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하루 한장 '건강 독서'

백신은 예방주사인가, 감염주사인가?

생활건강 연구가 2020. 9. 25. 06:30

 

백신은 예방주사인가, 감염주사인가? 

 

 ♧ 하루한장 건강독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신이 병을 예방하는 예방주사다."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기면 면역력이 생긴다." 는 의료계 주장을 그대로 믿고 있다. 이는 완전히 잘못된 건강상식을 아는가? 

 

 오늘날 "코로나 사태 해결은 백신"이라며 언론방송들은 매일 홍보하고 있다. 국민들을 '건강 꼴통화'시키는 현실은 무엇보다도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요구되고 있다.  

 

 아래 글을 보면, 백신이 천연두를 비롯해(전편 참고) 질병을 창궐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였음을 폭로하고 있다. (백신주의보,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등의 책자들도 참고) 

 

 의료계 주장과 달리, 면역력은 항체가 아니라 몸이 전체 건강에서 오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항체'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항체란? 병균이나 독극물 등 독소가 몸에 침투했을 때 세포를 보호하려고 백혈구가 분비하는 물질이다. 우리 몸에 세포는 오로지 산소와 영양만 원한다. 먹는 음식이 아닌 독소가 몸에 침투하면 세포들이 죽게 되므로, 백혈구들이 항체를 분비해 독소와 결합하여 염증을 만들어 소멸시킨다.

 

 백신은, 수십가지 독극물과 약독화된 병균으로 만들어진다. 이를 혈관에 주입하면, 독소가 혈액을 타고 전신을 돌면서 세포들을 파괴시킨다. 이를 막으려고 백혈구들이 허겁지겁 분비하는게 '항체'다.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력이 없는 사람은 백혈구 활성이 약해진 상태다.  이런 사람들은 항체가 제대로 분비되지 못해 백신 독소로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백신 접종으로 사망까지 하고 해당 질병에 걸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면역력은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고 혈액이 깨끗해야 얻어지는 법이다. 질병예방은 몸에 독소가 침투하지 않도록 화학약품과 오염된 음식을 조심하는데 있다. 이렇게 몸이 건강한 상태가 되면 바이러스나 세균이 병을 일으키지 못한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백신 독소로 혈액을 오염시켜도 면역력이 증진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또한 "백신의 독극물과 병균이 질병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정말 '백신이 예방주사'라고 믿는가?  '백신이 면역력을 제공한다'고 믿는가? 그렇게 속고 살면, 평생을 '병원신도'로 살아가야 한다.

 

 병원신도들은, 어떻게 해야 병이 예방되는지, 면역력이 증진되는지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른다. 발에 족쇄를 채운자만이 노예가 아니다. 약장수들이 만든 의학지식에 속아서, 돈 써가며 자기 건강을 해치는 '병신'(병원신도)들을 보라.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블로그 blog.daum.net/ssaaspi/666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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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신화는 이렇게 무너졌다

'백신의 덫'의 저자 후나세 슌스케

 

 

 천연두만 아니라 그밖의 전염병에도 백신접종을 강제 실시하여 폭발적으로 감염이 확대되고 있다.

 

 ◇ 디프테리아 - 환자가 3천 배로 폭발적으로 증가

 

 독일 나치스 정권은 제2차대전 이전부터 국가적 규모로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을 강제 실시했다. 그럼에도 1939년 9월에는 독일의 디프테리아 환자 수가 15만 명에 달했다. 

 

 한편, 당시 노르웨이는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았다. 그 결과 이 나라의 디프테리아 환자 수는 단 50명이었다. 독일 환자 수와 비교해 약 3천배 차이가 난다. 엄청난 차이의 발병률이다. 이 데이터는 디프테리아 백신의 엄청난 부작용을 증명해준다. 

 

 ◇ 소아마비 - 발병의 원인은 모두 백신

 

 미국에서 소아마비 접종을 실시한 주의 소아마비 환자 수 접종하지 않은 주에 비해 7배에 달했다. 이것도 백신이 끔찍한 감염원이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워싱턴 포스트> 워싱턴에서 열린 의학회의에서 다음과 같은 발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1988년 1월 26일자)

 

 "1979년 이후, 소아마비 환자는 모두 소아마비 백신이 원인이다. 왜냐하면 자연발생형(야생형)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원인인 환자는 한 명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가사의하게도 미국 정부는 백신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 인플루엔자 - 백신의 완전 무효를 증명

 

 인플루엔자 백신이 무효라는 결정적 증거가 바로 앞에서 얘기한 '마에바시 리포트'다. 백신을 접종한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을 비교했더니 발병률이 별로 차이 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시점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백신 접종은 즉가 중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망을 비롯한 중대한 부작용이 빈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도 국가는 이를 강행하고 있다. 왜 그럴까? 거대한 백신 이권 세력이 중지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마에바시 리포트'가 존재한다는 것조차 언론방송에선 전혀 다루지 않는다. 제약회사에서 거액의 광고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 되는 금기가 되어 있는 것이다. 

 

 ◇ 스페인 감기 - 군인에게 강제접종으로 발병

 

 스페인 감기는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해에 세계를 강타했다. 감염자가 6억 명, 사망자가 5천만~1억이나 되는 대참사였다. 그 증상은 보통의 감기와는 천지차로 다른 것이었다. 

 

 스페인 감기의 원인도 백신접종이었다. 마침 그해에 전쟁터로 향하는 연합군 병사 전원에게 강제로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실시했던 것이다. 

 

 환자의 대다수는 '사이토카인 폭풍'의 증상으로 숨을 거두었다.(약품 독성이 사이토카인 폭풍의 원인) 바로 사이토카인이라는 단백질의 과잉 생산이 원인이었는데, 그것은 면역조절 불능상태를 일으켜 몸을 걷잡을 수 없게 만든다. 

 

 면역은 통상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외부의 적을 공격하지만, 자신의 몸을 공격하게 되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증상이다. 

 

 존 배리의 저서 <위대한 인플루엔자>라는 문헌에도 다음과 같은 기술이 나온다.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면역시스템에 대한 매우 강한 반응 자체였다. 젊은 성인은 바이러스에 대해 강한 면역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면역 반응 때문에 폐에 체액과 세포의 잔해가 싸여 산소가 들고 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한마디로 면역 반응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 것'이다. 

 

 나중에 서술하겠지만 사이토카인 폭풍의 메커니즘을 응용하여 WHO가 백신형 생물학무기 개발을 획책했다는 고발도 있다. 등골이 서늘해지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