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하루 한장 '건강 독서' 22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한 것일까

'코로나19 바이러스' 위험한 것일까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요즘 코로나19가 세계적인 재난이 되고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생명을 해치지 않는다"는 사실을아는 사람은 극히 적다. '바이러스의 진실'을 모르면, 정부와 의료산업이 한통속이 되어 '코로나19 공포'를 조장하는 의도를 생각해 내지 못한다. 바이러스는 외부로 전염되는게 아니라 세균처럼 인간과 동물의 몸에 본래 존재하고 있다. 우리 몸이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것은 병을 만들려는게 아니라 치유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독소를 처리하는 용매이며 해독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강에 숨은 일꾼들이다. 해독이 되면 스스로 사라지기에 바이러스와는 싸울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왜? 이런 사실을 감추고 '바이러스 공포'를 조장하고 있을까?..

병의 성질을 아는게 건강의 출발

"병의 성질"을 아는게 건강의 출발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치료란' 몸을 건강하게 하여, 병의 근본적인 치유와 예방이 되도록 하는게 목적이 돼야 한다. 병원에선 병과 싸우고 관리하는 '투병치료'를 표준으로 하고 있다. 즉, 치료가 건강이 아니라 '병과의 전투'가 목적이 돼어 버렸다. 때문에, 치료를 받아도 병이 치유 예방되는게 아니라 죽을 때까지 재발한다. 환자는 결국, 치료 부작용으로 건강이 무너지고 죽어가는 세상이 되었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건강을, '돈과 시간 들여가며 건강을 해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의료산업'이 치료를 독점하여 일반시민들에게 '생활건강'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젠 '병의 공포'에서 깨어나야 한다. 질병은 우리 생명을 죽이는게 아니라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