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가 목숨 걸고 밝히는 '코백신 성분'
여러분은, 코백신 성분이 무엇인지 알고 맞는가? 정부가 맞으라고 해서, 또한 남이 맞는다고 해서 맞는다면 탄식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코로나 진실'을 아는 사람들만, 다가올 재앙을 예감하며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내용을 모르는 음식을 "몸에 좋다"고 먹듯, 너도나도 성분을 모르는 정체불명의 약품을 면역력에 좋은 것처럼 맞고 있다.
이런 암울한 시기에,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 의사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백신 성분을 폭로하고 있어, 세상에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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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특수 현미경인 400배 입체 현미경으로 코백신 성분을 확인해본 결과, 발이 아주 많이 달린 딱정벌레 모양, 작은 거머리 모양, 머리와 꼬리에 털이 난 물체 등 여러 괴생물체들이 발견되었다고 했다.
놀라운 것은, 코백신에는 이런 괴생물체가 1cc당 3백만~4백만 마리가 들어있으며, 검사시료 6개에 전부 들어있다고 말하고 있다.
코백신 성분을 조사했던 이영미 의사는, 백신에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없어야 정상이라며, "백신 성분이 정확히 규명되고 안전성이 입증되기 전까지, 소아 청소년과 전국민 접종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녀는 "목숨걸고 기자회견을 하는 저와 우리 증인들의 생명을 여러분이 보호해주셔야 합니다"며, 양심선언을 하는 자신의 심경을 피력했다.
진실은, 말쑥히 차려입은 미남미녀의 어나운서 입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사람들이 억울함과 고통을 당하는 것을 아파할 줄 아는 양심가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이 분이 양심선언을 듣고서도 침묵한다면, '인류악'에 동조하는 것이다. "코백신 성분을 알고 맞으라"고 가족에게 이웃에게 알리고 설득해야 한다. 그래야, 정부도 국민들이 바보가 아닌 줄 알고 올바른 정책을 내 놓을 것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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