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착륙 사기질과 코로나
나사 천체물리학 책임자인 플허츠는
"달에는 물이 많으며
이를 채취하기 위해 로봇을 먼저 보내고
최초로 인간을 보내게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10월27일 YTN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uOcVTWQ7W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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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허즈는 왜?
"달에 최초로 인간을 보내게 된다"고 얘기하고 있을까?
인간이 달에 같다 온적이 없음을 시인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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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피러시 뉴스에서는
"달 착륙은 가짜이며 그 영화를 찍은 사람은 자신이다"라고 밝힌
영화감독인 스탠리 큐브릭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http://conspiracynews.co.kr/?p=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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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들은 60%가까이가
"달 착륙은 거짓이다"
"과학자들이 대중에게 진실을 숨기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http://blog.daum.net/ssaaspi/6668086?category=209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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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달에 착륙한 적이 없다"며
"달착륙 영상 삭제와 달에서 가져왔다는 암석의 행불에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러시아가 주장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saaspi/6666669?category=209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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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이 달에 갔니, 말았니 하는 소위 음모론(?) 이야기가
인터넷에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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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인간이 달에 갔다왔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위에 보도한 내용들이 상당히 합리적이며
달에는 발사체도 없는데
위성이 달에 내려 앉았다가 다시 대기로 치솟는 기술이 없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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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언론방송들이
국민과 전 인류를 상대로 사기질 한다고 생각하게 만든
최초의 사건이 있었다.
김현희가 200명 가까운 인명을 살상했다는 테러분자지만
숫처녀이기에 한국 총각들이 2000여 명이 청혼했다는
1980년대 어느 일간지 보도 때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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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입은 유족의 비통도 아랑곳 않고
숫처녀를 탐내 언론사에 청혼하는 상또라이 총각들이
한국에 그렇게 많은 걸까?
"뉴스가 소설을 보도할 수 있음"을 알게 된 후부터
뉴스 내용에 의문을 가지고
자료를 찾아 분석 추론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절대로 뉴스를 그냥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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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세월호,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의 죽음
지엠오, 후쿠시마 방사능, 미친소고기의 위험
에지즈, 신종플루, 사스, 에볼라, 코로나 등
대형 뉴스 뒤에는
우리가 진짜 알아야 할 진실이 감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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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언론방송들은
진실을 전달하는 매채라기보다
사람들을 우민화, 건강꼴통으로 만드는 여론조작 도구로
이용된지가 꽤 오래되었다.
*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불행을 피하려면
올바른 정보와 진실을 아는 것은 절실한 일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먹고 사는데 정신이 팔리다보니
"테레비 신도"가 되어
바보상자를 믿고 살아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
인간이
달에 '갔다' '아니다'가 중요한 것일까?
진실을 감추고
국민과 인류를 상대로 밥먹듯 거짓말하는
<그들>의 실체를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
속담에
"거짓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악마는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온다"는
말이 있다.
*
진실을 알려고 마음을 여는 자
인류악의 근원을 보게 될 것이며
천사로 위장한 악마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오늘날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언론방송들은 연일 확진자 사망자를 보도하고 있다.
여러분은
정말 코로나가 '죽을 병'이라고 믿고 있는가?
*
우리가 진실을 알기 전까지
<그들>의 대 인류 사기질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테레비 신도'에서 깨어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 한다면
<전염병은 없다><백신의 덫><백신주의보><예방주사가 병을 부른다>
도서를 읽어보길 권한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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