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알아둘 필수 내용
현재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사망 신고가 1,000명이 넘고있다. 응급실에서 오늘 내일 하는 증증 환자들도 10,000명 가까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백신 인과성이 달랑 7명만이 인정이 되고 있다.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이유가, 금번 국감에서 피해자들의 입을 통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질병청은 피해보상 청구시에는 "부검소견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 해놓고 있다. 하지만 질병청은 이런 내용을 희생자 유가족에게는 고지를 안하고 있다는 사실이 국감에서 드러났다.
유가족들은 경황이 없다보니, 자비를 들여 가족의 시신을 부검해 소견서를 제출해야 청구 자격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서둘러 장례를 치루고 있다. 그로 인해 피해 보상도 못받고 억울한 죽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설사, 부검을 하더라도 의료인이 백신으로 죽었다고 인정해 줄지는 의문이다. 다행히 인정을 해주더라도 질병청 심의위원회에서 통과되야 한다. 놀라운 사실은, 지역에서 의료전문가와 지자체 신속대응팀이 백신 인과성을 인정 해주었다고 할지라도, 질병청 심의위원회에서는 회의록조차 없이 독단으로 무시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아래에 인터뷰한 백신 피해자 유가족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범죄자 마인드를 갖고 있으니까 민원인도 범죄자로 취급하는 거예요" 이것이 영혼이 맑은 사람의 느낌이다.
"가만히 있어야 산다"며 300명을 죽인 세월호 사건과, "맞아야 산다"며 천 명 넘게 죽여가는 코로나 사건은 무엇을 경고하고 있나. - 진실을 알고 깨어있는 자만 살아남을 것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국정 감사 전에 '코로나 백신 피해자' 인터뷰
중요 내용 요약 (12분30초~20분55초)
질병청에 정보 공개를 청구하고, 우리 아이의 백신 인과성 심의위원회 명단을 보자고 했더니, 어떤 식으로 답변이 왔냐면 "명단을 공개하면 민원인이 찾아가서 살해, 협박, 위협을 할 소지가 있어서 정상적인 근무를 저해하므로 비공개 하겠다"고 요따위 답변이 왔다.
나는 어떤 전문가가 참석 했으며 우리 딸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그걸 알고 싶은 건데 나를 범죄자 취급하고 있다. 범죄자의 마인드를 갖고 있으니까 민원인도 범죄자로 취급하는 거예요. 내가 어떤 마음인지도 모르고 비공개 사유를 그렇게 대는 겁니까? 질병청 공무원 수준이 국민을 지금 범죄자로 만들고 있는 거에요. 나쁜 사람들이죠.
나는 우리 아이가 일주일 넘게 중환자실에 있으면서 사망하니 당연히 국가에서 처리해줄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백신맞고 죽었으니까. 그런데 지금와서 딴소리를 하고 있다. "부검했냐"고 물어보잖아요. 어느 부모가 딸아이 죽었는데 부검하고 싶겠어요.
※ 백신을 맞고 죽었다고 했도, 피해자 가족이 자비로 부검을 해서 "부검소견서"를 제출해야 피해보상 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정부가 이런 사실을 피해자 가족에게 사전 고지를 하지 않고 있다. 피해자 가족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서둘러 장례를 치루다보니 대부분 피해 청구 조차 신청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 행정 절차법에 의하면 관에서 무슨 통지를 하면 통지를 받은 일반 민원인은 통지에 대한 의의 제기를 하게끔 되어 있어요. 법에 나와 있는 거예요. 법에 나와 있는 것을 질병청은 부검소견서가 없다는 이유로 차단하고 있잖아요. 이런 행정부서가 어디 있어요.
지자체 신속대응팀에서 의료전문가를 모셔놓고 장시간 논의 끝에 "백신과 인과성이 있다"고 통지서를 질병청에 보냈어요. 그런데 왜 질병청 백신 인과성 심의 위원회는 왜 이를 무시하는 겁니까? 중앙에 백신 심의 위원회는 몇시간의 심의 끝에 보낸 통지서를 불과 5~!0분 안팍으로 결정을 내리고 있다. 그 시간에 뭘 판단할 수 있다는 겁니까? 사망자 생명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데 5분 10분 갖고 뭘 판단하겠다는 겁니까?
회의록을 보여주라고 하니 회의록도 안보여주고, 회의록이 없는거죠. 질병관리과장 이상반응 조사팀장과 통화를 했어요. 회의록이 없대요. 그러면 어떻게 의결한거냐. 피해보상 전문가 위원회는 출석위원 과반수 이상 찬성해서 통과된다고 나와 있어요. 그러면 피해조사반 인과성 심의 위원회는 어떤 식으로 의결하냐. 내용이 법에도 없어요. 맘대로예요. 위원장이 독선적으로 무소불위의 칼을 휘두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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