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달 착륙 사기질과 코로나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0. 29. 12:15

 

 

달 착륙 사기질과 코로나 

 

 

나사 천체물리학 책임자인 플허츠

 

 "달에는 물이 많으며

 

이를 채취하기 위해 로봇을 먼저 보내고 

 

최초로 인간을 보내게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10월27일 YTN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uOcVTWQ7WzM

 

 

*

 

플허즈는 왜?

 

 "달에 최초로 인간을 보내게 된다"고 얘기하고 있을까?

 

 인간이 달에 같다 온적이 없음을 시인하는 걸까?

 

*  

 

컨스피러시 뉴스에서는

 

"달 착륙은 가짜이며 그 영화를 찍은 사람은 자신이다"라고 밝힌 

 

영화감독인 스탠리 큐브릭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http://conspiracynews.co.kr/?p=2091

 

*

 

러시아인들은 60%가까이가

 

 "달 착륙은 거짓이다"

 

"과학자들이 대중에게 진실을 숨기고 있다"

 

 믿고 있다고 한다.

http://blog.daum.net/ssaaspi/6668086?category=2092977  

 

*

 

 "미국은 달에 착륙한 적이 없다"며 

 

"달착륙 영상 삭제와 달에서 가져왔다는 암석의 행불에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러시아가 주장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saaspi/6666669?category=2092977

 

*

 

요즘

 

인간이 달에 갔니, 말았니 하는 소위 음모론(?) 이야기가

 

인터넷에 난무하고 있다.

 

*

 

나는 개인적으로 

 

"인간이 달에 갔다왔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위에 보도한 내용들이 상당히 합리적이며

 

달에는 발사체도 없는데

 

위성이 달에 내려 앉았다가 다시 대기로 치솟는 기술이 없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

  

내겐, 언론방송들이

 

국민과 전 인류를 상대로 사기질 한다고 생각하게 만든 

 

최초의 사건이 있었다.  

 

 김현희가 200명 가까운 인명을 살상했다는 테러분자지만

 

숫처녀이기에 한국 총각들이 2000여 명이 청혼했다는 

 

1980년대 어느 일간지 보도 때부터였다.  

 

*

 

상복 입은 유족의 비통도 아랑곳 않고 

 

숫처녀를 탐내 언론사에 청혼하는 상또라이 총각들이 

 

한국에 그렇게 많은 걸까?  

 

"뉴스가 소설을 보도할 수 있음"을 알게 된 후부터

 

 뉴스 내용에 의문을 가지고 

 

자료를 찾아 분석 추론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절대로 뉴스를 그냥 믿지 않는다.

 

*

 

9.11테러, 세월호,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의 죽음

 

지엠오, 후쿠시마 방사능, 미친소고기의 위험 

 

에지즈, 신종플루, 사스, 에볼라, 코로나 등 

 

대형 뉴스 뒤에는

 

 우리가 진짜 알아야 할 진실이 감취지고 있다.

 

*

 

역사적으로 언론방송들은 

 

진실을 전달하는 매채라기보다

 

사람들을 우민화, 건강꼴통으로 만드는 여론조작 도구로 

 

이용된지가 꽤 오래되었다. 

 

*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불행을 피하려면 

 

올바른 정보와 진실을 아는 것은 절실한 일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먹고 사는데 정신이 팔리다보니

 

"테레비 신도"가 되어 

 

바보상자를 믿고 살아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

 

인간이 

 

달에 '갔다' '아니다'가 중요한 것일까?

 

진실을 감추고

 

국민과 인류를 상대로 밥먹듯 거짓말하는 

 

<그들>의 실체를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

 

속담에 

 

"거짓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악마는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말이 있다. 

 

*

 

진실을 알려고 마음을 여는 자

 

인류악의 근원을 보게 될 것이며

 

 천사로 위장한 악마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오늘날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언론방송들은 연일 확진자 사망자를 보도하고 있다.   

 

여러분은 

 

정말 코로나가 '죽을 병'이라고 믿고 있는가?

 

*

 

우리가 진실을 알기 전까지 

 

<그들>의 대 인류 사기질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테레비 신도'에서 깨어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 한다면 

 

 <전염병은 없다><백신의 덫><백신주의보><예방주사가 병을 부른다>

 

도서를 읽어보길 권한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