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당신도 '백신이 병을 예방한다'고 믿는가

생활건강 연구가 2022. 1. 22. 13:15

 

당신도 '백신이 병을 예방한다'고 믿는가 

 

 진실을 아는 사람은, 모두가 따르는 길이라도 이를 버리고 홀로 다른 길을 간다. 왜냐하면 살고 죽는 길을 정확히 알기 때문이다.

 

  ◇ 백신패스와 백신을 강요하는 의도

 

  요즘 코로나 괴질병이 돈다고, 각국 정부들이 코로나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1, 2차까지 맞고서도 예방이 안 되자, 3차를 맞으라고 하고 있다. 

 

  "백신은 한번 접종하면 평생 면역이 생겨 병에 안 걸린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2차까지 맞아도 감염이 되고, 같은 백신을 3차, 4차 강요하는 것을 보면서,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정부가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백신패스를 강행하는 의도를 알아야 한다. 이는, 같은 백신을 앞으로 4차 뿐만 아니라 5차, 6차, 7차 계속해서 접종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예방이 안되는 백신을, 성분도 모르는 백신을 계속 맞으라는 것은, 인간의 이성이 정상인지 실험하는 악마들의 작간이다. 이는 사람을 '의료노예'로 만들려는 수작임을 알아야 한다.

 

  백신을 제조한 약장수들은, 끝까지 백신 성분을 밝히지 않고 있다. 1,700명이 넘는 국민들이 백신을 맞고서 죽어가도, 백신 성분을 조사 공개하라는 정부관료나 국회의원이 한 놈도 없다는 것은 비극이 아닐수 없다.

 

  백신패스와 강제 접종은 단연코 거부하고 여기에 저항해야 한다. 

 

   백신을 맞고 안 맞고는, 본인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다. 자기 신체에 대한 결정권과 건강권은 본인에게 있는 것이에, 정부가 아니라 대통령 할애비라도 강요할 수 없는 법이다.

 

  오늘날은 이러한 기본적 민주주의 상식마저 무너지고 있다. 부당한 의료권력에 저항하지 않으면 <그들>은 끝까지 인간을 의료노예로 만들려고 할 것이다. 

 

   ◇ 병이 아니라 '독'이 전염된다 

 

  현대인의 질병은 크게 두가지로 오고 있다. 하나는 음식과 약품에 의한 체내 오염이며, 또 하나는 자연음식을 먹지 못하다보니 효소, 미네랄, 비타민 등 필수영양이 절대적인 결핍 때문이다. 

 

  오늘날 암을 비롯해 심장병, 폐렴, 뇌질환, 혈압 당뇨, 간질환, 천식 등 국민사망의 주 원인은 여기서 비롯되고 있다. 코로나감기나 독감의 원인도 마찬가지다. 

 

  과거의 역사를 보면 알지만, 전염병은 전쟁이나 기근으로 사람들 영양이 극도록 부족했을 때 오는 것이다. 현대인은, 기아에 허덕이고 굶주리는 생활을 하는게 아니다. 고기 음식들은 넘쳐나고, 간식이니 야식이니 하며 배터지도록 먹는 세상이다. 

 

  그런데 난데없는 괴질바이러스가 나타나서, 도깨비 날뛰듯 이리 저리 옮겨다니며 사람을 죽인다고 하고 있다. 코로나감기는 신체가 허약한 사람에게 면역력을 복구하려는 치유증상이다. 건강한 사람에게 옮겨서 사람을 죽이는 감기는 세상에 없다. 

 

  공포마케팅에 세뇌된 국민들은, 코로나가 사람을 죽인다는 엉터리 망상에 빠져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전염되는 병이란 세상에 없다. 전염되는 것은, 병이 아니라 병을 만드는 독극물이다.(병의 성질을 알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상식임)

 

  한국의 국민사망 3위인 폐렴환자가, 해마다 2만 3000여 명이 되고 있다. 2020년도부터 현재까지 2년동안 집계된 코로나 총사망자는 5,400명도 안된다. 그런데 왜 펜데믹이니, 방역패스니 하며, 백신을 접종하지 못해 안달일까?

 

  바보상자에서 맨날 떠드는 "코땡 뉴스"를 보면서, 코로나에 일히일비하는 사람들을 보라.

 

  그들은, 자기 몸에 화학독이 퍼져가고 있고, 이런 독소가 전인류에게 퍼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을까? 진짜로 무서운 병고의 재앙은, 어쩌면 코로나 뒤에 숨어서 다가오고 있는지도 모른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