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새해엔 건강 부자 되십시요

생활건강 연구가 2021. 12. 31. 20:09

새해엔 건강 부자 되십시요

   

  2021년이 저물고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2022년에도 하시는 일들이 원만히 성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몸의 건강'을 잘 지켜가시길 빕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건강은, 지킬 줄 아는 사람만 누릴 수 있습니다. 건강을 지킬 줄 모르면, 병에 걸리고 땀흘려 모아논 재산을 잃기 쉬울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건강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극히 적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건강지식을 믿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질병 증가율 세계 1위입니다. 의료비 증가율도 세계 1위입니다. 4~50대 사망율도 세계1위입니다. 이혼율도 세계 1위입니다. 노인 빈곤율, 노인 자살율도 세계 1위입니다. 

 

  이 분들은, 평소에도 예방을 위해 백신을 맞았던 사람들입니다. 아무거나 골고루 잘 먹으면서, 운동도 나름대로 하고 건강검진도 꼬박꼬박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아프면 약을 먹고, 병원문이 닳도록 치료를 받아 왔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나이가 들어갈수록 병고 재앙이 닥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이와 같은 건강지식은 옳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건강 지식이 옳은 것이라면, 병이 생길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병원에 갈 일도 없었고 4~50대에 일찍 죽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치료에 의존하다가 건강과 재산을 잃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빈곤에 떨어져 이혼을 하고, 집안이 풍비박살 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잘못된 건강지식을 맹신하면 누구나 '병고 재앙'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약장수 의학>을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다가올 미래라는 것을, 감히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연 순리를 따라야 건강을 지킨다

 

  오늘날 두 가지 건강의 위기가 여러분에게 닥치고 있습니다. 하나는, 먹는게 아닌 것을 '음식'으로 먹고, 또 하나는 먹는게 아닌 것을 '약'으로 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엠오, 살충제, 제초제, 홀몬제, 첨가제, 방사능 등 '먹는게 아닌 것'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먹는게 아닌 것은, 소화연소되는게 아니라 몸에 쌓입니다. 작은 독이 쌓이면 큰 독이되고, 반드시 병이 따르게 됩니다. 

 

  그렇게 병이 생기면 항암제, 항생제, 항균제, 항바이러스제 등을 처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료제들이 병을 죽이며 몸을 죽이는 독약인 줄은 알고 있습니까? 

 

  요즘, 지구촌에 코로나감기가 유행한다고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코*나백신이나 독감백신이,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인 줄은 알고 있습니까?

 

  '먹는게 아닌 독약'을, 누가 음식과 약으로 주고 있습니까? <그들>이 바로 인류 건강의 적입니다. "병 주고 약 주는" 현대판 약장수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바로 의사를 가르치고, 국가 보건정책을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어렵거나 복잡한게 아닙니다.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을 알고 가리면 되는 것입니다. 건강은 상식이고, 본능이며, 자연 순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벌레도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은 가릴 줄 압니다. 

 

  새해엔, 인류 건강의 적인 <그들>의 세뇌에서 깨어나십시요. '먹는게 아닌 것'을 버리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그것이 병고에서 해방되는 길이며, 건강부자로 사는 길입니다. 여러분 건강의 벗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