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하루 한장 '건강 독서'

'백신이 천연두를 퇴치했다'는 것은 거짓

생활건강 연구가 2020. 9. 22. 08:34


 '백신이 천연두를 퇴치했다'는 것은 거짓 

 

 ♧ 하루한장 건강독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백신에 대한 믿음은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고 얘기하고 싶다. 왜냐하면 교과서에서 배운 백신의 신화는 거짓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제너가 우두를 발견하여 천연두로부터 인류를 구했다"고 학교에서 배우고 있다. 아래 글은 "제너의 우두가 천연두를 창궐하게 만든 범인이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옳고 그름은 여러분이 판단할 몫이다.

 

 백신의 진실을 추적하다보면, "백신이 예방주사"라는 구호가 고도의 의료 세뇌을 깨달을 것이다. 왜냐하면 항체로 질병이 예방되는 것도 아니며, 백신 독극물에 의해 또다른 질병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만들어져도 질병에 걸린다" 것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백신 '예방주사'가 아니라 예비 환자를 확보하는 '감염주사'가 되고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오늘날 언론방송에선 "코로나 해결책은 치료제와 백신이다"라고 국민 세뇌를 시키고 있다. 정부는 그 부수적 차원에서 "전국민 무료 독감백신 접종"이란 이름으로 백신을 권장하고 있다.

 

 백신 사업은, 국민 건강을 위한 일일까 아니면 <그들>의 이권을 위한 것일까?  이런 현실에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면 '백신의 진실'을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블로그blog.daum.net/ssaaspi/666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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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이렇게 탄생했다

'백신의 덫'의 저자 후나세 슌스케

 

 ◇ '예방접종'의 아버지 제너의 대죄

 

  에드워드 제너는 '예방접종의아버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제너가 살았던 18세기에 유럽에서는 천연두가 창궐했다. 당시 의학자의 간절한 바람은 천연두를 박멸하는 것이었고, 제너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어느날 그는 우두(우두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에 걸린 사람은 두 번 다시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1795년, 그는 8세의 소년에게 우두에 걸린 우유 짜는 농부 아낙네의 종기 고름을 접종했다. 6주 후, 이번에는 이 소년에게 천연두를 접종하니까 소년의 발병하지 않았다. 

 

 제너는 고름 속에 무엇인가가 소년의 체내에서 천연두를 막아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소리 높여 "우두의 접종으로 천연두를 예방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단 한사람의 '인체 실험'만 했을 뿐인데, 참으로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당시는 프랑스의 루이 파스퇴르가 세균을 발견한 때보다도 100년 전 무렵이다. 병원체의 존재조차 알지 못하고 면역반응도 알지 못했다. 실로 어림짐작만으로 천연두를 막기 위한 '종두법'을 개발한 셈이다. 이것이 '백신의 기원'이다. 

 

 교과서에는 제너가 유행하던 천연두를 박멸시켰다고 쓰여 있다. 나도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비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제너가 만들어놓은 덫이 천연두 박멸이라는 거짓말을 낳았고 '백신 신앙'을 확립시켰다. (의학과 건강 2008년 12월22일호)

 

 과연 어느 쪽이 진실일까?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 천연두 - 폭발적 증가로 독일과 영국이 종두를 금지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는 제너의 종두법을 열광적으로 받아들였다. 유럽의 모든 어린이들이 우두 접종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본래적인 의도와 달리 1800년 후반에서는 천연두 감염은 진정되기는 커녕 폭발적으로 유행했다. 

 

 당시 천연두의 기세는 참으로 무시무시했다. 가장 피해가 막대했던 1870년~1871년까지 1년 동안에 독일에서만 100만 명 이상이 천연두에 걸려 1년 안에 12만 명이 사망했다. 놀랍게도 사망자 중 96%가 천연두를 접종했다고 한다. 종두 접종을 받지 않았던 사람은 겨우 4%만 사망했다. 

 

 이런 데이터를 보면 종두는 천연두를 예방하기는 커녕 폭발적인 유행의 원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당시 독일의 재상인 오스 폰 비스마르크는 각 주 정부에 긴급 통지를 보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천연두 환자는 종두가 원인이다. 천연두를 예방한다는 종두 접종은 완전한 거짓이다."

 

 영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비극이 일어났다. 종두 접종이 널리 시행되자 천연두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곧이어 2만 명 가까운 사람이 사망했다. 매년 유행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1872년에는 사망자가 4만 4,480명에 달했다. 

 

 그런데도 국가는 종두의 접종을 멈추지 않았으며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은 형무소에 가두었다. 처참하게 희생자를 계속 내다가 드디어 1948년 영국 정부는 종두를 금지했다.

 

 일본에게 이런 비극이 하나도 전해지지 않았다백신 이권에 눈이 먼 록펠러재단 같은 의료 마피아가 정보를 철저하게 은폐했기 때문이다. 

 

 메이지정부는 영국을 본받아 강제로 종두제도를 도입했다. 그 후 1892년에는 16만 5,774명이나 천연두 환자가 발생했고, 2만 9,979명이 사망했다. 유럽의 전철을 그대로 밟으면서 일본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했다.(중략) 

 

 미국에서는 2003년, 일곱 개 주가 천연두 백신 접종을 중지했다접종 후 심장발작으로 급작스레 사망한 사람이 세명이나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는 생물학무기에 의한 테러 대책의 일환으로 국민과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천연두 백신 접종을 추진 했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국가가 생물학무기로 테러를 가해 국민을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그 밖의 주에서는 접종을 계속했는데, 부작용의 피해가 있어도 보상금을 지불받지 못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접종받는 사람이 급격하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