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하루 한장 '건강 독서'

당신이 먹는 약, 약장수는 먹지 않는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1. 6. 14:06

 

당신이 먹는 약, 약장수는 먹지 않는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여러분 "약장수는 약을 먹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라면회사 직원들은 라면을 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약품이나 식품을 제조하는 이들은 자기 제품의 내용과 위험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 의약품은 석유로 만들어지고 있다. 처음 연구는 생명물질로 하지만, 생산은 석유를 사용해 인공 합성시켜 만든 화학물질로 만든다. 

 

 생명물질은 공유 대상이므로 약으로 특허를 받아 개인이 독점할 수가 없다. 하지만, 화학구조를 생명물질처럼 비슷하게 만든 화학물질은 새로운 물질이므로 특허가 가능해진다.

 

 생각을 해보라!

 

 화학구조가 생명물질과 비슷하다고 하여 화학물질이 생명과 같은 효능을 가질 수 있을까? 즉, 화학약품이 '생명의 음식'이 되고, 몸에 약(藥)이 될 수 있느냐 말이다. 

 

 우리 몸은 생명의 음식만 먹어야 사는 "생명체"이다. 생명물질이 아니면, 몸에 약이 아니라 독(毒)이 된다는 것은 초보적 건강상식다. 

 

 그렇다면 몸에 독약이 되는 약품을 사람들은 왜? '약'이라 믿고 있을까? 그 이유는, 약장수들이 사람들을 '건강꼴통'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현대판 약장수들은, 병에 대한 공포감을 반복적으로 주입시키고 있다. 그들은 "병마와 싸워 이겨야 한다"고 끊임없이 세뇌시키고 있다. 

 

 오늘날 병원은, 건강을 돕는 곳이 아니라 병과 싸우는 전장터가 되었다. 병을 무서워 하는 건강꼴통들은, 몸에 약이 되는지 독약이 되는지 생각할 줄 모른다. 그저, 의사 처방약이 병으로부터 지켜주는 약이라고 굳게 믿는다. 

 

 한국의 사망1위인 암환자들은, 항암제로 '투병치료'를 받아온 사람다. 요즘 코로나로 죽어간다는 환자들도, 항바이러스제로 '투병치료'를 받아온 사람들이다. 

 

 독약으로, 병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환자도 있을까? 몸에 독약이 쌓여갈수록 건강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저승길이 가까워져 간다.

 

 히포크라테스와 허준은 "몸에 좋은 음식이 약"이라고 가르쳤다. 왜냐하면 몸을 좋게 하여 자연치유력이 회복되야 병이 낫기 때문이다.

 

 올바른 치료는 병과 싸우는게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래야 병이 다스려지고, 고쳐지고, 예방되기 때문이다. 병은, 몸을 해치는 작용이 아니라 몸을 보호하려는 '치유 작용'이다.

 

 아직도 코로나가 죽을병이라고 믿는가? 암이 죽을병이라고 믿는가? 세뇌된 가련한 건강꼴통들은 오늘도 병과 싸우다가 약독으로 죽어가고 있다.

 

 아래 글은, 약장수들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 백신과 약품들은 여러분을 위한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돈 써가며 자기 건강을 해치는 그 미친 놀음에서 언제쯤 깨어나려 하는가?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 록펠러는 약을 먹지 않는다 ◇

 

 세계의 의료는 록펠러 재벌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은 앞에서 말한 바 있다. 그 계기가 1901년에 초대 존 D.록펠러가 뉴욕에 설립한 '록펠러 의학연구 센터'였다.1965년에는 '록펠러 대학'이라고 개칭하여 지금도 교육기관으로 남아 있다. 

 

 참고로 존D.록펠러는 1890년에 시카고 대학을 설립했다. 손자인 데이비드 록펠러는 현재 시카고대학의 명예총장이다. 록펠러 집안과 시카고 대학의 깊은 관계가 엿보인다. 이런 기관들은 록펠러 재벌이 교육을 지배하는 교두보가 되었다.(중략) 

 

 록펠러 가문의 사람들은 합성의약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성의약품은 석유로 만들어진다. 그러나 석유왕 일족은 현대의학을 추호도 신용하지 않는다. 주치의도 대체의학의 하나인 동종요법 의사다. 

 

 스위스의 작가 한스 뤼쉬가 쓴 <세계 의약산업의 범죄>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록펠러가의 아버지와 아들의 주치의는 다 대체의학(동종요법) 의사인데, 그들의 장수와 건강은 합성의약품을 결코 사용하지 않은 덕분이다."

 

 록펠러 일족은 자기들이 대량 생산하고 있는 의약품의 독성을 훤히 꿰뚫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 그들의 지배하는 기업이 대량 생산하는 백신과 의약품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물론, 당신을 위한 것이다. 노예를 속여 돈을 긁어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대중은 부를 짜내기 위한 장사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민중이 바보'가 되게 하라' 바로 이것이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민중 지배의 요체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TV 광고를 지켜보기 바란다. 과연 우민화란 이런 것이로구나… 이런 짐작이 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우민이 되어버린 것이다.

 

 일본 정부는 백신을 추진하는데 수천억 단위의 혈세를 투입하고 있다. 또한 국민에게 필사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라고 열을 올린다. 백신을 무료로 보급하고 대량의 CF광고를 뿌려대며 자치단체에 권장이라는 명목으로 압력을 가한다. 마치 무언가의 힘에 떠밀려 움직이는 것 같다. 

 

 그런 인상은 정확하다. 정치가, 관료, 매스컴 모두 '그들'의 압력에 놀아나고 있는데 지나지 않는다. 가장 높은 곳에서 모두를 조종하는 것이 록펠러와 로스차일드라는 양대 재벌이다.

 

<백신의 덫> 후나세 슌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