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통제 해제 청원에 동참하자
건강전문 작가인 이송미님이 "코로나 통제 해제"에 관한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여기에 적극 동참하여,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내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코로나19는, 독감 보다도 못한 치사율임이 밝혀졌습니다. 즉 코로나는 '죽을 병'이 아님에도 언론방송이 과도한 공포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로 인해, 국민의 삶은 무너지고 건강주권이 상실되었습니다.
강제검사, 강제입원, 강제접종, 마스크 의무화는 국민건강을 위한 방역이 아니라 '의료노예화'로 가기 위한 수단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공포와 통제는, 내 몸의 면역력을 파괴하는 스트레스를 주는 것입니다. 일상에 복귀하여 평온한 삶을 누리는 것이야말로, 면역력이 강화되고 건강이 유지되는 지름길입니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코로나 통제 해제 및 국민 건강 주권 회복에 관한 청원
청원의 취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건강전문작가로 일하는 이송미라고 합니다. 20년 전 어머니께서 아토피, 중풍, 암이 연달아 발병해 죽음 직전까지 갔었지만 우리에게 내재된 무한한 치유력을 깨닫고 건강을 되찾으셨지요. 그 치유의 지혜를 세상과 나누기 위해 건강작가가 되었습니다.
청원의 내용
1. 마스크 의무화를 폐지한다. 마스크 상시 착용은 <저산소증, 이산화탄소과다증>으로 건강에 해롭다. 건강한 고등학생이 마스크 쓰고 수업 중에 실신했고, 중국에서는 사망자까지 나왔다. 산소가 부족하면 음식물을 에너지로 만드는 대사작용이 원활하지 못해 결국 생명에너지가 부족해지고 면역력 저하와 온갖 중병을 키운다.
2. 코로나 각종 통제를 해제한다. 미국 법원에서는 최근 코로나를 이유로 경제활동과 모임 등을 통제한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자유를 보장하는 국민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했다는 이유다. 프랑스에서도 코로나를 이유로 종교활동을 규제한 것을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를 이유로 가장 많은 규제와 통제를 했고, 그 결과 지금 우리는 가장 가난하고, 가장 자유를 상실했다.
3. 코로나 백신 의무화를 반대한다.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백신 공급도 반대한다.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코로나 백신을 국민에게 서둘러 공급하겠다는 것은, 곧 우리 국민을 임상시험의 대상으로 만들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코로나 백신의 의무화를 반대하고, 안전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백신의 공급도 반대한다. 코로나19는 이미 전 세계 2200만명이 자신의 면역력으로 나았다. <우리의 면역력으로 나을 수 있는 병>임이 이미 증명되었다.
4. “일상 복귀”를 선언한 나라들처럼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간다. 지난 5월 탄자니아는 팬데믹 종식을 선언하고 자유로운 일상으로 돌아갔다. 8월에는 핀란드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갔다. 코로나19가 독감 수준임이 밝혀진 상황에서 “일상 복귀”가 가장 이상적인 방역일 것이다. 면역력을 초토화시키는 가장 큰 적은, 공포와 통제로 인한 스트레스호르몬이기 때문이다. ‘평온한 마음’이 면역력 강화와 건강의 핵심이다. 이상이 저의 청원 내용입니다. 하루 빨리 건강한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관련 법을 신속하게 만들어주시길 간곡하게 청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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