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감염 안 되도 '고위험군'은 강제치료
정부는
암환자, 임신부, 장기이식자
만성 간 폐 심혈관 질환자는
'신종코로나'와 관계없이 고위험군으로 간주하여
무조건 '입원치료'시키겠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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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치료표준'은
원인을 바로잡고
면역력을 높이는 근본치료가 아니다.
약물 투약으로 증상을 억제하는 '대증치료'를
표준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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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증치료 부작용으로 수많은 병원환자들이
면역력이 파괴되고 있고
또 다른 질병감염에 노출되어 있는게
오늘의 의료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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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정부의 조치는
진정 '국민 건강'을 걱정해서 하는 일일까?
'신종코로나 공포'를 핑게로
감염되었든 아니든 상관없이 병원에 수용해
돈벌이하겠다는 <의료권력>의 속셈에
부응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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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공포'를 전염시키는 목적이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의료권력자>들은 '공포'를 팔아서
'강제치료'를 정당화하고
'잘못된 건강지식'을 계속 세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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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의 예방은
손 씻고, 마스크 착용하고, 방역한다고
되는게 아닌 것이다.
면역력이 회복되도록 '몸을 좋게' 해야만
예방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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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제 농약'으로 손 씻고
'살균제 농약'에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마스크를 쓰고 '이산화탄소'까지 흡입해 보라.
몸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점점 안 좋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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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농약을 뿌려대는줄 모르고
오염된 공기를 마시다가 수천 명이 인명피해를 낸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벌써 잊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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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감염증은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해열제로 증상을 억제한다고
'치유'가 되는게 아니다.
면역력이 회복되도록 "몸을 좋게"
치료해 줘야만 낫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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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로 만들어지는 화학약품들은
'먹는 음식'이 아니다.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이 몸에 들어오면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이 된다.
치료 약품에 의해 몸에 독이 쌓여가는데
몸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회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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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죽어간 환자들이
신종코로나로 죽는 것처럼 둔갑되고 있다.
이런 의료현실에서
암환자, 임산부, 만성질환자들을
'고위험군'이라고 하여 '강제치료'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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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사망자'들은
신종코로나로 인해 죽어가는게 아니다.
'암 사망자'들도
암이 원인이 되어 죽어가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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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의 저자인
고 허현회 작가는
"병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한 의약품이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앗아가는 심각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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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 포장된 '현대의학'의 모습을
사실대로 볼 줄 알아야 한다.
또한
신종코로나의 공포를 전염시키면서
정부를 조종하는
< 의료권력>의 실체를 볼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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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신종코로나가 무섭다고 생각되는가?
생태농부에겐
"독을 약으로 팔아먹고"
"국민을 병원에 예속시켜 건강권을 박탈"하려는
<그들>이 더 무섭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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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백주 대낮에
"돈 잃고 건강을 잃는 미친놀음"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