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하루 한장 '건강 독서'

'약장수'를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1. 5. 11:09

 '약장수'를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 하루 한장 건강 독서

 

  건강은 행복의 밑천이며 최고 재산임을 모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소중한 건강을, 돈 써가며 해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건강꼴통으로 살면, 병원치료를 백날 받더라도 건강이 좋아질 수 없다. 왜냐하면, '먹는게 아닌 것' 을 약으로 믿기 때문이다. 

 

 항암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살균제, 백신 등 대부분의 약품들은 '먹는 음식'이 아니다. 석유를 사용해 합성시켜 만든 인공화학물질이다. 

 

 '먹는게 아닌 것'은 몸에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毒)이 된다. 현대판 약장수들은, 독약을 마치 약(藥)인량 팔아먹고 있다.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김삿갓은 그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은, "병은 약으로 고쳐야 한다"고 끊임없이 우리를 세뇌시키고 있다.  

 

 생각을 해보라! 약이 병을 고쳐줄 수 있을까? 

 

 약이 병을 고치는게 아니라 '몸의 자연치유력'이 병을 고치는 것이다. 병을 고치려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자연치유력을 회복시켜야 병이 낫는다.

 

 건강꼴통으로 살면, 병과 싸우며 몸을 죽이는 치료제의 위험을 생각할 줄 모른다. 때문에 암으로 죽는게 아니라 항암제로 죽는 비극이 벌어지고 있다.  

 

 <약이 사람을 죽인다>의 저자 레이 스트렌드 박사는, "미국인 사망원인 3위는 의사 처방약이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임상시험에서부터 관리감독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스템이 문제임을 경고하고 있다.

 

 약품이 몸에 독이 되지 않는다면, 이렇게 환자들이 죽어갈리 없을 것이다. 물론, 당장 죽지 않은 환자들도 약품 부작용으로 인해 병원고객으로 살아가야 한다.

 

  한국은 노인 의료비 세계1위, 노인 자살율 세계1위다. 치료로 처박는 수억의 의료비와, 치료 후유증이 가져오는 건강 파괴가 없었다면 자살을 할까? 이것이 먹는게 아닌 것도 몸에 넣는 건강꼴통들의 미래임을 생각해보라.  

 

 히포크라테스나 허준은 "먹는 음식이 약(藥)"이라고 가르쳤다. 현대판 약장수들은 먹는게 아닌 인공화학물질로 만든 약품을 약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건강꼴통에서 깨어나려면, 약과 독약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이 먹는게 아닌 것은, 몸에 독(毒)이 되기 때문에 병을 만들고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자연이치다.

 

 인류를 상대로 독약을 약으로 팔아먹는 그들은 누구인가? 현대판 약장수(다국적제약회사)들은 결코 천사가 아니다. 아래 글은, 그들이 누구인지를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 록펠러, 로스차일드의 '의료지배'

 

 의료 마피아는 백신의 효능없음이나 유해함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렇기는 커녕 '백신 신화'를 교육과 매스컴, 의학계를 통해 계속 퍼뜨리고 있다. 

 

 영국의 NPO 단체인 코크레인 협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백신이 감염을 막아준다는 증거도, 합병증을 막아준다는 증거도 없다. 실험은 대부분 거의 부적절하다. 효과가 있다고 여겨지는 연구는 하나같이 제약 산업이 자금을 제공하는 연구였다." 

 

 요컨데 끄나플 노릇을 하는 연구라는 말이다. 돈으로 매수당한 연구 보고에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앞에서 말한 데이비드 아이크도 다음과 같이 비판한다. 

 

 "제약 산업이 후원하는 연구는 거의 전부 일류 잡지에 발표된다." 이리하여 그들은 백신 신화라는 거짓 정보로 전 세계에 거미줄을 치고 있다. 거미줄에 가담한 것은 의학계, WHO, CDC, 국민건강보험, 매스컴 등이다."(중략) 

 

 근대부터 현대까지 한줌 밖에 안 되는 권력자들이 세계의 교육과 미디어를 지배해왔다. 세계의 의료는 록펠러의 독점체제였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이 가장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백신이다. 그래서 록펠러 재단은 미국 국민에게 예방 접종을 의무화하기 위해 19세기부터 분투해왔다. 백신의 평판을 떨어뜨리는 정보는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지워 버렸다.

 

 제너는 아이들이 존경할 만한 위인으로서 역사에 이름이 새겨져 있다. 실로 그 자체가 백신 이권의 유지와 강화를 위한 세뇌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2003년, 양심적 의사인 마티어스 라스는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의료 마피아에 의한 1 조직적 날조, 2 대량학살, 3 전쟁 범죄, 4 의료 범죄, 5 시장 조작 같은 범죄 행위를 고발하고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장을 제출했다. 

 

 그는 현대의료를 '사기 비즈니스'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제약업계가 "세계 최강의 정치적, 군사적 중추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마디로 세계를 통째로 장악하고 있다는 말이다.(중략)

 

 미국의 록펠러와 영국의 로스차일드라는 양대 재벌이 세계의 의료 이권을 손아쉬에 넣고 있다는 말이다. 

 

◇ 금융, 미디어, 군사 ... 모두를 장악하다

 

 세계는 '어둠의 세력'에 지배 당하고 있다. '그들'은 당당하게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지구를 장악하고자 한다. 특히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양대 집안의 영향력은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로스차일드가는 중세부터 쭈욱 은행가 집안이었다. 유럽에서는 국왕을 능가하는 권력을 쥐고 있었다. 초대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는 1764년, 독일에 로스차일드 상회를 설립했고 1800년대에 들어오면 아들 다섯을 유럽 전역에 파견하여 은행 네트워크를 통해 각국을 지배했다. 한마디로 세계의 금융 왕으로 등극한 것이다. 

 

 그들 일족은 1815년에 잉글랜드 은행, 1913년 미연방준비제도(FRB)를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이리하여 각국의 중앙은행을 차례차례 지배 아래 놓고, 세계의 금융 이권을 독점적으로 지배했다. 

 

 중앙은행은 곧 '통화발행권'을 갖는다. 이는 그 나라를 지배하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로스차일드 일가 =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낸 다음 정부에 빌려주어 지배한다는 구도인 것이다. <구약성서>에서도 "돈을 빌리는 자는 빌려주는 자의 노예가 된다"는 구절이 나온다. 

 

 덧붙여 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토마스 제퍼슨(3대) 앤드류 잭슨(7대) 에이브러햄 링컨(16대) 제임스 가필드(20대) 워런 하딩(29대) 존 에프 케네디(35대) 등 일곱 명은 통화발행권을 되돌려 받고자 했던 대통령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암살미수 또는 암살을 당했다. 

 

 한편 록펠러 일가는 로스차일드가의 비호를 받아 신대륙 미국에서 세력을 확장했다. 초대 존 록펠러는 석유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로스차일드 재벌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거대 재벌 자리에 올랐다. 지금 세계는 이들 두 재벌이 완전히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략)

 

 다시 말해 록펠러 집안이 미국 경제의 절반 이상을 지배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나아가 록펠러 재벌은 전 세계가 1년 동안 산출하는 2000조 엔의 부가운데 1인 200조 엔을 자유롭게 취하는 것이 가능하다고도 일컬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보다 한 술 더 뜨는 것이 로스차일드 재벌이다. 그들은 세계의 부 가운데 70%를 소유하고 있다. "추정 총 자산액은 5천조 엔이라고도 하는데, 전 세계의 은행과 보석, 금, 무기, 석유업계, 원자력업계, 매스미디어를 자기 뜻대로 주무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세력이라 할 만하다."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의 아내인 구트레 슈내퍼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내 아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전쟁이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자기들 마음이라는 뜻이다. 이는 현대에 들어와서도 전혀 변함이 없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등 그 모든 전쟁이 '그들'의 계획하에 벌어졌다. 

 

 세계 군사기업 가운데 매출 1위를 자랑하는 록히드마틴사는 로스차일드, 2위인 보잉사는 록펠러가 소유한 기업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전쟁조차 '그들'에겐 짭짤한 비즈니스인 것이다.

 

<백신의 덫> 후나세슌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