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그림자님을 위한 생활치유 6.(효소는 왜 중요한 영양인가?) 산그림자님을 위한 생활치유 6 (효소는 왜 중요한 영양인가?) 산그림자님, 어느덧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올해는, 고통스러운 비염 천식에서 영원히 해방되는 출발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산그림자님의 병을 고쳐줄 의사는 병원에 없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짜의사..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7.01.15
산그림자님을 위한 생활치유 5(약은 알고 먹어야 한다) 산그림자님을 위한 생활치유 5 (약은 알고 먹어야 한다) 진짜 약은 어디에 있는가? 산그림자님! 한해도 무심히 저물어가는군요. 새해엔 병이 완쾌되어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약(藥)은 알고 먹어야 한다"는 주제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약을 믿다가 건강이 무너지..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6.12.27
누구나 하기 쉬운 효소다이어트 누구나 하기 쉬운 효소다이어트 성공하는 다이어트가 되려면 저의 경험을 먼저 말씀드린다면, 화학의약품에 의존하다가 약의 부작용으로 고도 비만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평상시 체중에 20키로 증가하자, 숨이 가쁘고 걷는 것도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그 후, 자연식과 하루단식을 하며 4..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6.12.20
산그림자님을 위한 생활치유 4 (몸을 건강하게 해야 병도 낫는다) 산그림자님을 위한 생활치유 4 (몸을 건강하게 해야 병이 낫는다) 건강해야 자연치유력이 살아난다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사람들은,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안고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연말입니다. 저는 산그림자님께, 내년에는 돈 벌고 건강을 얻는 '행복의 열쇠'를 드리고 싶..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6.12.16
산그림자님을 위한 생활치유 - 3(약이 아니라 몸이 병을 고친다) 산그림자님을 위한 생활치유-3 (약이 아니라 몸이 병을 고친다) 돈 주며 건강을 잃어가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약이 병을 고친다'고 믿고 있습니다. 몸에 병이 나면 약부터 찾습니다. 과연, 약이 병을 고쳐줄까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 임시..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6.12.11
산그림자님을 위한 생활치유 - 2 산그림자님을 위한 생활치유 - 2 2주간 하루효소단식 실천 방법 (단식 날) 아무리 좋은 치료법이라 해도 자기 몸에 맞고 실천하기 쉬워야 합니다. 생활치유는, 병과 싸우는 치료가 아니라 건강을 얻는 치유과정입니다. 확신이 서지 않은 상태에서는, 긴가 민가 하며 의심이 들기도 할 것입..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6.12.07
만성화된 '비염 천식'의 생활치료 만성화된 '비염 천식'의 생활치료 ◇ 자연치유력에 믿음을 가져라 오늘 처음 산그림자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지병을 고치려 얼마나 많은 고생과 수고를 하셨습니까? 안타깝게도, 오늘날은 누구도 병고를 피할 수 없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6.12.07
[스크랩] 효소와 세포의 건강-(R) You might not look like you are doing much sometimes, but you are actually quite busy. 겉으로 보면 우리는 쉬고 있는 듯 하여도... 세포차원에서는 엄청나게 바쁘게 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포의 음식인 효소를 섭취한다면, 보이지는 않지만 더 바쁘게 세포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6.10.01
생태농부, 90일간의 1식 효소단식 생태농부, 90일간의 1식 효소단식 저는, 2015년 3월부터, 1식 효소단식을 시작하였습니다. 5월 말까지 3개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단식과정을 공개하여 비만, 각종 질환, 건강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2000년 3월에 귀농하고서, 현제까지 15년 동안 효소단식 경..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5.03.03
효소다이어트, 미맹을 탈출하자. 효소다이어트, 미맹을 탈출하자 ◇ 미맹을 벗어나는 것이 왜 중요한가? 현대인들은 대부분 음식맛을 모르는 미맹인들이다. 특히 음식을 급하게 먹는 한국인들은 미맹인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음식은 몸에 들어와 피와 살을 만들고, 에너지를 만들고, 세포를 만들어 주는 생명의 원천이..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