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백신과 치료제' 왜 문제인가?
채널A 뉴스에서는
"독감백신도 걱정이 큰데 치료제 부작용도 문제다"라고
보도하고 있다.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최근 10년간 부작용 신고 건수가 2천 3백여건이며
사망자도 13건에 이른다는 소식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031192850785
*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80여 명을 넘고 있는 상황에서
치료제마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에
일반대중들은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
보건당국은 과거에도 그랬듯
문제가 되는 약품의 독성은 조사할 생각은 않고
"인과성이 낮다"면서 별 문제 없다는 식으로 계속
덮으려고만 하고 있다.
*
여러분은
백신과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사람들이 병들고 죽어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
그 이유는
약과 독약을 분별할 줄 모르고
스스로 자기 몸을 보호할 줄 모르는 '건강꼴통'들이
많기 때문이다.
*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에 따르면
"타미플루에는 발암물질, 중금속이 들어가며
독감보다 백신이 더 위험하다"는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932
*
<약의 사람을 죽인다>의 레이 스트렌드 박사는
"의사가 합법적으로 처방하는 약품이
미국 국민사망 원인 3위가 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의료선진국인 미국에서
의사 처방약으로 죽는 사람이 국민사망 3위라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죽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도
약품 독성의 문제는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
의약품과 원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은
이 문제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
백신과 치료제의 원료인
화학물질이나 중금속은 생명 물질이 아니다.
즉, 먹는 음식이 아니란 말이다.
때문에
몸에 약(藥)이 아니라 독(毒)이 된다.
*
'건강꼴통'들은
백신이나 치료제로 죽고 병드는 이유가
자기 무지 때문이란 사실을 생각할 줄 모른
사람이다.
*
이들은
돈 써가며 자기 건강을 해치는 줄도 모른 채
"코로나가 무서워"
"독감이 무서워"
"암이 무서워"
하면서 불나방처럼 병원으로 달려가고 있다.
*
바이러스 세균을 백신이 예방해 줄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한다.
몸의 건강하고 면역력이 좋아야 예방되기 때문이다.
백신으로 인공항체가 생겨도
바이러스 세균에 감염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진짜 예방약은
백신이 아니라 '건강한 음식'이다.
*
암을 항암제로 고쳐질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한다.
약이 암을 고치는게 아니라
몸의 자연치유력이 암을 고치기 때문이다.
진짜 치료약은 약품이 아니라
자연치유력을 회복시켜주는 '건강한 음식'이다.
*
코로나, 독감, 암 등의 질병들은
나의 생명을 공격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내 몸이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려는 '치유증상'이다.
진짜 의사는
병원의사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다.
*
인간과 동물은 병으로 죽지 않는다.
세포를 파괴하는 독으로 죽는다.
병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실은 독이 진짜 무서운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오늘날 일반대중들은
10년 전에 신종플루 사기질도 잊어버리고
또 다시 '코로나 공포'라는
백신과 치료제의 칼춤에 덩달아 춤을 추고 있다.
*
누가
약장수들이 휘두르는 칼춤을 피할 수 있을까?
독약을 약으로 팔아먹는 현대판 약장수들은
그리 만만한 존재가 아니다.
<그들>이 바로
세계 지배를 꿈꾸는 전쟁상인들이며 어둠의 권력이다.
*
병고대란 시대에
"살 자"와 "죽을 자"는 이미 정해져 있다.
'진짜 약' '진짜 의사'를 아는 자는 살 것이며
약장수를 믿는 자는
예수나 미륵불이 와도 구제해 주지 못할 것이다.
건강꼴통들은
약장수가 의사들을 길러내고 있는 현실도 모른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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