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건강부자는 백신패스를 거부한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1. 12. 29. 15:37

 

건강부자는 백신패스를 거부한다

 

  부(富)는 현금, 집, 땅 등 물질적인 부만 있는게 아니다. 건강, 지혜, 공덕 등 인생과 영혼을 빛내는 부들도 있다. 모든 부자 중에도 최고의 부자는 바로 '건강 부자'다. 왜냐하면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고의 재산' 내 몸을 지켜라

 

  건강이 최고 재산임을 모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건강이 없으면 돈도 벌 수 없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없을 것이다. 건강을 잃으면 사랑하는 사람도 떠나고, 사는게 고통이고 지옥일 뿐이다.

 

  건강을 잃은 고통이 무엇인지, 나는 20년 전에 뼈아프게 경험했던 사람이다. 놀라운 것은, 요즘은 너도나도 건강포기자가 되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알아야 할 것은, 건강은 지킬 줄 알아야 주어진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진정 건강을 지킬 줄 아는가?

 

  렇다면 1차, 2차, 3차까지 맞으면서 백신 성분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는가? 백신을 맞고나서 죽고, 중환자가 되어 신고된 건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았는가? "건강을 지킬 줄 안다"는 것은, 몸에 해로운 것을 피하고 몸에 좋은 것을 받아들일 줄 안다는 것이다. 

 

  백신 성분을 알아보았다면 절대로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다. 사람을 죽이고 병주는 물질은, 내 몸도 죽이고 병을 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 해로운 물질을 몸에 주입하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게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다. 

 

  백신을 맞는 것은 면역력을 높이고 병을 예방하려고 맞는게 아닌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죽고 병드는 임상 결과를 뻔히 보면서도 맞는다면, 누가 봐도 제정신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건강도 돈처럼 저축해야 쌓이는 것이다. 몸에 독극물을 2차 3차 주입하는 것은 "나는 건강을 포기하겠소"하는 거와 무엇이 다를까?  건강은 상식이고 본능이고 직관이다. 먹는게 아닌 물질은 내 몸을 해친다는 것은 뻔한 이치다.

 

   그들은 인류 건강을 바라지 않는다 

 

  여러분이 건강을 포기한다면 크게 이익을 보는 자들이 있다. 전 인류를 상대로 백신을 장사하는 <그들>은, 오늘도 백신 돈 잔치에 입이 귀까지 찢어지고 있다. 인간들의 건강 무지가 <그들>에겐 큰 이익을 주고 있는 것이다. 

 

  화이자를 비롯해 제약 3사는 날마다 하루에도 1,100억 원씩이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화이자만 해도 올해 매출을 약 43조나 전망하고 있다. 백신 패스를 밀어붙힌다면, 상상할 수 없는 돈방석이 <그들>에게 차려질 것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00966629275896&mediaCodeNo=257&OutLnkChk=Y

 

  현대판 약장수들은, 과거처럼 서커스나 보여주며 약을 선전하는 약장수들이 아니다. 그들은 전세계 금융을 장악하고, 정부의 보건 정책을 조종하고, 현대의술을 독점하여 인류의 건강권을 통제하고 있다.

 

  이들이 소유한 가장 무서운 무기는 바로 <바보상자>다.  방송을 통한 세뇌의 힘은, 사지 멀쩡한 인간을 건강꼴통으로 만들 만큼 강력하다. 백신으로 죽고 병들어가고 있음에도, 예방주사라고 믿게 만드는게 <바보상자>의 힘이다.  

 

  여러분은 날마다 코땡뉴스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는가? 아직도 "코로나는 죽을병" "해결책은 백신"이란 뉴스를 믿는가? 감기를 죽을 병이라고 믿는다면 3차, 4차, 5차, 6차 죽도록 맞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떼돈 버는 장사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백신패스가 인류 건강과 바이러스 예방 목적이라고 믿는다면 캄캄한 사람이다. 인간들의 건강에 무지할수록, <그들>은 더욱 인류를 지배하고 통제하려 들 것이다. 그들은 결코 인류의 건강을 바라지 않는다.  

 

    건강을 지키려면 바보 상자에 속지 말라

 

   내가 바보상자에서 깨어날 수 있었던 계기는 칼 858폭파 사건 때문이었다. 당시 언론에선, 폭파범 김현희 신체를 조사한 결과 숫처녀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그러자 2,000명이 되는 대한민국 총각들이 그녀에게 청혼을 했다. 

 

  당시, 나는 20대 후반의 총각이었다. 이 뉴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왜냐하면 수백명의 유족들은 상복을 입은 채 아직 100일 탈상도 안 된 시기며, 시체도 찾지 못해 슬픔으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이었다. 

 

  화약내가 채 가시지 않은 마당에, 대한민국 총각이 2,000명이나 테러범에게 청혼을 했다면 여러분은 믿어지는가?  총각들이 아무리 숫처녀를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면 정신병 수준이다. 

 

  그 후부터 큰 사고가 보도될 때마다 "저 내용이 사실일까?" 하며 의심하는 습관이 생겼다. 나중에야 깨달았지만 2,000명 청혼 기사는 사기였다. 언론방송은 진실을 전하는 매체가 아니라, 항상 의도를 가지고 보도하고 있었다.  

 

  그때 폭파된 칼기는, 지금도 미얀마 앞바다에 수심이 얕은 50미터 속에 수장되어 있다. 이 사실을 몇년 전에 대구MBC가 보도했다.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동체를 인양하고 시체를 수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왜 아직도 바다에 척박혀 방치되고 있을까? 

 

   건강부자들은, 바보상자의 보도를 그대로 믿지 않는다. 80년도에 일어났던 에이즈, 90년대에 벌어진 신종플루, 미국 코로나 사망자 60만 명은 사기극이었음을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진실을 알면, 인류 범죄에 동참하며 자기 건강을 해치는 정신나간 짓을 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아직도 코땡 뉴스를 믿는가? 코로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습득을 게을리한다면, 인류악에  자기도 모르게 동조하게 된다. 그래서 코로나는 '살 자'와 '죽을 자'를 결정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선악의 영혼 전쟁일지도 모른다.

 

  코로나 인류 범죄는 "진실을 아는자 만 산다"는 시대의 경고다. 여러분이 진실을 알고 싶다면 그것이 바로 희망이다. 하루빨리 코로나 정보를 습득하여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

 

(연말연시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시옵고, 새해에도 모두가 건강부자 되십시요)

 

 - 영원한 질병 해방자 

블러그 https://blog.daum.net/ssaaspi/6669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