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건강해야 암도 낫는다
암을 고치려면
암을 죽이는게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해야 한다.
암을 죽여도
원인이 살아있고 몸이 오염된 채 살아가면
시간이 문제일뿐 암은 재발할 수밖에 없는게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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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항암치료는
암을 죽이며 몸을 죽이는 거꾸로 된 치료를 하고 있다.
건강이 무너지면
암을 치유하는 내 몸에 치유력도 함께 무너져
암은 영원히 고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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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약이나 의사가 고쳐줄 수 있는게 아니다.
내 몸에 치유력이 고치는 것이다.
암 뿐만 아니라 모든 병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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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고장나면 기술자가 고쳐야 살아난다.
우리 몸은 기계처럼 의사가 고쳐주는게 아니다.
모든 생명체는 스스로 고쳐지도록
치유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이는 의사도 부정하지 못하는 '자연의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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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의사는
병원 의사가 아니라 '환자 자신'이라는 말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면
병은 의사가 고쳐주는 줄로 잘못 믿게 된다.
암환자들이 치료 잘못으로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의사에게 몸을 맡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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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의료노예로 살아가야 한다.
그들에겐
암의 완치와 예방 그리고 건강이란 없다.
죽도록 병과 싸우면서 건강과 재산을 탕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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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건강하게 하면
암뿐만 아니라 모든 병이 내 몸에서 설 자리가 없다.
내 몸에 치유 시스템이 살아나서
몸의 모든 기능들을 다시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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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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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식과 가스빼기를 통해 오염된 몸을 해독하고
발암물질이 든 음식이나 약품을 멀리해 원인을 바로잡고
자연에서 적당한 활동을 하며 몸을 좋게 하면 된다.
그럴때 암은 비로소 치유가 되기시작하며
완치와 예방이 되는 몸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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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죽이는 것은 수명 연장이 아니라
생명을 단축하는 어리석은 짓이다.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암을 완치 예방하여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올바른 치유와 건강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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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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