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스크랩] 먹거리 선택에서 자유롭고 싶다.

생활건강 연구가 2018. 12. 10. 19:01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리가 먹는 먹거리가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라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아마도 한 10년은 거의 된 듯 싶네요.

 

 요즘 인터넷서핑하다 보면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유행하더군요.

아니 몇 년 전부터 알려진 말입니다. <각자도생>이라

 

 우리가 먹는 음식 중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중 하나가 라면이 아닐까?

라면에 들어간 첨가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

 

 

https://t1.daumcdn.net/cfile/cafe/99B6754E5C0E0E4F01

 

 신 라면입니다. 알지도 못할 첨가물들이 많기도 하네요.

그 중 몇가지만 알아 볼까요?

 

1> 산도 조절제- 일종의 방부제라고 하네요.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404099)

 많이 섭취시 아소산과 반응하여 중추신경마비,  , 피부점막 자극,

간에 악영향, 발암성 을 들 수 있습니다

 

2> 정백당- 정제 과정에서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없어짐으로써

당이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지수를 급격히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28362)



3> 5-리보 뉴클레오티드이 나트륨- 핵산계 조미료로 인체에 유해성은 없다고

식약청(리브레위키)에서 말했다는데 글쎄요. 그말을 믿을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

부작용으로 피부 발진, 불면증, 과잉행동, 섭취금지(통풍환자, 천식환자)이 있다 합니다.

(http://vitamin.or.kr/bbs/board.php?bo_table=seasoning&wr_id=2&sst=

wr_hit&sod=asc&sop=and&page=1)



4> 난각칼슘- 계란 껍질로 만드는데 국내에서 제조 되기보단 일본이나

중국에서 수입한다고 하네요. 일본은 방사능때문에 안전성이 의심되고

중국은  다량의 표백제나 탈취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http://sejinfng.com/?page_id=1317)

 

5>이스트 조미분- MSG를 사용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슬쩍 그것으로

대체하고 있다네요. 결국 조미료입니다. 중국산 제품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609&docId=

105205710&qb=7J207Iqk7Yq47KGw66+467aE&enc=utf8&section=

kin&rank=1&search_sort=

0&spq=0&pid=UsGh%2BdpySDlssZpKf40ssssss14-411336&sid=

CX3Gk8wtPvvxvLXaDIR2/w%3D%3D)

 

 GMO는 어떨까요? 이미 박근혜 전 대통 당시 안희정 지사 시절 충남 지역에

GMO 쌀 재배 면적을 알아보고 그 타당성 조사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데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검색이 안되네요. 큰일났네…..

(http://badasok.tistory.com/2902?category=381761)


 현재 Gmo콩이나 옥수수는 거의 100%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잠시라도 마트나 동네 슈퍼 진열장을 보면 콩이나 옥수수가 들어가지 않은 물품이 거의 없다.

 

 콩기름, 참치캔의 면실유, 카놀라유, 두부, 과당, 눌엿, 올리고당, 콩나물,

치토스, 전분, 치즈가루 등등등...현재 한국은 세계 최대의 Gmo식품 수입국이다.

일본은 동물사료용으로 세계 최대 수입국이지만 한국은 식용이다.

 

 아래는 퍼온 글입니다.

 

 프랑스 깡(Caen) 대학 연구팀(세라리니 박사 주도) 2012 9월 미국의

저명한 과학 학술지 ‘식품화학독성학(Food and Chemical Toxicology)’에

GMO의 유해성과 관련한 충격적인 논문을 발표했다. GMO 옥수수를

200마리의 쥐에게 2년 동안 먹였더니, 4분의 3에 달하는 150마리의

실험쥐에게 종양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

 ~~~<한국의 GMO재앙을 보고 통곡하다>의 저자 오로지씨는

한국에서 GMO를 수입해 먹기 시작해오면서 급증하고 있는 질병에 주목했다.~~~~~

~~~~~~~저자는 ‘재앙을 넘어 민족 소멸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진단~~~~~~~~

                                                  출처
뉴스서천(http://www.newssc.co.kr) 

 

 또한 저자는 Gmo를 장기 섭취하면서 아래와 같은 충격적인 질병이

놀라울 정도로 확산대고 있다고 본다

 

1> 선천 기형아 급증

2> 불임증 급증

3> 저체중아 급증/조산아 급증

4> 자살률 세계1

5> 자폐증 발병률 세계1

6> 4명중 1명은 정서장애아동

~~~~

10> 청소년 성인병 급증

 

12>소아암 급증

~~~

16> 원인 미상의 간암 급증

17> 유방암 증가율 세계1

~~~

24>치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증가율

 

34>갑상선암 발생률 세계1

 

라면에도 Gmo가 들어가는데 오뚜기 진라면에는 안 들어간다네요

터키에서 전량 폐기됐다고 하는 라면은 신라면인가요?

어찌되었든 국내 대부분의 라면에 Gmo가 검출되었습니다.

http://www.iadi.or.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

 

 이런 먹거리를 한국에 강제로 이식하는 세력은 누구?

하늘에는 캠트레일...땅에는 Gmo.. 그리고 후쿠시마산 방사능 식품..다문화 조장 ...

그래서 핼 조선이라는 것이구만...그래서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고....

 

  한국과 일본은 닮았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미국의 똘마니 아닌가?

민족이 망해가는 수순도 똑 같으네. 일본은 방사능으로 망해가고

한국은 Gmo로 죽어간다. 식량주권, 정치주권, 군사주권 등 닮은 꼴이다.

그나마 Gmo를 수입해서 동물로 먹이는 일본이 낫다. 그거나 저거나지만....

 

 부디 북이라도 살아남아라. 민중을 짐승 취급한 나 모모라는

교육부에 근무하는 인간 같지 않은 자가 말한 남한 민중은 가축이다.

주는 대로 먹을 수 밖에 없는 축생....북은 남한 사람들과 결혼 하지 마라. 불순물 섞인다.

한국 술은 어떤가?

 

2009 2월에는 한국 기업이 호주에 수출했던 소주에서 아스파탐이 검출되어

전량 반송 처리되기도 했다

http://blog.naver.com/lovin2719?Redirect=Log&logNo=40162132816

 

 

 

 

설탕의 200배 맛을 내는 아스파탐.

1994년 미국 보건복지부는 선천성 결손증, 우울증, 정신지체, 만성피로,

뇌종양, 간질,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 실명 등 아스파탐이 유발하는

질병 88가지를 상세히 분류하여 공개했다.

~~~~

현재... 유럽,호주,뉴질랜드 등 많은 나라에서 아스파탐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1985년부터 식품에 첨가하는 것을 계속 허용하고 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

D115&articleId=2009015

https://healthbook.wayful.com/2017/08/Aspartame-side-effecgts--

vision-loss-cancer-brain-illnesses.html

 나는 과자와 빵을 좋아하여 어린시절부터 무지 먹어왔다.

그리고 밀가루 종류를 거의 좋아한다. 밀가루는 우리가 알다시피 방부제 덩어리 아닌가?

그리고 최근에는 Gmo로부터 자유롭지도 않다.

 

 나는 와이프에게 감사한다. 그렇게 먹어대던 빵이나 과자를 와이프는 못 먹게한다.

감사하다. 그러나 숨어서 아직도 먹고있다. 먹는 쾌감(?)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또한 나는 막걸리를 좋아하여 무지 먹어왔다. 남들은 소주나 맥주를 먹어도

난 국산 막걸리를 애용했다. 그러나 막걸리에 아스파탐이 들어있었네…..젠장

 

 

 

 어쩐지 첨부터 와이프는 막걸리를 먹지 말라고 하더만….

최근들어 눈이 침침한게 아마도 아스파탐이 잔뜩 들어있는

막걸리를 먹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중이다.


출처 :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글쓴이 : 야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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