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어떻게 해야 암이 고쳐진 것일까?

생활건강 연구가 2018. 3. 6. 12:44






어떻게 해야 암이 고쳐진 것일까?



오늘날 암은 국민사망 1위다.


암이 사람을 죽이는 "죽을 병"이라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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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에 세포는 오직 산소와 영양으로 살아가는 


최소단위 생명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세포를 죽이는 발암물질을 


   음식과 약품으로 매일 먹고 있음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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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죽어가면


패혈증이 생겨 몸은 생명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생명체는 스스로 보호하는 치유 시스템이 완벽히 갖춰 있음으로


이런 위험을 막으려


발암물질을 끌어모아 다른 세포를 보호한다.


이것이 "암"의 실체다.  


사실은, 암 때문에 건강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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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공포감을 심어주고 있다.


겁을 먹은 암환자들은


주저 없이 수술대에 오르고 항암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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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성은 생리 색깔이 너무 이상하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았다.


의사는 "자궁암이라며 수술을 안 하면 위험하다"고 했고


결국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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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월이 흘러가자


위암이 생겨 위절제 수술을 받았고


다음에는 간암이 와서 간절제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것으로 끝난게 아니라


시간이 가면서 유방암, 갑상선암, 신장암, 췌장암들이 와서


그때마다 장기를 뜯어내야 했다.  


*  


그렇게 일곱번씩이나 암수술을 받았만 


야속하게도 암은 또 다시 재발했다.


여덟번째 나타난 암도


병원의사는 수술 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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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수술을 받을 때마다 장기를 도려냈으니


몸은 성한데가 없었고 재산은 완전히 탕진된 상태였다.


결국은 수술을 포기하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


이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지인의 친구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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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녀를 비극으로 몰아 넣었을까?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암은 다시 재발한다"는 사실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수술과 재발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치료의 잘못을 생각할 줄 몰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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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암수술을 두 세번씩 받은 환자들은 수없이 많다.


그들은


재발하기 전까지는 암이 고쳐졌다고 굳게 믿고 있다.  


 * 


백번을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받은들


원인을 고치지 않고 몸이 오염된 채 살아가


현재까지는 암이 나타나지 않아도 


5년 10년 후에 재발 않는다고 누구도 장담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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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안 보인다고 암이 고쳐진 것일까?



의사들은 항암치료 후 5년 생존하면 "완치"라고 말한다.


당신도, 그게 "완치"가 된 걸로 믿고 싶은가? 


암은


'죽을 병'이 아님에도 무엇이 암환자를 죽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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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고쳐졌다"는 것은


"암의 원인이 고쳐진 것"이다.


"몸 속에 발암물질이 해독된 것"이다.


"치유력이 회복되어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꿔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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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면


"암이 고쳐졌다"는 것은 위에 세 가지가 해결되어


"암이 완치되고 더 이상 재발 없는 몸의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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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유 연구가   明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