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크리스틀 마이어 박사의 <에이즈>는 없다. 크리스틀 마이어 박사의 에이즈는 없다. www.christl-meyer-science.net https://youtu.be/gq2pqDj9g9U 게시일: 2017. 10. 23. 누가 누굴 죽이는지 모른다. 올바른 길을 찾아/세상을 보는 눈 2018.04.12
GMO표시제 청원에 동참하자 GMO표시제 청원에 동참하자 한국은 현재 식용 GMO 수입이 세계 1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먹거리에 GMO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기업 이익을 위한 정부의 정책으로 GMO 완전 표시제를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방송에서 'GMO라면'이 유통된다는 사실.. 올바른 길을 찾아/세상을 보는 눈 2018.04.09
'치매'는 불치병이 아니다 '치매'는 불치병이 아니다 요즘 치매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도 치매가 어디서 오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고 허현회 작가는 자신의 저서에서 "미국은 소에게 고기를 먹이면서부터 치매환자가 20년만에 9000%가 증가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맛있고..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8.04.07
서울대병원 간호사가 환자용 속여 마약 투약 서울대병원 간호사가 환자용 속여 마약 투약 오늘날 의약품 속에는 환자도 모르는 마약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특히나 진통제들은 병원에서 특별하게 관리해야할 마약성 약품이다. 아래 의햑뉴스는, 간호사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약성 약품을 자신에게 상습투약하다가 적발됐다는 ..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8.04.07
내 몸을 죽이는 ‘장내 유해가스‘ 내 몸을 죽이는 ‘장내 유해가스' 사람들은 건강에 매우 관심이 많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몸이 건강하는지는 거의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골고루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건강검진을 재때에 받는 것을 건강관리처럼 생각하고 있다. 이는, 방송에서 소위 건강전문가들이 매일 하는..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8.04.06
'4·3 진실 규명' 제대로 되어야 한다 '4·3 진실 규명' 제대로 되어야 한다 내 고향 제주에서 벌어진 4.3에 대해, 아버님과 어른신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섬뜩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우리 집안도 몰살 직전에 기적적으로 살아남게 되었다고 했다. 나는, 김익열 연대장(당시 제주도지사 권한)의 유고록이 재민일보에 공개되.. 올바른 길을 찾아/세상을 보는 눈 2018.04.04
'산백초익는마을'의 봄감자 파종 '산백초익는마을'의 봄감자 파종 유달리 추웠던 겨울은 가고 이곳 산골에는 봄이 시작되고 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생태농부에겐 봄이 사랑하는 연인처럼 설레는 가슴으로 맞게 된다. 씨감자를 준비하면, 싹트는 씨눈을 중심으로 두 세 조각씩 칼로 자른다. 작년 가을, 야콘을 수확하.. 산백초 익는 마을 농사/자연 생태농법 2018.03.16
[스크랩] 항암제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람들 항암제 신앙을 버려야 생존한다. 암 환자들이 많이 드나드는 카페 질문 방마다 ‘항암제 받고 죽을 것 같다’고 말하는 환자들로 넘쳐난다. 대다수 암 환자가 항암제를 받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대다수가 암 환자가 그러하다고 봐야한다. 그들은 자신이 그렇게 죽어가면서도 그것이 죽.. 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2018.03.13
몸이 건강해야 암도 낫는다 몸이 건강해야 암도 낫는다 암을 고치려면 암을 죽이는게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해야 한다. 암을 죽여도 원인이 살아있고 몸이 오염된 채 살아가면 시간이 문제일뿐 암은 재발할 수밖에 없는게 이치다. * 현대의학의 항암치료는 암을 죽이며 몸을 죽이는 거꾸로 된 치료를 하고 있다. 건.. 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2018.03.11
어떻게 해야 암이 고쳐진 것일까? 어떻게 해야 암이 고쳐진 것일까? 오늘날 암은 국민사망 1위다. 암이 사람을 죽이는 "죽을 병"이라서 그럴까? * 내 몸에 세포는 오직 산소와 영양으로 살아가는 최소단위 생명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세포를 죽이는 발암물질을 음식과 약품으로 매일 먹고 있음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 세.. 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201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