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 익는 마을 농사/자연 생태농법

자연을 따르면 병원이 멀어진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1. 7. 15. 09:06

자연을 따르면 병원이 멀어진다 

 

며칠 내려준 장맛비로

'산백초익는마을'의 벗님들이 어느새 성큼 자라고 있다.

 

귀농한 후에야 알게된 일이지만 장마는 축복의 계절이다. 

 

왜냐하면 

 

장마는 찜통 무더위를 식혀주기도 하지만

작물들이 장맛비를 맞으면 한달 만에 다 자라기 때문이다. 

 

 

5월에 파종한 종자와 묘종들이 그동안 찔끔찔끔 자라왔었다. 

장마가 오자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장맛비는 하늘이 내려주는 비료며, 장마는 식물의 성장기다. 

 

농약비료를 안 하는 생태농부가 장마를 기다리는 것은 그 때문이다. 

 

봄부터 벌레에 뜯겨 잎이 너덜 거려도

장마가 오면 빠르게 회복을 하고 생명력을 발산한다. 

 

 

살아 숨쉬는 생명들과 벗하는 것은 무척이나 즐겁다.

그, 평화로운 시간들이 생태농부에겐 자연의 이치를 깨우쳐 준다. 

 

생태밭은 전체가 생명의 보금자리다. 

작물과 잡초, 벌레, 미생물들이 어우러져 함께 공존하며 살아간다. 

 

의료 기술은, 첨단기계는 만들수 있어도 좁쌀 한방울 만들지 못한다.

왜냐하면,

생명은 자연의 영역이며 자연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의료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의사들은 환자를 '치유'시켜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기계처럼 기술로 고쳐지는게 아니라 스스로 치유하는 생명체기 때문이다. 

 

제약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약장수들은 '약'을 만들지 못한다. 

 

왜냐하면,

약(藥)이란 "몸을 좋게 하는 식물"이기 때문이다. 

생명인 약을, 약장수들이 만들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다. 

 

오늘날, 약장수들 나팔수와 다름없는 언론방송들은

코로나 해결책이 오직 '백신'과 '치료제'라고 노래 부르고 있다. 

 

병이 예방되고 치유가 되려면

 

반드시

몸을 좋게 해야 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가야만 한다.

 

정말, 백신과 치료제가 몸을 좋게 하는 약일까?

 

백신과 치료제가 몸을 좋게 하는 약이라면

백신으로 죽거나 병이 들고

항암치료로 죽거나 건강이 파괴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코로나 백신으로 죽은 사람이 550명이 넘고

중증 환자들이 5천 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매년 7만 명이 넘게 항암치료를 받다가 죽고 있다

 

미국의 제임스 박사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이 치료받은 사람보다 4배 더 오래 산다"

연구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죽고, 병들고, 돈을 들여야

"백신과 치료제가 독약"이라는 사실을 깨달을까?

 

백신과 치료제는

몸을 좋게 하는 식물이 아니라 석유를 재료로 해서 만들어진다.

 

약인지 독약인지를 모르는 '건강바보'로 살게 되면

"코로나 감기는 죽을병" "해결책은 백신과 치료제"라는 것이

나와 우리 가족에게 공포를 세뇌시켜 돈을 짜내려는 수작임을 알지 못한다.  

 

 의료전문가들은

감기는 몸을 좋게 하는 질환이며

백신과 치료제는 먹는 음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왜 숨기고 있을까?

 

'코로나 대인류 사기극'

 

"바보상자에 세뇌되면 죽고, 깨어있으면 산다"는 

시대의 메시지다.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