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질병청 직원의 양심선언
아직도 주사기로 자기 몸에 어떤 성분을 주입하고 있는지 관심 없다면, 건강포기자나 다름 없다.
현재 주사기로 1300명 이상이 죽고, 15,000명 이상이 중증 장애를 주고 있다. 50만 명이 넘게 이상 반응을 신고 하고 있다. 이는, 이는 코로나*신이 임상 결과를 실제로 보여주는 것이다. 사람을 죽이고 병들게 하는 물질이, 내 몸에서 예방 물질로 돌변하는 그런 기적은 없다.
현재 이상 반응이 없어도, 몸에 쌓인 독소는 시간이 문제일 뿐 언젠가는 병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먹는게 아닌 것을 몸에 넣는 것은, 자연 순리를 역행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아래 여성의 외침을 듣고, 무명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자신의 어리석음이 건강을 해치고, 인류악의 토양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진실은, 말쑥한 정장 차림을 한 어나운서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영상]前질병청 직원 양심선언 "정치방역,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출처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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