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암이 고쳐진 것일까?
오늘날 암은 국민사망 1위다.
암이 사람을 죽이는 "죽을 병"이라서 그럴까?
*
내 몸에 세포는 오직 산소와 영양으로 살아가는
최소단위 생명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세포를 죽이는 발암물질을
음식과 약품으로 매일 먹고 있음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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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죽어가면
패혈증이 생겨 몸은 생명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생명체는 스스로 보호하는 치유 시스템이 완벽히 갖춰 있음으로
이런 위험을 막으려
발암물질을 끌어모아 다른 세포를 보호한다.
이것이 "암"의 실체다.
사실은, 암 때문에 건강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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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공포감을 심어주고 있다.
겁을 먹은 암환자들은
주저 없이 수술대에 오르고 항암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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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성은 생리 색깔이 너무 이상하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았다.
의사는 "자궁암이라며 수술을 안 하면 위험하다"고 했고
결국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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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월이 흘러가자
위암이 생겨 위절제 수술을 받았고
다음에는 간암이 와서 간절제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것으로 끝난게 아니라
시간이 가면서 유방암, 갑상선암, 신장암, 췌장암들이 와서
그때마다 장기를 뜯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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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곱번씩이나 암수술을 받았지만
야속하게도 암은 또 다시 재발했다.
여덟번째 나타난 암도
병원의사는 수술 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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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수술을 받을 때마다 장기를 도려냈으니
몸은 성한데가 없었고 재산은 완전히 탕진된 상태였다.
결국은 수술을 포기하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
이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지인의 친구분이였다.
*
무엇이 그녀를 비극으로 몰아 넣었을까?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암은 다시 재발한다"는 사실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수술과 재발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치료의 잘못을 생각할 줄 몰랐기 때문이다.
*
오늘날
암수술을 두 세번씩 받은 환자들은 수없이 많다.
그들은
재발하기 전까지는 암이 고쳐졌다고 굳게 믿고 있다.
*
백번을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받은들
원인을 고치지 않고 몸이 오염된 채 살아가면
현재까지는 암이 나타나지 않아도
5년 10년 후에 재발 않는다고 누구도 장담 하지 못한다.
*
눈에 안 보인다고 암이 고쳐진 것일까?
의사들은 항암치료 후 5년 생존하면 "완치"라고 말한다.
당신도, 그게 "완치"가 된 걸로 믿고 싶은가?
암은
'죽을 병'이 아님에도 무엇이 암환자를 죽이고 있는가?
*
"암이 고쳐졌다"는 것은
"암의 원인이 고쳐진 것"이다.
"몸 속에 발암물질이 해독된 것"이다.
"치유력이 회복되어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꿔진 것"이다.
*
다시 말하면
"암이 고쳐졌다"는 것은 위에 세 가지가 해결되어
"암이 완치되고 더 이상 재발 없는 몸의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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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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