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고혈압약은 몸을 망치는 독
대부분 화학약품들은 치료제가 아니다.
증상을 관리하는 보조제일 뿐이다.
문제는
이런 약품들은 인공적으로 합성시켜 만든 화학물질이라는 사실이다.
알기 쉽게 말하면
"먹는 게 아니다" 라는 말이다.
"먹는 게 아닌 것"을 먹으면서도 병이 고쳐지고 건강할 수 있을까?
먹는 게 아닌 것이 바로 "독(毒)"이다.
먹는 것이 바로 "약(藥)"이다.
그래서
"음식이 약이며 약이 음식"이라고 허준이나 히포크라테스가 말했던 것이다.
요즘은 먹는 음식에 마저
먹어선 안 될
살충제, 제초제, 항생제, 화학첨가물, 방사능들이 뿌려지고 있다.
병원신도로 살면
독인지 약인지도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된다.
그들은
병이 아니라 약독으로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있으며
이것이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의 비극이다.
생활건강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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