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타민 알약의 위험 tv보면 의사들 나와서 자기는 고농도 비타민제 매일 몇개씩 먹는다고도 하는데 비타민 알약 자체가 위험할수 있다는게 요즘 조금씩 밝혀짐 합성이고 천연비타민이고 알약 제재는 다 위험할수있다고...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8.08.14
순천 <로즈 안 찻집>의 '옛날 팥빙수' 순천 <로즈 안 찻집>의 '옛날 팥빙수' 순천 건강문화센터 인근에 '로즈 안' 찻집에 가면 몸에 좋은 특별한 음식이 하나 있다. 이것이 국산 팥으로 만든 영양 만점의 '옛날 팥빙수' 여기에는 현대인들이 부족하기 쉬운 미량영양이 가득 있어 손님들이 좋아하고 있다. 동그란 봉우리는 국..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8.07.14
'근골격계 환자'의 여름철 건강관리 '근골격계 환자'의 여름철 건강관리 현대인들은 과거와 달리 뼈와 인대(힘줄)가 심각할 정도로 약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뼈와 근육에 필요한 '미량 영양' 섭취와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근골격계 환자들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따라 치유가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을 ..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8.07.04
'건강관리' 마음 먼저일까, 몸 먼저일까 '건강관리' 마음 먼저일까, 몸 먼저일까 현대인들은 대부분 "건강은 몸보다 마음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다. 이게 과연 맞는 상식인지 생각해 보라. * 항암치료 받는 암환자들이 세포가 죽어가며 머리카락 빠지고 위장이 뒤틀릴 때 웃음치료 한다고 항암제 고통이 사라질까? * 혈당관리하는..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8.06.29
내 몸의 '생명력'은 여름에 성장한다 내 몸의 '생명력'은 여름에 성장한다 폭염과 함께 장맛비 내리는 여름은 자연계 생명에겐 축복의 계절이다. * 칠월 장마엔 초목이 왕성히 성장하고 무더위로 자연에 동물은 '양기'가 가득 채워진다. * 만약에, 기상 이변으로 장마에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초목들은 성장을 멈추고 말라 죽..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8.06.24
대구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에 시민들 분노 대구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에 시민들 분노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은 얼마나 안전할까? 대구 수돗물에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되어 대구 시민들이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과불화화합물은 불소와 탄소가 결합한 화학 물질이다. 프라이팬 코팅제, 반도체, 세정제, 살충제 등에 사용된..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8.06.23
여름이 주는 보약 '무더위' 여름이 주는 보약 '무더위' 한여름 무더위는 자연이 주는 고마운 보약이다. 왜냐하면 몸에 양기를 비축시켜 생명력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 여름을 덥게 보낸 사람은 겨울엔 추위도 덜 타고 감기도 잘 안 걸린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낸 사람은 겨울이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병약해지기 쉽..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8.06.03
건강은 '미래를 준비하는 삶' 건강은 '미래를 준비하는 삶' 우선,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라도, 올바른 건강관리를 할 줄 안다면 어떠한 만성질환도 능히 치유를 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이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건강을 얻으려면, 먼저 '건강'이란 ..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7.10.10
'침묵의 암살자' 장내 가스 빼기 '침묵의 암살자' 장내 가스 빼기 신록예찬님! 연일 폭염이 지속되던 남도에는, 반가운 단비로 조금은 시원한 느낌입니다. 그동안, 흔들림 없이 생활치유를 실천하시는 님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침묵의 암살자 장내 가스 빼기"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7.08.10
치유의 비밀은 잘 싸는 데 있다 치유의 비밀은 잘 싸는 데 있다 신록예찬님! 이곳 남도에는 오랜 가뭄끝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파종과 손님을 맞느라 경황이 없었습니다. 오늘에야 단비와 함께 차분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오늘은, '치유의 비밀은 잘 싸는 데 있다'는 주제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왜 잘싸..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