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익는 마을'의 생태농부 이야기

여름이 주는 보약 '무더위' 한여름 무더위는 자연이 주는 고마운 보약이다. 왜냐하면 몸에 양기를 비축시켜 생명력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 여름을 덥게 보낸 사람은 겨울엔 추위도 덜 타고 감기도 잘 안 걸린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낸 사람은 겨울이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병약해지기 쉽..

문대통령과 김워원장 두번째 정상회담 청와대는 "5월 26알(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문대통령과 김위원장이 두번째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북미회담이 최소되었다'고 했다가 '다시 개최될 수 있다'고 오락가락 하는 트럼프의 발언으로 온..

부처님 자비 광명으로 행복하십시요 부처님 탄신일을 맞아 생사의 지혜가 밝아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 부처님 자비 광명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하시는 일들은 원만히 풀려가시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님의 가족분들에겐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

'여성의 치질' 어떻게 고쳐야 하나 오늘날 '치질'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만성치질에 시달리게 되면 몸 고생 마음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다른 질환도 마찬가지지만, 치질을 고치려면 치질에 매달리기보다 몸의 전체 건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 즉, 몸을 건강하..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 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요,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하면 마음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아무리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 ' 한때의 분노를 참으..

몸을 살려야 '암'이 고쳐진다 오늘도 수많은 암환우들이 암과 싸우다 몸을 죽여가며 영안실로 향하고 있다. 이는 한국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다. * 암을 고치려면 암을 죽이는 게 아니라 몸을 살려야 한다. * 몸이 살아나야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백혈구들이 암세포를 잡아먹고 깨..

'암'으로 죽을까, '항암치료'로 죽을까? 의사들은 "암환자는 암으로 죽는다"고 말하고 있다. * 하지만 "내 몸은 생명의 음식만 먹어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암환자는 항암치료로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왜냐하면 항암제는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동시에 죽이는 독극물이기 ..

끝나지 않은 한국 전쟁 - 격동하는 한반도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입에서도 나왔지만, 사람들은 한국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임을 대부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일제가 패망하면서 한반도는 둘로 나눠지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양민학살과 한국전쟁... 그리고 광주, 세월호까지 이땅..

질병관리를 해야 하나, 건강 관리를 해야 하나? 오늘날 당뇨 대란은 한국만 아니라 세계적 문제다. * 의사들은 당뇨환자에게 합병증이 위험하므로 '혈당관리'를 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과연 혈당관리를 한다고 당뇨가 치료되고 합병증이 예방되고 있을까? * 평생을 혈당관리하며 당뇨 치..

살충제 계란에 이어 '살모넬라 계란' 파동 지난해 유럽에서 시작된 '살충제 계란' 파동은 한국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계란이 미국에서 발견되어 현재 리콜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먹는 계란은 여기서 안전한 것일까요? 양계농가는 계란값 폭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