활치료센터 등 시설격리, 나머지는 병원·국가지정병상서 치료
증상 호전자 퇴원 가능..단, 증상 발현일로부터 21일 되는 날까지 자가격리 유지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65살 이상 노인과 만성적 신장·간·폐·심혈관 질환자, 암환자, 임신부, 장기이식 경험자 등은 현재 보이는 증상과 상관없이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입원 치료를 받는다.


그 외 코로나19 확진자는 맥박과 수축기 혈압, 호흡수, 체온, 의식 수준 등 5가지를 기준으로 '경증', '중등증', '중증', '최중증'으로 분류돼 경증은 공공시설에 설치되는 지역별 '생활치료센터'로, 그 외 환자는 입원 병상을 배정받는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환자 중증도 분류, 병상 배정 기준을 담은 '코로나19 대응지침 7판'을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을 정하고, 고위험군은 일괄 중증환자로 분류해 감염병 전문병원이나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원에서 치료하기로 했다.

국내에서 노인과 만성질환자가 급격한 증상 악화로 입원을 기다리다 숨지는 일이 발생하자 고위험군은 빠르게 입원 시켜 증상을 관찰하겠다는 것이다.

고위험군65살 이상 노인과 만성 신장·간·폐·심혈관 질환자,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 혈액암 환자, 당뇨 환자,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환자,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다.


고도 비만자와 임신부, 투석 환자, 이식 환자, 산소치료 필요 환자도 고위험군에 속한다.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는 코로나19 환자의 중증도를 판단할 때는 맥박과 수축기 혈압, 호흡수, 체온, 의식수준을 고려한다.

각 항목에 대해 0∼3점을 매기고, 합산한 점수가 4점 이하면 경증, 5∼6점은 중등도, 7점 이상은 중증·최중증으로 판단한다.

 

경증은 공공시설에 설치되는 지역별 '생활치료센터'에서 증상 모니터링을 받고, 그 밖의 환자는 입원 치료가 원칙이다.

환자의 상태가 비교적 좋다고 볼 수 있는 값은 맥박 1분당 51∼100회, 수축기 혈압 101∼199mmHg, 호흡수 1분당 9∼14회, 체온 36.1∼37.4도이며, 의식이 명료한 경우다.


경증과 중등증은 대증치료와 증상 경과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중증은 기계호흡 등이 필요하다.

최중증은 인공 심폐장치(ECMO)나 혈액투석, 복막투석 등 신대체요법(CRRT) 등이 필요하다. 비가역적인 뇌손상이나 다발적 장기부전, 말기 만성 간질환 또는 폐질환, 전이성 종양 등으로 사망에 직면한 말기 환자도 최중증으로 분류된다.


환자의 혈압이나 체온 등을 측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현장 의료진이 의식과 나이, 기저질환, 흡연 여부, 체온 등을 판단해 '무증상', '경증', '중증', '위중'으로 분류한다. 무증상과 경증은 시설에 격리하고, 중증은 입원 치료한다.


환자 격리해제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임상기준과 검사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해열제를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열이 없어지는 등 임상증상 호전이 확인된 후 24시간 간격으로 2회 검사를 시행해 모두 '음성'이 나와야 한다.

다만, 임상적으로 증상이 호전됐는데도 검사기준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의료기관에서 퇴원할 수는 있다.


이럴 경우에는 발병일로부터 3주가 되는 날까지 집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 형식으로 지내거나, 이후 검사기준을 충족하면 최종적으로 격리 해제된다.

당국으로부터 의사환자(의심환자)나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사람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14일간 자가격리 후 격리에서 해제된다.

앞서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증상이 호전되면 바로 퇴원시켜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를 조속히 치료하는 게 좋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중증환자의 병상은 병실 공기가 병원 내로 순환되는 것을 차단하는 음압 1인실 배정을 원칙으로 하되 음압 1인실이 없으면 음압 다인실을 배정하고, 이후에는 일반 1인실, 일반 다인실, 병원 한층의 모든 병실 순으로 배정하기로 했다.

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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